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못 해 내던것을 한국군이 다 해내고
베트공이 젤 무서운건 한국군 이었을 것임
물 불 안가리고 베트공 쳐 부셔버리닌깐
박정희 부탁에 부탁에 지금으로 얘길하자면 랩터수준의 팬텀기를 미국으로 부터 구매
아마 미군외 최초 우리나라가 팬텀 구매 했을껄요
일본도 살 수 없었던 팬텀
단지 독재에 문제 였지만 그 지도력이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봄
박정희 드럼게 욕들 하지만
당시 박정희가 해 놓은게 많다고 봄
한국 이렇게 살 수 있는 기초 만든건 박정희가 해 놓은것
미군이 못 해 내던것을 한국군이 다 해내고
베트공이 젤 무서운건 한국군 이었을 것임
물 불 안가리고 베트공 쳐 부셔버리닌깐
박정희 부탁에 부탁에 지금으로 얘길하자면 랩터수준의 팬텀기를 미국으로 부터 구매
아마 미군외 최초 우리나라가 팬텀 구매 했을껄요
일본도 살 수 없었던 팬텀
단지 독재에 문제 였지만 그 지도력이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봄
박정희 드럼게 욕들 하지만
당시 박정희가 해 놓은게 많다고 봄
한국 이렇게 살 수 있는 기초 만든건 박정희가 해 놓은것
박정희는 베트남에 가서 총 한 발 안쐈죠.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베트남에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받은 핏값을 개인적으로 착복했습니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일할 때
젊은 여자들 끼고 술쳐마시다 정신 똑바로 박힌 부하에게 총맞아 죽었죠.
박정희는 드럽게 욕을 처먹어도 됩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어 박정희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가정한다는 건 어렵겠지만
위기에 몰리면 살아나는 국민들을 돌아보면 지금보다 나빴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박정희 같은 사람들이 미화될수록
이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폄하되는 겁니다.
박정희 같은 사람들이 미화되기 때문에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고
이 좁은 땅덩어리가 하나의 대한민국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월남전에서 전사한 한국군만 5천명입니다.
설사 외교를 잘 했다고 하더라도 미국 대리전에 목숨 바쳐 싸운 파병 용사를 욕되게 하는 발언이라고 생각 안하시는지?
산업화를 하는 과정에서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산업재해로 보상도 못 받고 죽어간 수 많은 국민의 노력은
어디로 가고 지금 이정도로 사는것은 오로지 박정희 덕분이라고 하면
당시 국민들은 전부 놀고 있었고 박정희 혼자 산업화하고 월남전가서 혼자 싸웠는지?
노예 근성에서 해방되는게 민주주의의 첫걸음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 박정희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으로 활동하며 공산주의자들이 지금껏 국내에서 감행한 봉기 중 최대 규모이자 성공 가능성이 높았던 정부전복 기도사건을 지휘하였다.
군인들이 멀쩡한 국가를 탈취해 미숙하게 운영하고 딱히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도 않고서 성과를 자신들의 것인 양 부풀렸다
1961년부터 1979년까지 장장 18년에 이른 박정희 정권 기간 동안 국가는 반대 세력에 대한 탄압 목적으로 민간 사찰, 납치, 거짓 진술 강요, 초법적 구속, 강제 수감, 협박, 고문, 위헌적 사형, 암살등 각종 인권 유린과 범죄행위를 자행했다.
새마을 운동이 일제의 농촌진흥운동을 모방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독재정권을 선전하고 무비판적으로 이를 수용하게 한 정권유지용 도구였다는 비판과 더불어, 미신타파를 명분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이용해 농촌 가옥을 개량한 것 역시 후일 문제가 되었다
미국 의회에서 발표한 프레이저 보고서에는 박정희 정권이 월남전 참전 군인들의 급여를 횡령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경제 발전에 따른 임금과 물가 상승을 무시한 모순적인 정책이며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정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부마민주항쟁 등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 암살 직전의 한국 상황을 보면 노동자나 농민을 중심으로 항쟁이나 소요가 일어나고 있었다. 보릿고개란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왔을 정도로 강남 개발 붐이 일던 시절 국민 태반이 최저 생계비 9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
박정희의 업적으로 평가되는 경제성장의 본질은 한국의 과거사 문제를 담보로 일본과 미국에서 막대한 양의 자금 지원을 받고, 정경유착을 위시한 비정상적인 정책운영으로 서민들이 노예 수준의 장시간 노동과 빈곤, 저임금으로 생활하게 만들었으며 전쟁 후유증, 고엽제로 고통 받는 국군 장병의 희생으로도 이루어졌다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당한 현 노년층의 생활 여건은 현재도 극히 열악한 수준이다. 추가로 월남전 참전 용사에 대한 처우도 아주 안 좋았다.
궁정동 안가에서 당시 대학생이던 유명 모델 신재순과 가수 심수봉 등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피살당했다. 전 세계의 국가 지도자 중에서 여자랑 술 마시다 부하 손에 죽음을 맞이한 사례는 없다.
본인은 대기업 재벌 회장이나 되시나? 그러면 노령연금이나 국민연금 국가에 반납하고 살지 그려셔..열라게 빨게...
한국군인 한명죽이면 베트콩 살가죽을 벗겨서 메달고 땅굴파서 두더지게임하면 끓는 기름 부어서 끓여 죽여버림..당한거 10배이상 악랄하게 보복해서 한국군만 떳다하면 사기저하 ... 미군 화염방사기 백린탄은 애교였....
