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불법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 전 기무 사령관 중장 조현천
17년 계엄령 문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 사건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핵심 중에 핵심으로 부상함
가족 전부 미국에 있었던지라 사건이 터질 때 쯤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도망감
여권 무효화 되어 불체자가 되었지만 군인 연금으로 매달 450만원 씩 받아서 도주 자금으로 잘 쓰임
조현천의 지인들과 가족들 모두 협조에 아예 응하지 않아서 조현천의 ㅈ 자도 못찾는 중
북미 한인 동포들과 군인권 센터가 건 현상금을 합치면 1만달러 약 1천2백만원
다행히 올해 1월 되어서 연금이 끊겼다고 함
이후 소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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