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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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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블키 03/27 12:52 답글 신고
    이런글 쓰는 분들의 가장 큰 오류 "다들 저거 쏠때 항모에선 아무것도 모르고 속수무책으로 당할거란 가정을 정해놓고 이야기 함"

    항모만 딱 혼자 작전할경우 항모 작전거리는 항모 운용거리 + 함재기 + 함재기 탑제 공격 미사일등의 거리입니다.

    보통 잡아도 1천키로는 넘죠.

    그럼 잠수함의 경우 초공동어뢰의 사거리인 10키로 이내로 접근할려면 잠수함이 900키로 근접으로 은밀 기동을 해야합니다. 그럼 은밀기동 최고속도 4키로 이하로 900키로를 이동할려면 꼬박 10일 이상을 이동해야하죠. 적함이 착하게 그자리에 짱박혀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한발 쏘고 격침될 각오는 당연한거구요. 핵잠 아니면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왕복 계산을 하면 최소 20일이상 버텨야하기 때문이죠.

    그럼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봅시다. 러시아의 초음속 대함미사일 사거리는 500km 입니다. 그런데 항모 타격거리는 최소 1천키로 입니다. 결국 ICBM급 미사일을 쏴야하죠. 그럼 연료주입 또는 텔을 이용한 미사일 장전 그리고 상승부터 종말단계의 시간이 최소 수분에서 수십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항모는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기동을하고 중심점 타격 그리고 요격 준비등등을 하게 되죠 한발로 불가능하단이야기입니다.

    결국 항모를 잡는건 수천키로 사거리의 핵미사일 밖엔 없다는 결론입니다. 항모 한대 잡고 나라 지울려면 쏘겠죠. 누가 쏠지는 모르지만 다른 하나는 장거리 폭격기를 이용한 공함함미사일 공중 공격입니다. 그런데 항모 상대로 폭격기를 공격한다? 공격하러 오다 100% 요격되죠. 결국 전부 현실감이 없는거에요.

    우린 핵탄두를 갖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결국 연안 방어용 제래식 지대함 미사일 밖에 보유를 못합니다. 오지 않고 멀리서 때리면 쓸수도 없는 전력이란거에요. 잠수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핵추진을 얻지 못하는 이상 연안 방어용 이상도 이하도 못합니다. 얻었다 한들 1회용으로 우리 장병이 타고 있는 핵잠을 자폭공격으로 드리미는 바보는 없겠죠.

    항모로는 전선을 밀어내는 효과라도 있지 미사일 잠수함은 그것마져 못하고 두들겨 맞는 형상만 이룰뿐입니다. 중동전등 현대전을 보시면 1차로 항공 폭격을 받아 깨지는 전력이 미사일 기지입니다.
    답글 9
  • 레벨 중사 3 스톤에이지 03/27 10:56 답글 신고
    항모가 신이 아닌이상 침몰을 못시킬까요??
    한번 붙어보면 될거같은데...
  • 레벨 중장 letra 03/27 11:29 답글 신고
    항모는 항모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단이 구성되야 되고
    항모 잡을라면 그 전단의 방어력을 다 뚫어야 되죠
  • 레벨 소장 민증 03/27 12:10 답글 신고
    여기서 백날 논쟁하는 것보단 직접 국방부관계자들에게 청원하세요.
  • 레벨 소장 블키 03/27 12:52 답글 신고
    이런글 쓰는 분들의 가장 큰 오류 "다들 저거 쏠때 항모에선 아무것도 모르고 속수무책으로 당할거란 가정을 정해놓고 이야기 함"

    항모만 딱 혼자 작전할경우 항모 작전거리는 항모 운용거리 + 함재기 + 함재기 탑제 공격 미사일등의 거리입니다.

    보통 잡아도 1천키로는 넘죠.

