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FA-50(자체개발도 아님) 로우급 지상공격기 만들고 KFX는 시제기조차 못띄운 우리가 항모로 삽질하면서 경험 쌓고 있는 쭝꿔랑 자체 스텔스 시제기 열심히 띄우는 섬나라를 비웃을 처지는 아닐텐데요... 백년전에도 뙤놈 왜놈하며 개무시하다가 나라 말아먹은 역사도 있는데 아직도 국력차이가 명백한 주변국가들 무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 큰일입니다.
이제 FA-50(자체개발도 아님) 로우급 지상공격기 만들고 KFX는 시제기조차 못띄운 우리가 항모로 삽질하면서 경험 쌓고 있는 쭝꿔랑 자체 스텔스 시제기 열심히 띄우는 섬나라를 비웃을 처지는 아닐텐데요... 백년전에도 뙤놈 왜놈하며 개무시하다가 나라 말아먹은 역사도 있는데 아직도 국력차이가 명백한 주변국가들 무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 큰일입니다.
최강의 미 항모도 온갖 결함 그리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수십년간 개선 하면서 지금까지 온겁니다.
과연 20년,30년 뒤에도 저 상황을 지금처럼 비웃수 있는 일인지 함 생각 해봐야죠.
30년 중국을 생각했을때, 과연 그 당시에 지금 중국처럼 성장 할꺼라고 상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중국의 항모가 7만톤인데 30~35대 밖에 운영 못한다? 퀸엘리자베스급 역시 7만톤이고 탑재기 역시 조금 더 많을 뿐
입니다.....그리고 두 항모의 탑재기의 덩치들을 생각하면 톤수 대비 탑재기 수량은 비슷비슷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보통 톤수 대비 함재기 탑재수량을 유추 할때, 보통 2000톤당 탑재기 1대씩이 계산 합니다.
그라면 항모 톤수 대비 탑재기 수량이 얼추 나옵니다....그것으로 봤을때 적은 수량은 아니라는 거죠.
항모에 대한 최적한 설계가 잘되어 있으면 좀더 늘어날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항모는 2차대전 이래 갑판까지 활용하여 탑재기를 최대한 탑재 하려는 경향이 있고,
영국항모는 2차대전 당시 피격 문제 때문에, 갑판의 장갑화를 중시 여기고, 갑판 아래 격납고에 탑재 할수 있는
수량 만큼만 탑재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최강의 미 항모도 온갖 결함 그리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수십년간 개선 하면서 지금까지 온겁니다.
과연 20년,30년 뒤에도 저 상황을 지금처럼 비웃수 있는 일인지 함 생각 해봐야죠.
30년 중국을 생각했을때, 과연 그 당시에 지금 중국처럼 성장 할꺼라고 상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중국의 항모가 7만톤인데 30~35대 밖에 운영 못한다? 퀸엘리자베스급 역시 7만톤이고 탑재기 역시 조금 더 많을 뿐
입니다.....그리고 두 항모의 탑재기의 덩치들을 생각하면 톤수 대비 탑재기 수량은 비슷비슷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보통 톤수 대비 함재기 탑재수량을 유추 할때, 보통 2000톤당 탑재기 1대씩이 계산 합니다.
그라면 항모 톤수 대비 탑재기 수량이 얼추 나옵니다....그것으로 봤을때 적은 수량은 아니라는 거죠.
항모에 대한 최적한 설계가 잘되어 있으면 좀더 늘어날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항모는 2차대전 이래 갑판까지 활용하여 탑재기를 최대한 탑재 하려는 경향이 있고,
영국항모는 2차대전 당시 피격 문제 때문에, 갑판의 장갑화를 중시 여기고, 갑판 아래 격납고에 탑재 할수 있는
수량 만큼만 탑재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삽 조차 못만들고 있다
위 두분 의견처럼 중국놈들은 저렇게 시행착오 겪어가며 끊임없이 발전시키는중입니다
중국군 무시하는거야말로 일본식 정신승리입니다
저놈들을 경계하고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더 갖춰야합니다
CV는 디젤엔진이나 가스터빈 등 재래식 동력원을 사용하는 항모란 뜻이구요.
그래서 미항모는 CVN이군요
감사해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907107700009
100%는 아니더라도 중국 특성상 쓸만 하면 양산합니다. 지금은 쓸만 할정도는 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스텔스 함제기로 j20 으로 잡았다가 다시 j31 로 가닥을 잡핬다고 합니다. 이게 진짜 우려되는 사항이에요.
j31이면 실증기가 한참전에 나와서 테스트 비행 시간도 긴 기체라. 바로 양산도 가능한 상황인놈이라...
그리거 지금 라오닝은 남중국해를 휘젓고 다니죠. 이어도 근방까지 막을게 없습니다. 그 잘난 브라모스를 쏘는 나라는 단 1개국도 없죠. 괜히 미국없을때 기어나와 왕노릇하는거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결국 미국의 항모 복귀만이 답이라는게 나왔죠.
중국은 항모 운용기술과 더불어 무인 항공기까지 운용하니까. 대한민국은 중국보다 딱 30년 뒤쳐지게 됩니다.
미국 도움 없이는 이어도는 물론이고 남중국해도 눈치보며 가야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핵항모따위는 당장 필요없죠 남중국해 이어도 근방까지만 운행하면 되는 라오닝항모에 유지비 비싼 핵추진을 이용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이후 4번부터는 원양방어까지 담당하면 그땐 핵이 장착되겠죠.
물론 그전에 중국이 붕괴되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이래도 허허실실하고 있을건지요? 잠수함 미사일타령하면서?
하나더 지금 항모만 이야기 했지 중국 강습상륙함은 이야기 하지도 않았죠. 4만톤급입니다. 독도함에 2배죠.. 화재로 1년 미뤄진거 뿐입니다. 우린 삽도 못떳습니다. 심각합니다. 지금. 중국 망하기만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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