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헬기... 결국 수리온 풀렛폼으로 확정..
아팟치 두개 대대만 사줘도 해병대는 날개를 달아주는건데..
수리온이 왠말인지 ... 이번에 다른업체 기종으로하고 추후에 개발기간 여유있게해서 새로운 기체개발해서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마린온은 그렇다쳐도 ... 공격형마져 수리온으로 하는건
좀 ㄴㅓ무하단 생각이 드내요.
공격헬기... 결국 수리온 풀렛폼으로 확정..
아팟치 두개 대대만 사줘도 해병대는 날개를 달아주는건데..
수리온이 왠말인지 ... 이번에 다른업체 기종으로하고 추후에 개발기간 여유있게해서 새로운 기체개발해서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마린온은 그렇다쳐도 ... 공격형마져 수리온으로 하는건
좀 ㄴㅓ무하단 생각이 드내요.
해병대가 준비하고 있는 해병항공단의 규모는 수송헬기 2개 대대와 공격헬기 1개 대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퍼가 되길 바랐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타협을 본 것 같습니다.
겨우 1개 대대의 공격헬기를 위해 독자적인 교육, 훈련, 정비, 지원체제를 갖추는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해병항공대 입장에선 무리였던게 아닐까요?
내심 AH-1Z 바라고 있었지만, 최소한 AH-64E 정도까지는 무난 하리라 봤을텐데 말 입니다.
무장헬기 하고, 공격헬기는 천지 차일텐데 말 입니다.
한국판 하인드가 탄생 하려나.....
해병대가 준비하고 있는 해병항공단의 규모는 수송헬기 2개 대대와 공격헬기 1개 대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퍼가 되길 바랐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타협을 본 것 같습니다.
겨우 1개 대대의 공격헬기를 위해 독자적인 교육, 훈련, 정비, 지원체제를 갖추는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해병항공대 입장에선 무리였던게 아닐까요?
육군은 블랙호크로 잘 교환하고 있다 수리온이라는 똥덩어리 던지고..
해병대는 아파치냐 바이퍼나 둘중 하나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수리온 이라는 똥덩어리 던지고..
그것도 무장형? 에라이.. 재밋는 사실.. 가격은 아파치급
미군 해병대 방향이 이제 상륙작전을 안하는 방형으로 가닥이 잡혔는데.. 그럼 이젠 미군 빽업 없이 독자작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만들어져 있지도 않는 수송헬기를 떡하니 공격빽업헬기로 결정하고 있으니.. 원.. 차라리 LAH 해상버젼이 나을수도..
국내개발이라는 메리트라도 안고가지 않음 사업자체가 흐지부지 될수도 있을테니
저율생산으로 라인을 꾸준히 살려놨었군요... 근데도 가격차가 아파치와 그리 크지않은거보면...어렵긴하군요
하지만 육군항공대도 이제 36대 가지고 왔는데
해병에게 36대를 준다?? 못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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