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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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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태양초꼬오추 20.06.12 16:03 답글 신고
    생계형비리
    제대로 처벌하자 세금 안 아깝게
    답글 0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0.06.12 02:18 답글 신고
    우리나라 맵핵은 언제 준비되나요?
    화력좋아져도 맵핵없으면 쫌 힘듬

    24시간 무리 없이 돌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답글 1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0.06.12 02:18 답글 신고
    우리나라 맵핵은 언제 준비되나요?
    화력좋아져도 맵핵없으면 쫌 힘듬

    24시간 무리 없이 돌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3 답글 신고
    425 사업이라고 인공위성 5기 올릴 예정이긴 한디 이정도로는 맵핵이라 말하긴 좀 뭣해서^^;;; 참고로 일본은 군사위성만 20기 있고 중국은 50기 수준이라 군사위성 쪽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ㅋ 5기 띄우면 일단 최소한의 댓수는 확보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레벨 병장 베뉴베뉴베뉴 20.06.12 03:23 답글 신고
    소형전술차량 2000대
    중형표준차량 14000대
    차륜형장갑차 600대 생산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5 답글 신고
    근데 개인적으로 소형전술차량은 레토나, 중형표준차량은 60트럭 대체용이라 사실 전력증강이라기엔 좀 그렇죠 ㅋ 우리군 정도면 진작 60트럭 말고 저런 신형트럭을 운영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중장 티모볼 20.06.12 06:00 답글 신고
    전자전기, 조기경보통제기 해군용 E-2,
    실험용 원자력 함선 개발...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6 답글 신고
    조기경보기 2대 추가도입이랑 전자전기 도입도 있지요 ㅋ 해군용 E2D 도입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지만 뭐 항모 도입하고 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도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 레벨 중위 2 별써기변희망 20.06.12 07:17 답글 신고
    진짜 핵빼고 할 수 있는건 다하네요;; 맨날 게시판에서 군대욕하지만 그래도 군생활하면서 미운정 들었는지 우리군을 응원하게되네요.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8 답글 신고
    핵은 없지만 현무4는 관통력만큼은 전술핵 급이라죠^^ 물론 핵처럼 대량살상력은 없지만 북한 같이 독재자가 지배하는 나라를 상대로는 핵보다 저런 정밀타격용 미사일이 더 억제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을 인질로 삼을 수가 없으니까요 ㅋ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6.12 07:28 답글 신고
    동해가 빽빽하게 우리 최신함정으로...ㅎㅎ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9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KDDX 6척 말구 12척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장기적으로 우리해군은 FFX 27척 + 구축함 18척 합쳐서 45척 체계 정도는 유지할 것 같네요 ㅋ 이정도만해도 영국해군 뺨치는 정도니 절때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죠
  • 레벨 상병 레이어드sl 20.06.12 12:42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해군의 중장기 계획상으로는 광개토대왕급 대체용으로 FFX batch 4가 예정되어 있고 2030년대에 이순신급을 대체하는 용도로 차세대 중구축함 6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구축함이 아마 kddx 설계를 바탕으로 키로프급이나 줌왈트급 같은 당대 기준으로 최신의 스텔스 설계와 중무장을 부여한 함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중구축함이 미니 줌왈트, 합동화력함이 미니 키로프에 더 가깝겠네요 :) )

