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트 전 아시아는 접속에서 뺏습니다.
일본애들 욱일기랑 중국애들 오성기 꼴배기 싫어서요
얘들은 팀플이란게 없고 게임 센스, 매너도 없습니다.
진격중에 초탄으로 아군이 당하면 산개해서 적을 잡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아군 방패 삼아서 자기 킬만 챙깁니다.
심지어는 엄폐물에서 조준하고 있는데 들이 받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럼 전 엄폐물에서 팅기고 제 자리에서 킬 챙기고 아군 포인트 유린 당하는데 언덕 배기에서 존버하면서 매복만 합니다.
마킹 없어도 티납니다.
매너 있는 사람들은 미안하다거나 자기가 관측한 적들 정보를 메세지로 줍니다.
아시아 섭에서 그런거 본 적 별로 없습니다.
영어를 빨리 못치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플레이 중간에도 참가자 리스트를 볼수 있는데 매너똥인 놈들은 뭔 자랑인지 지들 국가꼭 넣더군요
저도 게임에 익숙해지고 난후에는 접속이 좀 걸려도 아시아는 제외 시키고 접속합니다.
그와중에 유럽애들 사이에서 유난히 두명 세명이서 팀플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협공도 잘 합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면 영어 아이디이긴 해도 좀 익숙한 경우가 많아서 댓글 단겁니다.
워썬더나 월탱 대회관련해서 아직 한국인이 두각을 보인건 많이못봤어요.
롤이나 기타다른게임같이 일단 하면 탑입니다, 오버워치대회도 처음엔 별관심없다가 일단 한국인 참가후 판도가 바뀌었어요, 월탱서버가서 보시면 한국인들이 쓸고다닙니다
일본애들 욱일기랑 중국애들 오성기 꼴배기 싫어서요
얘들은 팀플이란게 없고 게임 센스, 매너도 없습니다.
진격중에 초탄으로 아군이 당하면 산개해서 적을 잡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아군 방패 삼아서 자기 킬만 챙깁니다.
심지어는 엄폐물에서 조준하고 있는데 들이 받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럼 전 엄폐물에서 팅기고 제 자리에서 킬 챙기고 아군 포인트 유린 당하는데 언덕 배기에서 존버하면서 매복만 합니다.
마킹 없어도 티납니다.
매너 있는 사람들은 미안하다거나 자기가 관측한 적들 정보를 메세지로 줍니다.
아시아 섭에서 그런거 본 적 별로 없습니다.
영어를 빨리 못치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플레이 중간에도 참가자 리스트를 볼수 있는데 매너똥인 놈들은 뭔 자랑인지 지들 국가꼭 넣더군요
저도 게임에 익숙해지고 난후에는 접속이 좀 걸려도 아시아는 제외 시키고 접속합니다.
그와중에 유럽애들 사이에서 유난히 두명 세명이서 팀플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협공도 잘 합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면 영어 아이디이긴 해도 좀 익숙한 경우가 많아서 댓글 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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