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넘어도 의미 없죠. 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나은수준의 공군 전력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북한과 유사 수준인시리아가 붙어버리니 초반 44대0 나와버렸죠.
어디서 미사일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버리고 대열 이탈해서 살려고 우와좌왕 회피기동만 하다가 격추!
동의합니다. 어치피 북측 전투기 대부분은 자살 교란용.. 구식 전투기와 한국 대공미사일을 교환한 후에, 진짜 전략을 시행할거라고 많이들 예측 하드라구요.. 시선을 끌어 우리 공군이 대지전력에 타격을 줄 시간을 뺏어버릴수도 있구요. 구식이라지만 완전 무시할 건 아니라는 거죠.
유투브 광고수익 참~
유투브 광고수익 참~
어디서 미사일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버리고 대열 이탈해서 살려고 우와좌왕 회피기동만 하다가 격추!
전부 표적지가 되어서 그렇지...
한국군의 미사일 소모 시키는 역활을 하는겁니다. . 운 좋아서 가미가제처럼 꼴아박으면 성공한거죠
그래서 한국전때 쓰던 전투기까지 운용하는거죠...
원래 북한의 전술상 저정도만 해도 우리에겐 치명적입니다. 선공은 무조건 북한의 기습으로 시작하겠죠.
그럼 저 구닥다리가 우리 공군을 상대하는것이 아니고 최단거리로 우리 전방 기갑부대 포병 보병 부대를 상대로 폭탄 한발 떨구는 전술펼칠겁니다.
후방 우리 전투비행장은 미사일로 무력화를 시키는 전술을 같이 구사할거고.
800대중 운용은 10%지만 뒤가 없이 한번 출격하는건 그래도 200대는 될테니 우리 전방부대에 어느정도 1회 타격은 가능하죠. 단 한시간만 우리 전방부대에 혼란만 주면 되니까요.
산악지형에 미사일은 효과적이지도 않고 전투기 폭격이 가장 효과적이니까요.
그 사이에 북한 전방사단이 밀고 내려온다는 계획이니까요.
f5 같은 긴급 출격을 맞아줄 전력이 한국에겐 무조건 필요합니다. f35도 좋지만
f5 이란처럼 f5를 라이센스로 60대만이라도 지금 생산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기술력이면
f5 정도의 제공기 정도는 그냥 우리 기술로 만들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가격좀 싸게 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