    다만 이렇게 10년간 계획된 모든 함정이 롤아웃해도 중국이나 일본의 물량은 못쫓아가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걔네는 애초에 보유수량이나 규모가 남다르니... 그나마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가 워낙 군비증강을 해댄 덕에 이제 지출 규모에서 큰 차이가 없긴 하드라구요 :)
  • 레벨 중장 민증 20.06.12 07:35 답글 신고
    쪽바리와 짱깨넘들 졸라 시러하겠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09 답글 신고
    쪽바리들은 우리의 항모와 해군전력강화에 짱개와 북괴는 현무4 탄도미사일에 더 경기를 일으킬듯 합니다^^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0.06.12 08:01 답글 신고
    가장 궁금한게 화력함 정말 건조하는건가요?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0 답글 신고
    네^^ 확정입니다~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3:03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진짜요?
  • 레벨 대위 1 그라믄안대요 20.06.12 08:10 답글 신고
    북한을 견제하려면 지금도 충분하겠지만..
    지금의 중국 일본을 보자면.. 더 과하게 국방력을 키워도 찬성입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2 답글 신고
    저도 공감합니다. 저정도로 뽑아내도 중일을 상대로는 부족한 감이 있죠 ㅋ 맘 같아서는 KDX3 이지스한 12척 KDDX 18척 FFX 30척 이렇게 수상함 60척 정도는 유지했으면 하는데 돈도 돈이고 인력이 없어서 저렇게는 안될껍니다 ㅋ 아마 구축함과 호위함을 합쳐서 45척 정도 유지할 수 있을겁니다
  • 레벨 중령 2 도나스 20.06.12 09:00 답글 신고
    쭉쭉 갑시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2 답글 신고
    ^^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09:19 답글 신고
    아파치는 보잉이 우리에게 OEM 일본을 제치고 생산을 의뢰할수도 있다고 하내요. 그럼 우리는 아파치 생산국입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2 답글 신고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 레벨 원사 3 14YFLPi 20.06.12 09:39 답글 신고
    7만톤 항모는 해군 인력없어서 못할텐데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09:41 답글 신고
    그런 문제는 7만톤 항모 보유하고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만드는데만 10년인데 그안에 다 양성해 놓습니다. 제가 100% 장담하는데 거기 근무한다고 지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6.12 11:26 신고
    @블키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양성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극도로 낮은 출산률의 영향으로 인구절벽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군도 전체적으로는 감축중인 상황이고, 지금은 지상군만 감축대상이지만 해군 역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대형전투함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승조원 숫자도 늘어났지만 총 병력수는 그대로니까요. 결국 돌려막는 중인데, 지상 T/O를 줄이고 지원분야의 외주를 늘리는 중입니다. 기존 전투함의 함총원이 줄어들기도 했죠.

    그런 상황인데 여기서 1000명 단위의 승조원이 들어가는 대형 전투함이 추가되는건 분명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심지어 그 대형 전투함이 항공모함이 되고나면, 함재기를 수용할 지상작전기지도 필요해집니다. 7만톤급 항모 2척이면 함재기가 최소 40+a대고 훈련비행대까지 하면 최소 비행단급인데 기존 포항기지로는 수용이 불가능합니다. 2~3배는 확장하던지 남부지방이나 제주도에 신규기지를 마련해야죠. 그럼 그 인력은 어디서 충원하나요.

    해군의 인력난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형항모 2척을 도입하는건 해군의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 레벨 중사 2 whipmaster 20.06.12 14:25 신고
    현재 해군 인력문제는 당장 당면해 있는데 최근 군무원 신규채용인원 보시면 어느정도 맥락 파악이 됩니다. 후방 지원부서나 육상근무 인원 티끌까지 끌어모아 일선부서로 배치중이며 그걸 군무원으로 대체하는데 사실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신규함정은 계속 늘고있는데 일선 전투에 민간인력을 돌릴순 없으니까요. 잠수함은 비좁은 함내에 여군전용시설까지 늘려가며 여군 배치한다하고.. 최근 해군은 일반 병사보다는 부사관 위주로 전문화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이년 잠깐 만지고 나가기엔 장비들이 감당이 안되는 추세로 가고있죠.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3 답글 신고
    현재로서는 해군은 인력확충이 가장 큰 문제지요 ㅋ 그래도 뭐 아마 계획을 다 세워놓았을겁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57 답글 신고
    늑대아저씨//맞는 말씀입니다. 해군 역시 잠수함대와 수상함대 규모가 커지고 새로이 해군항공사령부를 창설하면서 인력수급이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죠 ㅋ 인구절벽으로 병력수급이 안되는 상황인데 육군은 감축, 해공군은 그나마 현상유지 시켜주기로 했지만 문제는 필요한 인원이 점점 많아지니까요 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군은 나중에 결국 해병대 규모를 줄이고 함선 승선 인원을 늘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13:06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잠수함은 지원자가 없어서 인력난을 호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모의 인력난 걱정은 접어두는게 좋을듯합니다. 항모가 나오면 함정중 가장 근무환경이 좋은 전투함인건 확정이잖아요. 걱정은 페미들이 여성할당제 주장하고 나올까봐 그게 걱정이죠.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6.12 13:19 신고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나중이 아니라 이미 감축중입니다. 국방개혁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지상군'에서 13만명이 감축되는데, 해병대는 지상군에 속합니다.