    그럼 잠수함의 경우 초공동어뢰의 사거리인 10키로 이내로 접근할려면 잠수함이 900키로 근접으로 은밀 기동을 해야합니다. 그럼 은밀기동 최고속도 4키로 이하로 900키로를 이동할려면 꼬박 10일 이상을 이동해야하죠. 적함이 착하게 그자리에 짱박혀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한발 쏘고 격침될 각오는 당연한거구요. 핵잠 아니면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왕복 계산을 하면 최소 20일이상 버텨야하기 때문이죠.

    그럼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봅시다. 러시아의 초음속 대함미사일 사거리는 500km 입니다. 그런데 항모 타격거리는 최소 1천키로 입니다. 결국 ICBM급 미사일을 쏴야하죠. 그럼 연료주입 또는 텔을 이용한 미사일 장전 그리고 상승부터 종말단계의 시간이 최소 수분에서 수십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항모는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기동을하고 중심점 타격 그리고 요격 준비등등을 하게 되죠 한발로 불가능하단이야기입니다.

    결국 항모를 잡는건 수천키로 사거리의 핵미사일 밖엔 없다는 결론입니다. 항모 한대 잡고 나라 지울려면 쏘겠죠. 누가 쏠지는 모르지만 다른 하나는 장거리 폭격기를 이용한 공함함미사일 공중 공격입니다. 그런데 항모 상대로 폭격기를 공격한다? 공격하러 오다 100% 요격되죠. 결국 전부 현실감이 없는거에요.

    우린 핵탄두를 갖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결국 연안 방어용 제래식 지대함 미사일 밖에 보유를 못합니다. 오지 않고 멀리서 때리면 쓸수도 없는 전력이란거에요. 잠수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핵추진을 얻지 못하는 이상 연안 방어용 이상도 이하도 못합니다. 얻었다 한들 1회용으로 우리 장병이 타고 있는 핵잠을 자폭공격으로 드리미는 바보는 없겠죠.

    항모로는 전선을 밀어내는 효과라도 있지 미사일 잠수함은 그것마져 못하고 두들겨 맞는 형상만 이룰뿐입니다. 중동전등 현대전을 보시면 1차로 항공 폭격을 받아 깨지는 전력이 미사일 기지입니다.
  • 레벨 원사 3 안나감 03/27 23:23 답글 신고
    항모따위 비교도 안되는 지상 공군기지도 반경 1천킬로를 단독으로 커버 못하는데...환상이 너무 심하신듯

    미국항모전단구성에 이지스함만 최소 6대이상이고 거기에 미사일프리깃 공격핵잠까지 섞어서
    반경 200킬로 이상을 방어구역으로 설정하고 훈련하는데 그마저도 방어가 뚤릴때마다 운용교리를
    조금씩 수정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림팩때 우리나라 잠수함에 항모 격침당하고 대대적으로 수정했습니다.

    항상하는말이 항모공격하면 나라를 지우네뭐네... 그건 항모하나 격침당하면 수십배 전력을 투사할수 있는
    미국에나 맞는말이고 우리나라가 항모전단을 10개 이상 운용할거 아닌 담에야 딱 하나 운영하는 기준으로
    생가해야 맞는거라 봅니다 그 하나 조차도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이지스함 전체를
    호위함으로 같다 붙여도 모자랍니다.

    국지전이 아닌 국가간 총력전으로 붙는다면 온갖 고가장비와 인력이 집중된 하나밖에 없는 항모는
    그야말로 최우선 표적이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대충 중형항모라면 함및 함재기, 장비가 대충 10조는 넘어갈겁니다 천명이 훌쩍넘을 인적자원은 별도.
    현재 사거리 수백킬로가 넘어가는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한 10억좀 넘어가면 되는데
    100발을 날려도 천억이면 됨. 이중 두발정도만 요격실패해도 10조의 물적자산과 천명이 넘는 인적자산은
    그대로 수장되는 것임