베트공이 젤 무서운건 한국군 이었을 것임
물 불 안가리고 베트공 쳐 부셔버리닌깐
박정희 부탁에 부탁에 지금으로 얘길하자면 랩터수준의 팬텀기를 미국으로 부터 구매
아마 미군외 최초 우리나라가 팬텀 구매 했을껄요
일본도 살 수 없었던 팬텀
단지 독재에 문제 였지만 그 지도력이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봄
박정희 드럼게 욕들 하지만
당시 박정희가 해 놓은게 많다고 봄
한국 이렇게 살 수 있는 기초 만든건 박정희가 해 놓은것
베트공이 젤 무서운건 한국군 이었을 것임
물 불 안가리고 베트공 쳐 부셔버리닌깐
박정희 부탁에 부탁에 지금으로 얘길하자면 랩터수준의 팬텀기를 미국으로 부터 구매
아마 미군외 최초 우리나라가 팬텀 구매 했을껄요
일본도 살 수 없었던 팬텀
단지 독재에 문제 였지만 그 지도력이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봄
박정희 드럼게 욕들 하지만
당시 박정희가 해 놓은게 많다고 봄
한국 이렇게 살 수 있는 기초 만든건 박정희가 해 놓은것
대한민국의 저력은 온작 국난을 극복한 국민에게 있습니다
총 댕크로 나라 집어먹고 부정과 부패로 천수를 노린 독재자를 비벼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베트남에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받은 핏값을 개인적으로 착복했습니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일할 때
젊은 여자들 끼고 술쳐마시다 정신 똑바로 박힌 부하에게 총맞아 죽었죠.
박정희는 드럽게 욕을 처먹어도 됩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어 박정희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가정한다는 건 어렵겠지만
위기에 몰리면 살아나는 국민들을 돌아보면 지금보다 나빴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박정희 같은 사람들이 미화될수록
이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폄하되는 겁니다.
박정희 같은 사람들이 미화되기 때문에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고
이 좁은 땅덩어리가 하나의 대한민국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설사 외교를 잘 했다고 하더라도 미국 대리전에 목숨 바쳐 싸운 파병 용사를 욕되게 하는 발언이라고 생각 안하시는지?
산업화를 하는 과정에서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산업재해로 보상도 못 받고 죽어간 수 많은 국민의 노력은
어디로 가고 지금 이정도로 사는것은 오로지 박정희 덕분이라고 하면
당시 국민들은 전부 놀고 있었고 박정희 혼자 산업화하고 월남전가서 혼자 싸웠는지?
노예 근성에서 해방되는게 민주주의의 첫걸음입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으로 활동하며 공산주의자들이 지금껏 국내에서 감행한 봉기 중 최대 규모이자 성공 가능성이 높았던 정부전복 기도사건을 지휘하였다.
군인들이 멀쩡한 국가를 탈취해 미숙하게 운영하고 딱히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도 않고서 성과를 자신들의 것인 양 부풀렸다
1961년부터 1979년까지 장장 18년에 이른 박정희 정권 기간 동안 국가는 반대 세력에 대한 탄압 목적으로 민간 사찰, 납치, 거짓 진술 강요, 초법적 구속, 강제 수감, 협박, 고문, 위헌적 사형, 암살등 각종 인권 유린과 범죄행위를 자행했다.
새마을 운동이 일제의 농촌진흥운동을 모방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독재정권을 선전하고 무비판적으로 이를 수용하게 한 정권유지용 도구였다는 비판과 더불어, 미신타파를 명분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이용해 농촌 가옥을 개량한 것 역시 후일 문제가 되었다
미국 의회에서 발표한 프레이저 보고서에는 박정희 정권이 월남전 참전 군인들의 급여를 횡령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경제 발전에 따른 임금과 물가 상승을 무시한 모순적인 정책이며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정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부마민주항쟁 등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 암살 직전의 한국 상황을 보면 노동자나 농민을 중심으로 항쟁이나 소요가 일어나고 있었다. 보릿고개란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왔을 정도로 강남 개발 붐이 일던 시절 국민 태반이 최저 생계비 9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
박정희의 업적으로 평가되는 경제성장의 본질은 한국의 과거사 문제를 담보로 일본과 미국에서 막대한 양의 자금 지원을 받고, 정경유착을 위시한 비정상적인 정책운영으로 서민들이 노예 수준의 장시간 노동과 빈곤, 저임금으로 생활하게 만들었으며 전쟁 후유증, 고엽제로 고통 받는 국군 장병의 희생으로도 이루어졌다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당한 현 노년층의 생활 여건은 현재도 극히 열악한 수준이다. 추가로 월남전 참전 용사에 대한 처우도 아주 안 좋았다.
궁정동 안가에서 당시 대학생이던 유명 모델 신재순과 가수 심수봉 등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피살당했다. 전 세계의 국가 지도자 중에서 여자랑 술 마시다 부하 손에 죽음을 맞이한 사례는 없다.
본인은 대기업 재벌 회장이나 되시나? 그러면 노령연금이나 국민연금 국가에 반납하고 살지 그려셔..열라게 빨게...
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 업적을 제대로 논하고자 한다면
끗.
한국군인 한명죽이면 베트콩 살가죽을 벗겨서 메달고 땅굴파서 두더지게임하면 끓는 기름 부어서 끓여 죽여버림..당한거 10배이상 악랄하게 보복해서 한국군만 떳다하면 사기저하 ... 미군 화염방사기 백린탄은 애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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