    문제는, 지금의 인력난이 앞으로 더 악화될 거란 겁니다.
    많은 분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생각하시는데, 병역자원 부족은 이미 닥쳐온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방예산 아끼려고, 대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군병력을 줄이는게 아닙니다. 군대갈 사람이 없어서 줄이는 겁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6.12 13:38 신고
    @블키 근무환경이 가장 좋은건 '육상'이죠. 지나가는 해군 불러다놓고 배탈래, 육상갈래 물어보면 열이면 열 육상간다고 합니다. 배가 커진다고 내 침대가 커지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배가 크면 사람은 많아지고 관리운용할 장비도 늘어나 일거리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페미들의 여성할당제 같은걸 걱정할 때가 아니라 아예 점진적인 여군확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만큼 군대갈 병역자원이 없어요.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병역자원 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과거 군면제를 받을만한 사람도 군대를 가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표준편차에서 벗어나는 청년들이 군대를 가고 있다구요. 그만큼 전투병력의 질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고 그만큼 사고날 확률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있구요.

    의무복무제도를 확대하거나 하다못해 비전투병력의 여군 할당 등의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 레벨 중사 1 1년만뚜벅이 20.06.12 15:58 답글 신고
    건함 숫자 늘리고 항모 건조하고 하는건 좋을지 몰라도 이를 굴릴 사람은 지금 현재도 부족합니다.

    작년 마덱스때 소양함과 최영함 방문했었는데 승조원 침실하고 브릿지 돌아보면서 소양함 주임원사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거의 모든 함정이 인원 정수보다 10퍼센트 정도 모자란 상태에서 임무에 투입된다고
    하소연하더군요. 그 덕에 피로도가 하늘을 찌른다고.

    계속 인원충원을 요구해도 답이 없는게 지금 육상에도 사람이 없다고..

    뭐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게 이런 상황이 지속된지 제가 알기로도 5년 넘었거든요.
    그 전부터 말들은 계속 나왔는데 해결책은 없으니 알면서도 다들 그냥 넘기는...
    그냥 육상 근무 하는 인원 줄이고 군무원들 채용 인원을 늘리는 정도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뭐.
    이런 상황이니 일선에서 뛰는 인원들 피로도는 계속 쌓여가죠.

    한예로 23년전만해도 월말 지휘 명령서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레파토리가 고속정 편대원 피로 회복 방안 강구와 이에 대한 지원 요망이었습니다.

    뭐 지원이래봐야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하는 인원들 부서별로 몇명 뽑아다 한 일주일 정도 고속정에 대신
    태우는게 전부이긴 한데 지금 이게 안된다고.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하는 인원 자체가 얼마 없는데다 육상부서도 사람빠지면 일이 안되니 들고 일어나고..

    거기에 요즘 병들중에서 앵카치고 나가는 인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배든 한번 타면 높은 확률로 육상 근무는 해보지도 못하고 배 생활만 하다 나오는 인원들이
    많다는 뜻인데 23년 전에는 앵카치고 나오는 건 정말 더럽게 재수 없는 경우고 병들의 대부분이 상병 달때
    되면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가서 거기서 제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이게 사람이 없어서 어려워졌다는거죠.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부사관들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니 이러는 거죠.

