저것도 개량 해야 할텐데...원본 그대로 쓰는건 이제 그만두고 조준이 편리 하게 유압식 어시스트를 붙이는 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여
본인이 실제 싸본 적은 없지만 그 중량으로 보아선 조준이 힘들거라..백인 아그들 같이 팔힘이 좋다면 모르나 동양인은 힘이 약해서 잘 안될겨...
중량이 갑인 K-4 도 마찬가지이구 차량 거치형이면 유압장치 붙이는건 유리한 조건이라
MG50이네요~ 군복무시절 사수로 사격대회도 나간적 있네요~~ㅎ
분해 조립도 많이 했지요~
혼자 들고 이동하기는 무겁고 이동시엔 둘이 들거나 혼자서 양쪽어깨에 메고 이동합니다.
거치대는 차량이나 대공초소에는 거치대가 있고 대회 나갈때는 삼각대거치대가 있습니다.
사격시엔 양쪽어깨에 지지하는 지지대가 있구요
어깨에 지지하지 않으면 반동이 심해서 조준사격은 불가능합니다.
m47전차 아래는 30 포탑에는 50이 있었어요
크링크 조정히면 발사 간격이 늘어져서 딘발 격발이 쉽습니다. 보통 초틴은 예광탄이지만 나무에 스치기만해도 산불이 나서 빼더리구요
탄 한통을 둥둥둥둥 연사로 갈기면 총열이 빨갛게 달궈집니다. 총열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교체가 용이합니다. 교체휴에는 다시 크링크 조정
본인이 실제 싸본 적은 없지만 그 중량으로 보아선 조준이 힘들거라..백인 아그들 같이 팔힘이 좋다면 모르나 동양인은 힘이 약해서 잘 안될겨...
중량이 갑인 K-4 도 마찬가지이구 차량 거치형이면 유압장치 붙이는건 유리한 조건이라
분해 조립도 많이 했지요~
혼자 들고 이동하기는 무겁고 이동시엔 둘이 들거나 혼자서 양쪽어깨에 메고 이동합니다.
거치대는 차량이나 대공초소에는 거치대가 있고 대회 나갈때는 삼각대거치대가 있습니다.
사격시엔 양쪽어깨에 지지하는 지지대가 있구요
어깨에 지지하지 않으면 반동이 심해서 조준사격은 불가능합니다.
전 k55 자주포병대대에서 근무했어요
크링크 조정히면 발사 간격이 늘어져서 딘발 격발이 쉽습니다. 보통 초틴은 예광탄이지만 나무에 스치기만해도 산불이 나서 빼더리구요
탄 한통을 둥둥둥둥 연사로 갈기면 총열이 빨갛게 달궈집니다. 총열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교체가 용이합니다. 교체휴에는 다시 크링크 조정
없다고 판단하여 총열 교체만 쉽게 할수 있게 정도에서 멈췄죠.
특히 경향화에 중점을 두어 이리저리 손댔지만 원본 보다 못한 성능으로 다 때려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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