    10조가 넘는 가격과 천명이 넘을 운용인원 필수로 따라붙어야하는 전투지원함 그에따른 운용비는 어쩌고

    소수의 인원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면서 강력한 장거리 공격력을 가지고 거기에 운용비도 훨씬적은
    미사일함을 비싸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레벨 소장 블키 03/28 11:21 신고
    @안나감 사드 1개 포대가 1조입니다. 유지비 년 250조입니다. 이것도 미군기준이고 한국군 기준이면 도입단가는 그보다 월신비싸죠 그리고 1회 방어용입니다. 다시 탄 채우고 장전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죠 그마저도 폭격당하는 1순위 타겟이죠. 다시 미사일을 보충해야죠. 이건 방어용이고 공격용은? 이게 효율적인가요? 본토가 폭격당하는데? 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이 말하시는 장거리 공격력을 가진 운용비와 운용인력이 적은 미사일은 무엇이죠?

    그쵸 무조건 미사일은 폭격당할거다라고 저도 가정한다 칩시다. 함재기 공대지미사일 장착이 빠를까요. 미사일 준비가 빠를까요?

    대충 중형항모가 10조? 한국군 도입 중형 항모는 대략 5천억에서 1조 많이 잡아야 2조입니다. 10조는 뭘 근거로 하시는건가요? 전투기 포함?

    그러면 미사일은 포대빼고 개당 발수는 빼고 주변 경계방어부대 빼고 계산하고 잠수함은 어뢰가격 빼고 미사일 가격 빼고 계산하는건 어디 계산법이죠?

    님이 말하는 최대 사거리 500키로 짜리로 항모를 격침시킬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뭐뭘까요?

    이거 지겹게 듣는건데.. 합동 훈련때 우리나라 디젤잠수함에 20년전에 격침된적이 있다?

    이후에 이런 뉴스 들으신적 없죠?

    미군이 디젤잠수함을 맞닫드리는 시나리오로 가상적국으로 자리 지정해주고 그자리에 미군이 가는 상황을 설정후

    우리 잠수함에 미항모가 어디어디 갈꺼다 다 지정해주는 헨디켑을 주고 훈련한겁니다.

    그 이유는 디젤잠수함을 대양에서 맞닫드릴 일이 없으니 한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내요.

    이거 아니면 디젤은 죽었다 깨어나도 미 항모 못쫒아가요.

    그걸 지금 20년째? 15년쩨 우려드시는거에요.. 그냥 대단하다 칩시다. 처음 참가에 이정도면 대단한건 맞는거니까 그런데 이게 언제부턴가 바이블이 된듯합니다. 잠수함은 대단해 잠수함은 만능이야.

    요즘 전력은요. 만약 잠수한 잠수함이 스코프나 디젤을 가동하기 위한 숨구멍등을 단1초라도 수면위로 올리면 바로 레이더에 감지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것도 수십수백키로에서요.

    다 연안빼곤 디젤은 이제 다 의미없는 전력입니다.

    이것 또한 지겹게 듣는 이야기 항모는 함대가 필요하다 그 함대가 가격 감당하냐? 지금있는 7함대에 항모하나 더 넣는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왜 다들 항모 만들면 그 주위 호위함도 세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다들 단정하고 이야기 하는건지.
  • 레벨 소장 블키 03/28 11:55 신고
    @안나감 항모가 1천키로 커버 못한다? 그럼 미군이 일본와서 작전하는건 뭐죠? 글보시면 항모 + 함재기 + 함재기 미사일 거리라고 써 있죠? 항모는 움직이는 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걸 간과하시는군요. 전 가장 작고 작게 잡은거에요.. 원래대로 이야기 하면 무한 작전거리죠

    함재기 + 공대지 미사일의 사거리만 해도 1천키로가 넘습니다. 레어더 범위와 공대지 미사일 사거리 밖에죠.
    f18 호넛 작전반경은 1천키로고 거기에 장착되는 공대지 미사일의 사거리는 200~500km 입니다.

    거기에 지상 전투비행대를 비교하시는건 뭐죠? 아 그리고 지상 전투 비행장은 공짜로 만들어지고 거기서 운용하는 전투기 유지비도 "0" 이라고 가정하신건가요?

