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군의 숙원사업중 하나인 대형수송기 도입 선행연구가 시작..내년3월 완료를 목표로 시작합니다.
밀매들이야.. 당연히 글로벌이지만 ... 단종된기체고 미국에서 중고팔일은 절대없....
내심.. 이번 대민지원금으로인한 국방비 축소로.. 기한 연장될까 불안했는데.. 합참의 승인으로.. 3개월뒤 본격적인 도입사업에 착수 합니다.. 총 도입댓수는 6대... 3대도입후 3대 추가도입 입니다.. 좆문가들이 c130계열을 추천하고 있는데.. 군에서는 절대 수용불가.. 못박았내요.. 미x놈들.. 추천할게 따로있지..
헌데.. 군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만한 기체는 현재로썬
A400m이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됩니다.. 헌대.. 우리군의 위상과 그규모를 생각할때.. 6대는 너무 적은 수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시 운영가능댓수는 3~4대 일텐데...
최근 몇개월전 추진? 되었던 스페인과 우리 t50 스왑딜은
완전히 끝난건지.. 아니면 아직도 서로 조율중인건지 혹시
소식 알고 있는분 계신가요??
스왑딜은 코로나떄문에라도 물건너갔다보구요.
항상 맛보기라는것처럼 6대도입이후 추가물량도입하겠죠.
다만 우리군특성상 대형수송기가 막 돌아다녀야할만큼 국토가 넓거나 작전반경이 세계급이아니라
6대만 도입하는것같은데 대형수송기를 이용한 러시아식의 공수작전을 한번 고려해줬으면합니다.
북한을 제끼면 결국 우리군의 직접대상은 만주벌판이 될게 뻔하니까요.
대형 수송기가 자국민 수송 등에도
위급할때 쓰기 좋죠 ㅎ
중고로 구매 가능성이 타진을 해봤다고 하는데 그뒤로 어떻게 됬는지 참 궁금 하네요.
현재도 운용중인 전략 전술 수송기를 얻을수 있고, 기술 획득도 꽤 잘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애시당초 생각도 않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불곰이 먼저.. 기술이전 조건으로 먼저 딜을하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능은 입증된... 명불허전.. 베스트 기체인데..
이미 민간 항공사에서도 운영중이고, 중국도 적극 접근해서 도입하려는게 안토노프 사의 수송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과 유지보수문제로 러시아제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전략수송기 도입의 베스트는 c-17이겠지만 어렵다면 수송량도 야지 운용능력도 가격부분도 am400보다 나아보이는 안토노프사의 수송기도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 우크라이나지 러시아 허락없이 회사 못팔아요..
KT-1이 물건너 갔다고 들었습니다만
애초부터 KT-1은 끼워 넣기 였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이 그정도도 모르고 계셨어요?
검증된 수송기 저렴한 유지비
내구성 등등
유럽제는 유로파이터꼴 날 것 같고
미국제는 불가하고
불곰사업으로 들여왔음
당연 군에서는 반대하겠죠
콩고물 떨어질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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