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2 전투기용 가스터빈 터보제트엔진은 비상상황에서 자체 생산 할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카피조차도 어려운게 가스터빈 터보제트 엔진 입니다.
2차대전말의 ME262처럼 몇번 써먹고 교체 할 수준이라면 모를까요.
전투기는 자체생산을 도전하여 만든 나라는 있어도, 제트엔진을 자체생산 하는 나라는 손을 꼽을 정도
라는걸 생각 해보시면 됩니다.
특히 명성 있는 군용,민수용 엔진을 만드는 메이커사 전세계에 몇개나 있는지 생각 해보면 쉽죠.
제트엔진의 기본 구성은 크게 압축기,연소실,터빈부 라는 3가지로 나뉩니다.
연소실 과 터빈부는 핫섹션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연소실에서 나오는 고온,고압의 가스를 견디어야 하는 터빈의 블레이드는 그나라의 야금학 과 금속가공학
의 결정체로 불리 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수없는 나라가 제트엔진의 자체생산에서 실패하는 부분이 저 부분 입니다.
카피생산으로 수많은 제트엔진을 만들어본 중국 조차도 고출력 엔진에서 실패를 보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라이센스도 자체생산으로 칩니까?
성능이 떨어져서 최신기종엔 사용을 못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어쨌든 비상상황에선 자체생산을 할 수 있는거니
유사시에 다른나라 도움없이 생산가능한곳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본도 완전자체제작못합니다.
순수하게 자국기술로엔진만들어서 장착할수있다라고 치면
그냥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 빼고 없죠.
우크라이나까지 포함하지요.
밑에분이 말씀하시는 스웨덴의 그리펜도 몇몇부품이 미국제구요.
카피조차도 어려운게 가스터빈 터보제트 엔진 입니다.
2차대전말의 ME262처럼 몇번 써먹고 교체 할 수준이라면 모를까요.
전투기는 자체생산을 도전하여 만든 나라는 있어도, 제트엔진을 자체생산 하는 나라는 손을 꼽을 정도
라는걸 생각 해보시면 됩니다.
특히 명성 있는 군용,민수용 엔진을 만드는 메이커사 전세계에 몇개나 있는지 생각 해보면 쉽죠.
제트엔진의 기본 구성은 크게 압축기,연소실,터빈부 라는 3가지로 나뉩니다.
연소실 과 터빈부는 핫섹션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연소실에서 나오는 고온,고압의 가스를 견디어야 하는 터빈의 블레이드는 그나라의 야금학 과 금속가공학
의 결정체로 불리 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수없는 나라가 제트엔진의 자체생산에서 실패하는 부분이 저 부분 입니다.
카피생산으로 수많은 제트엔진을 만들어본 중국 조차도 고출력 엔진에서 실패를 보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신뢰성이 있는 생산가능한 국가보다는 제트엔진 메이커사를 찾아 보시는게 더 나을 껍니다.
다른나라는 공동개발이나 카피제품인데
엔진을 소형화하면 당연히 무게와 기동성 등에 예민한 전투기에는 매우 유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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