    저도 잠수함 미사일이 필요없다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전부 적정량이 있어야 된다 보는 입장입니다.

    글쓴이 대로 항모는 필요없다. 항모는 유지 못한다. 그돈이면 장수함 미사일이다. 이런게 이해가 안될뿐이죠.

    잠수함 미사일 전부 유지비가 엄청나고 목적도 공격용 이외엔 진짜 사용 용도가 한정적인 가격대비 효율이 극악인 체계입니다.

    님 방어와 공격을 같이하고 평시에나 지금같은 시기에 민간인을 위해 피난처나 대량 수송용으로 사용가능한 미사일 보신적 있어요? 아님 잠수함을 보신적 있어요? 아님 동맹국으로 해적을 소탕하기 위해 파병되는 나이키 미사일 사드미사일을 보신적 있어요?

    림팩에 참가해서 동맹국의 지휘를 높여줄 미사일을 보신적 있어요? 그럼 가격대비 효율은 어디서 유추하신겁니까?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전력으로 항모도 꼭 추가해야한다는 입장이구요.. 욕심으론 중대형으로 도입을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레벨 원사 3 안나감 03/28 20:38 답글 신고
    운용비 제로가 아니고 지상기지를 운용하는데 비해 동일한 전력을 가진 항모가 운용비가 휠씬 많이 필요하다는말임

    항모가 반경 1천킬로를 커버한다더니 이젠 항모가 항해해서 가는거리까지 계산에 넣으시네요
    그럼 천킬로가 아니죠 지구 전체를 커버하는거지

    배를 만들면 전투기를 무료로 채워주나요?
    f35 한대에 천억 입니다. 정비와 무장에 필요한 장비도 채워야하구요

    그리고 가장큰 모순점이 항모를 공격하는 미사일은 모조리 요격이 가능하다고 하신다면
    항모에서 출격하는 전투기와 거기서 발사하는 미사일들도 다 요격당해서 떨어진다고 봐야 같은 조건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어떤함이 제대로 100% 전력으로 기능하려면 최소 3척이 있어야 합니다 작전,정비,훈련을
    번갈아가면서 해야하기때문이죠 그래서 독도급 상륙함도 3척을 만드는겁니다.
    우리가 확실한 전력으로 꼽는 함선들 동급함이 다 최소 3척이거나 3의 배수로 있습니다.
    아주 많아지면 3의배수가 의미없어지긴 하지만.

    항모하나 만들어서 현재있는 함대에 끼워넣기만 하면 된다라... 미국이 무기가 부실한 저성능 함만 있어서
    항모전단이 항모하나에 이지스 최소6척에서 10척에 미사일프리깃 서너척 공격원잠2척 전투지원함등으로
    편성하는게 아닙니다 그정도 함선이 최소 200킬로 반경으로 흩어져서 방어하지 않는한 작정하고
    항모를 노리면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건데 미 해군이 멍청하거나 겁이 많은건가요?

    뭐 어차피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걍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선호도가 갈리는겁니다.
  • 레벨 소장 블키 03/29 19:58 신고
    @안나감 제가 이렇게 반론글을 쓰는 이유는 님은 자료없는 답변이 이해가 안돼서입니다.

    미국도 탄력적으로 운용합니다. 어떨땐 항모 보급함 잠수함 호위함 이렇게도 운용해요.

    그리고 전 처음부터 항모 운행거리를 작전거리라고 썼는데 본인이 무시한건데 무슨 말슴입니까? 뭘 나중에 포함

    전 뉴스도 많이 찾아보지만 님에겐 가장 접하기 쉬운 구글 검색으로 알아보자면

    "미국 미 해군의 항공모함 전단은 항공모함 1척을 중심으로 이지스 방공함 1~2척, 구축함 2~5척, 보급함, 공격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슨 이지스함 6대에 프리깃 10대를 줄줄이 끌고 다닙니까?

