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960년대에 만든 마하 3의 속도를 뛰어넘은 SR-71의 후예 SR-72를 개발중이며 예상 최대속도 마하 6까지 예상하는 중
어짜피 레이더에 잡혀도 미사일로 못잡으면 속수무책이니 제조사 록히드 마틴은 '속도가 이제는 새로운 스텔스입니다' 라고 설명함.
자유롭게 비행하는 이걸 잡는다? 오는건 알지만 잡는 건 거의 힘든 눈뜨고 당하는 상태가 만들어짐
그럼 이걸 왜 만드느냐,
1. 미 본토에서 한시간만에 베이징에 폭격배달 가능, 애초에 목적이 폭격/정찰기임.
2. 여차하면 레이저를 달아서 타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요격
3. 비행기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어서 적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미사일을 발사
그리고 제조사는 외계인 고문하고 있는 록히드 마틴, 이미 6년전에 계획이 나왔음. 늦어도 20년대 중반이면 비행 가능
조종사가 속도를 견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무인폭격기였네.. 굉장한 기술력이네요.
조종사가 속도를 견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무인폭격기였네.. 굉장한 기술력이네요.
그래도 유주선 탑승 우주인은 멀쩡합니다.
조종사들이 중력가속도훈련을 괜히 하겠습니까?
자동차끼리 부딛혀도 어쩌고는 그냥 패스..
마하 6짜리 비행기가 6G 당기는거나 마하0.5짜리가 6G로 당기는거나 똑같은건데 중력가속도 훈련하는걸 여기다 왜 같다붙이시는지?
비행기가 갑자기 마하6으로 튀어나가는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럴리가 없잖아요..
그럴거면 대포에 사람넣고 쏘면되지 뭐한다고 비싼비행기 만들어요..
저 기체에서 그정도 전력을 뽑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 ADD직원은 기밀빼돌려 취직할 생각만 하고..ㅈㅈ
999미터 날라간다고 교육받았으니 진짜
빠른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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