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안되겠지만 만약 중국이나 쪽국하고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선 미사일로 상대 전략지점부터 조질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현무를 어떻게 대량 발사할수 있나요?기존 몇날 며칠 나누어서 발사하기에는 우리도 위험하구요(우리 미사일 기지도 당연히 공격당하는건 뻔하구)그래서 아스널 슆도 생각하는거 같은데요.제 생각엔 하루에 발사할수 있는 발사체는 한계가 있어서 수십발 밖에는 쏘지 못할거 같아서요.
그러면 안되겠지만 만약 중국이나 쪽국하고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선 미사일로 상대 전략지점부터 조질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현무를 어떻게 대량 발사할수 있나요?기존 몇날 며칠 나누어서 발사하기에는 우리도 위험하구요(우리 미사일 기지도 당연히 공격당하는건 뻔하구)그래서 아스널 슆도 생각하는거 같은데요.제 생각엔 하루에 발사할수 있는 발사체는 한계가 있어서 수십발 밖에는 쏘지 못할거 같아서요.
현무 포대에서 쏘는겁니다.
한번에 수십발쏜다는건 수십개의 포대가있는거에요.
그리고 이동식이기때문에 어디서 쏠지도 몰라요.
플랫폼 숫자 만큼 입니다.
2017년 국방백서에 보면 대한민국 발사대 숫자가 200대로 나옵니다.
근데 이후 국방백서를 보면 60대 나옵니다.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지대지형 나이키의 퇴역,해체 와 구형 현무의 점진적 퇴역으로 인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중국의 투발능력은 예전에 대만점령전을 상정할때 하루 50발씩 약3 일간 투사 할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적은 있습니다.
한국을 상정을 하더라도, 핵무기용 과 주변국 견제용을 제외하고 대만 보다는 조금 더 많을 껍니다.
국방백서의 60기로 보면 중국 이나 한국이나 일시 투사 능력을 비슷하거나 중국이 좀더 많겠죠.
그리고 주변에 위협,잠재적 적국이 그나라 하나뿐이라면 모를까 여러나라가 있다고 하면, 단 한번에 가지고 있는
모든 탄도탄을 퍼부우을수 있는건 아닙니다...앞서 이야기 했지만, 교전국 외에도 잠재위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한
일정 수량은 항상 보유는 하고 있어여 되거든요.
또한 내가 탄도탄을 1000발을 투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쳐도, 과연 고가의 무기인 탄도탄으로 조져야 할
고가치 표적이 1,000개가 있냐도 생각 해봐야 할 문제이고, 그 표적이 내가 가지고 있는 탄도탄 무력화 시킬수 있냐
와 내가 가지고 있는 탄도탄이 그 표적을 무력화 시킬 만큼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냐도 고려 해봐야 하겠죠.
거기에 탄도탄 과 더불어 함정,잠수항,공중에서 발사 되는 순항미사일이 세력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쪽 세력이 탄도탄 보다 더 많이 투사 되겠죠.
ADD 한화 공장 불났었는데
정상화 된건가요?
그래서 우리가 하루 빨리 장보고 III 잠수함을 다수 확보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무를 적에게 효과적으로 전쟁억지력으로 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수함에서 쏘는것이 거의 유일하죠.
그만큼 유지도 힘든 무기 체계이기도 합니다.
미사일 만능주의에 빠진 분들보면 안타 까워요. 그냥 미사일 한방이면 공방이 다 해결되는거 마냥 신봉을 하고 있으니.
마사일은 전쟁 억지력은 갖지만 그건 미사일이 무서워가 아닌 미사일에 탑제된 폭탄이 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국은 화학탄두나 핵탄두를 사용할수 없는 국가라 그 억제력이 많이 상쇠되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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