    그럼 최소 전투선단구성은 항모 + 5대입니다. 대한민국 제7기동함대도 저거보단 막강구성이에요

    그나마도 실전으로 이란에 파병한 항모 선단엔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호위함이 없었어요 이건 뭐로 설명하실거죠?

    님이 말하는 1개 선단에 이지스함 6대 프리깃10대는 어디서 나온 말슴입니까? 그렇게 파병한 기록이라도 있나요?

    그리고 다들 알다 싶이?? 3대는 또 어디가 근거에요?

    전 모르는데 다들 아는 내용이 어디있는지요?

    님 항모관련 자료좀 보셨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럼 프랑스 달랑 하나 있는 드골은 뭐고 영국 퀸엘리자베스는 또 뭐죠? 러시아도 1대입니다.

    그럼 무조건 3대를 뽑아야 작전이 가능하단겁니까? 님이야 말로 미국 기준 아닌지요?

    우리가 미국이랑 전쟁할거 아니면 적성국이나 그리고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시 국내 요인에 의한

    작전에 사용되는 전략무기가 되는 물건인데 미국 기준을 왜잡습니까?

    그리고 항모에서 전부 격추당하는걸 가정했다는데.

    항모에서 님이 출격하는 항공기의 전멸적인 격추 시나오가 뭔지 전 ICBM급 지대공 미사일밖에 없다고

    예시를 제시하잖아요. 그럼 그걸 반박하셔야죠?

    그외에 님이 말하는 항모전멸의 시나리오는 뭔가요?

    뭘로 항모 작전기를 전부 요격한다는거에요? 님 말대로라면 전투비행장 작전기도 1천키로 안됀다면서요?

    그런데 사정거리 가장긴 시리아 s400포대가 다 아작나는거 뉴스 보셨죠?

    제가 뭘 항모를 너무 크게 잡았다고 말슴하시는건가요?

    미해군이 멍청해서 저렇게 구성하나봅니다. 님 말대로 이지스 6척에 프리깃 10척 핵잠 2척씩 끌고 다녀야하는데.

    저도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님말슴대로 지식선에서 이야기 하는것이니.
  • 레벨 하사 2 늑대아저씨 03/30 11:05 답글 신고
    우선 중형항모는 블키님이 생각하시는 금액보다 비싸게 나올 겁니다. 5000억 이상, 많아야 2조라 하셨는데, 1만 9000톤급인 마라도함의 건조비용만 이미 4000억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최근 거론되는 4만톤급 중형항모는 당연히 조단위 예산이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안나감님이 언급하신 10조라는 금액은 아마 영국의 퀸엘리자베스급의 건조비를 참고하신 듯한데, 일단 QE은 6만 5천톤급으로 좀 더 큽니다. 거기에 영국내 사정으로 건조과정에서 삽질을 몇 번하면서 건조비가 크게 올라갔죠.

    가장 비슷한 급은 프랑스의 샤를르드골급인데, 원자력추진이라는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건조과정에서 삽질을 많이 해서 건조비용이 몇배나 늘어났구요. 중국의 랴오닝함은 매우 비정상적인 건조(개장)과정을 거쳤고, 인도의 비크라마디타야함도 퇴역 후 방치되던 고르시코프함을 개장해 도입했음에도 3조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그 외에는 경항모급으로 분류되는 항모들뿐이라 직접비교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정상적으로 건조된 항모가 많지 않다는 사실은 항모건조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조선업 세계1위라지만 실수를 하지말라는 보장은 없단 얘기고 건조비용 역시 예상과 달리 상승할 수 있단 뜻이죠.

    함재기는 사실상 F-35B가 유일한 후보로, 현재 가격은 대당 1100억원 수준입니다. 40대 가량을 탑재한다면 4조 4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게다가 이정도 전력은 현재의 포항기지 수준으로는 수용이 힘들고 기존 시설을 대폭 확장하거나, 신규 시설을 확보해야 할 겁니다.

