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전쟁 과 영화때문에 그런지 꽤나 허접한 공격헬기로 취급 당하는 기종 이지요.
근데 의외로 저넘이 처음 나왔을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헬기 였고, 지금도 고속에 들어가는 헬기 중 하나 입니다.
방어력도 꽤나 튼실하고 실용상승능력,무장력등 전반적으로 동시대의 AH-1S보다 월등한 기종 입니다.
오히려 수송헬기의 탈을 쓴 공격헬기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죠.
아프간에서 악마의 지팡이라 불리는 열압력탄 과 더불어 사탄의 마차라 불리면 무자헤딘이 가장 두려워 했던 기종이지요.
스팅어의 활약으로 마치 좆밥처럼 여겨지는데, 강인한 방어력으로 피탄 당하고 귀환한 사례도 많고, 트윈 엔진으로
인해 생존성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아프간의 스팅어의 활약이 MI-24가 좃밥이라서가 아니라, 그당시 지구상에 존재 하는 어떤 헬기를 가져다
놔도 똑같은 결과 였다는 거죠
아님 OS 오류
크롬으로 보시던가
잘 봤습니다~~!!
우리 수리온도 밥 잘먹고 힘 좋아지길...ㅠㅠ
근데 의외로 저넘이 처음 나왔을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헬기 였고, 지금도 고속에 들어가는 헬기 중 하나 입니다.
방어력도 꽤나 튼실하고 실용상승능력,무장력등 전반적으로 동시대의 AH-1S보다 월등한 기종 입니다.
오히려 수송헬기의 탈을 쓴 공격헬기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죠.
아프간에서 악마의 지팡이라 불리는 열압력탄 과 더불어 사탄의 마차라 불리면 무자헤딘이 가장 두려워 했던 기종이지요.
스팅어의 활약으로 마치 좆밥처럼 여겨지는데, 강인한 방어력으로 피탄 당하고 귀환한 사례도 많고, 트윈 엔진으로
인해 생존성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아프간의 스팅어의 활약이 MI-24가 좃밥이라서가 아니라, 그당시 지구상에 존재 하는 어떤 헬기를 가져다
놔도 똑같은 결과 였다는 거죠
조만간 오스프리에게 자리를 내어줘야한다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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