    여기까지가 단순히 하드웨어 확보에만 들어가는 비용이고, 여기에 무장비용이나 인건비 등까지 고려하면 중형항모는 분명 지금의 해군을 대폭 뜯어고쳐야 할만큼의 존재임에 확실합니다.
  • 레벨 소장 블키 03/30 12:13 신고
    @늑대아저씨 내 님글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조사한바 건조비용은 호주의 캔버라급으로 유추할수 있습니다. 유력한 한국형 차기형은 3~4만톤이죠.

    https://www.asiae.co.kr/article/2018111908461571822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1~2조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보통 24대를 타겟으로 건조 용역 및 진행되는걸로 기사에도 나오고 그렇게 바람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아야 2조 이내라고 이야기 한것이에요.

    영국의 퀸엘리자베스는 7만톤이죠 거기에 각종 설계변경으로 인한 과 투자가 많았습니다.

    한국형을 호주 캔버라급으로 잡고 움직인다면야.. 뭐 2조 안으로 들어오겠죠. 그래도 한국 조선기술은 최고니까요.

    아메리카급으로 잡는 분들도 있는데..그럼 24억달러입니다. 2조8천억정도 저도 이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거의 5만톤에 욕박하니까.. 이정도면.. 나중에 사출기를 넣을수도... 미국기준 2조8천이니 한국이면 그래도 그보단 아래겠죠.

    지금은 사출기가 없는 시키점프 방식이니 저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함재기는 지금 공군소속으로 운영되는걸로 방향이 잡힌거 같고.. 기종이 뭐냐만 정해지면 되겠죠.

    f35B 밖에 없지만 제 욕심으론 사출기를 달고 C형으로 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10년 이내에 한국형 항모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지만 서도요.. 그렇게 되면

    건조비용도 2조를 돌파하겠죠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면 예상건조비용은 2조 이내입니다.

    함재기 도입가격도 현제기준 f35의 가격이 낮아지니 만큼 B형도 1천이하로 도입될수도 있고.

    그렇다면 이거 저거 다해도 5조 아내 예상합니다.

    여기서 또 간과한점 24대 당장 주문한다고 이게 한번에 다 들어옵니까? 적어도 5년 길게는 10년은 걸립니다.

    결국 5조를 10년 투자하는 계획입니다. 이걸 멋모르는 사람들은 한방에 5조 털어 넣는줄 알죠.

    이걸 설명해도 그들은 그돈으로 미사일 잠수함을 뽑자고 하겠죠. 참 답답합니다. 지금 준비해도 늦는데 말이죠.
  • 레벨 하사 2 늑대아저씨 03/30 14:36 답글 신고
    캔버라급은 스페인 해군의 후안 카를로스 1세급의 자매함입니다. 항모로 분류하셨지만 실제로는 LHD로 분류되는 함이고, 퇴역한 프란시페 데 아스투리아서함의 작전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아스투리아스함은 1만 6천톤급 경항모였죠. 카를로스급의 또 다른 자매함은 터키의 아나돌루함인데, 지난 2015년 조선소와 건조계약을 맺은바 있습니다. 금액은 10억달러, 우리돈으로 1조 2천억원입니다.

    그럴진데, 그보다 큰 3~4만톤급으로 건조될 한국형 항모의 건조비가 2조로 수준이라면 정말 다행일 겁니다.

    게다가 난생처음 항모를 가져보는 해군과 난생처음 항모를 건조해보는 우리나라가 최초의 항모를 어찌어찌 무탈하게 2조원에 건조한다 하더라도, 언급했던 함재기와 지상기지 등에 소요되는 비용문제는 잔존합니다.

    먼저 함재기,
    죄송합니다만 제가 잠깐 잘못 계산했는데, 1100억이 아니라 1200억입니다. 현재 F-35는 LRIP를 지나 생산량을 늘려나가는 단계(ramp-up)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대당 1200억원의 가격은 가장 최근 계약(lot 1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미 대량생산에 따른 인하폭이 어느정도 반영된 가격입니다.

    또 말씀하신 것과 달리 F-35 생산이 FRP단계에 들어선다면 24대 정도는 1~2년 정도면 모두 인수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공군은 지금 단계에서도 연간 10여대의 A형을 인수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작년 기준으로 134대의 F-35가 제작돼 인도됐는데 그중 53대가 파트너국가와 FMS물량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을 퉁쳐서 치워버린다 하더라도 어쨌든 단기간에 조단위 비용이 들어가는건 맞습니다.
  • 레벨 하사 2 늑대아저씨 03/30 14:49 답글 신고
    그밖에 처음 댓글에선 언급하지 못했는데, 해군의 함정은 3직제가 맞습니다. 동급함이 최소 3척은 있어야 온전히 1척의 전력을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투입할 수 있단 뜻으로, 한 척이 작전중이면 다른 한 척은 교대중이고, 나머지 한 척은 작전에 대비해 정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이 10척의 니미츠급 항모를 일선에 배치했음에도 9개 항모항공단을 운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 척은 항상 수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이 국방예산 삭감이라는 그 어려운 시기에도 2척의 항모를 거의 동시에 건조한 이유도 이 때문이구요. 1척만으로는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위치로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샤를 르 드골함이 핵연료교체작업에 들어갔을 때, 프랑스는 항모작전능력을 상실했고, 항모항공단을 미 해군 항모에 파견하는 식으로 기량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NATO라는 특수한 관계로 엮여 있었으니 가능했던 일이지만, 분명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죠.

    반대로 러시아의 쿠즈네초프함은 장기수리에 들어간 상태로, 여기에 작년 말 화재사고까지 겹치면서 현재 러시아 해군은 작전중인 항모가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지금 전쟁이 발생한다면 러시아는 항모가 없는것과 다름없단 얘깁니다. 안나감님이 말씀하신 3척 체제는 이걸 언급하신 겁니다.
  • 레벨 소장 삼오공33 03/27 13:05 답글 신고
    관통?..ㄷㄷㄷ
  • 레벨 하사 3 제네시스올인 03/27 19:04 답글 신고
    항모는 지금껏 적의 항공전력이 가장 큰 위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종말회피가 가능한 탄도미사일이 나왔고 강대국들은 극초음속활공체를 시험하는 단계입니다. 또한 수중드론 초공동어뢰도 만만찮죠. 비단 항모만 위협이 되는게 아니라 수상함세력 전체가 위협이 됩니다. 결국 방어는 수상함 공중기 잠수함의 다단계적 탐지와 방어수단이 강구되어야겠지요.
    우리의 경우 항모를 엄호할 지원세력이 너무 약합니다. 항모전단이 움직인다해도 이를 백업할 전력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결국 우리 대공망과 공중우세망을 넘어서서 작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늘 이야기하지만 항모를 가지는 이유는 북한을 상정해서 배치한다는건 넌센스고 결국 중국과 일본에 대항해서 가진다는 개념인데 그렇다면 항모의 작전해역은 제주도남방과 동해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해상봉쇄시 제주도 남방을 열어내고 동해에서 충돌시 작전이 가능해야하는데 지도를 놓고 가만보면 제주도의 강력한 항공기지의 백업을 받지못하면 거의 작전이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가 구성할 항모전단이 적의 극초음속 활공체에 대한 대응이나 좁의 작전구역에서 손바닥보듯 파악할 위치에 대한 대함탄도탄을 얼마나 막아낼수 있을지 걱정이죠.
    또 아주 쎈 난류가 흐르는 제주도 남단에서 대잠작전도 어렵고.... 제주도에 전투비행단을 배치하고 잠수함 전력을 충분히 갖춘후 고려해볼 순서란 생각입니다.
  • 레벨 중사 2 선모텔후연애 03/27 19:16 답글 신고
    지금시작해도 10년정도 10년후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은해보셧나요 개인적으로 충분히가치있는일
  • 레벨 중장 레드버터 03/28 17:55 답글 신고
    아... 정말 이런 문제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께요.
    항모보다 잠수함이 아니라요.
    항모, 잠수함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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