    지금 상황이 이런데 항모를 들이면 과연 그게 제대로 굴러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지금 있는 배도 인원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항모 들여오면 그 땐 있는 배도 제대로 못 굴리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 태안반도 밀입국 같은 일이 훨씬 더 많이 훨씬 더 큰 규모로 일어나게 될걸요.
    여기에 승조원들은 높은 피로도로 인해 온갖 사고가 끊이지 않을테고...
  • 레벨 중사 1 1년만뚜벅이 20.06.12 16:05 신고
    상황이 이런대 항모 하나 들여온다고 만사 OK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죠.
    그리고 당연히 이런 상황은 항모도 마찬가지가 될테고 항모 자체의 근무 환경도 엄청난 업무량에 지옥이 되겠죠.
    그리고 모두가 기피하는 그런 보직이 될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차피 이번 대형 수송함 사업 자체가 외부요인에 의한 탑다운으로 떨어졌을 확률이 큰
    만큼 상황이 바뀌면 자연스레 원래 계획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 개념 연구정도 단계이고 설계 다 끝나고서도 엎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 레벨 대령 1 6SAR 20.06.12 17:51 답글 신고
    인력부족에 대해 현재에 해군이 큰소리를 못내는게, 인구절벽으로 육군,공군,해병대 모드 감축을 강요
    받고 있고,특히 육군은 숙청 수준이라 불리 정도로 감소 폭이 굉장이 큽니다.
    여기서 해군은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인해 그나마 감축에서 벗어난 상태라, 큰소리를 못내는 겁니다.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현재 해군의 최대 과제는 함선근무자의 인력 감축 입니다.
    대구급 부터 시작해서,모든 건함 사업의 공통 모토가 최대한 의 인력절감 이지요.
    인력 부분에서 데미지 컨트롤러에 대응 인원이 만만치 않다 보니, 줌왈트에 적용 된 스마트 밸브 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비슷한 기능을 발휘하는 해수관의 자동차단밸브 부터 시작해서 자동화에 굉장히 역량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인해 인천급 건조시 해군이 욕을 먹을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이미 인력부족임에도 불구 하고 적극적인 인력감축을 행하지 않다가, 막상 인력감축이 코앞에 다가오자
    그때서야 부랴부랴 자동화니, 자동차단밸브니,지상근무자 배치 하니 하면 허둥 되었거든요.

    인구절벽 문제는 가까운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진행 되고 있는 일 입니다.
    군이 왜 육해공 장비의 생존성 와 보병 생존성에 대해 급속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 이유기도 하지요.

    참 한심한게 이미 인구문제는 20년전 부터 경고 되어 왔다는 일이고, 국방개혁도 이문제를 바탕으로
    추진 되어 지금까지 온 일 입니다.
    지난 정권까지 미적미적 되다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에서 현정권에서 와서 급속으로 진행 되니까
    별 말말이 많으거죠.
    기계화사단의 해체, 재편성에 거품물고 덤비는 인간들을 보면, 이런 문제는 생각치도 않는 무뇌충에 가깝
    다는 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6.12 11:00 답글 신고
    현정부 들어 대북지원된 현물이나 송금 현황이나 좀 살펴보시고 이런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3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06.12 11:14 답글 신고
    쓸데없는 걱정일랑 하지마시고 나라가 잘되는거 그냥 구경이나 하세요 ^^
  • 레벨 중위 2 김하비 20.06.12 13:02 답글 신고
    안보타령하는것들 기부금 적극 내게 하면 되겠네요..
    설마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국방력 늘린다는데 기부 안하겠음?? 그깟 재산이 문제겠음??
    불안해서 못살겠다면 집팔아서라도 국방력을 늘리는데 일조를 해야지요!!
  • 레벨 상사 3 지금은조용히 20.06.12 11:19 답글 신고
    거문도와 울릉도 활주로 공사만 끝나면 동해 남해 철통방어
  • 레벨 소장 페람포부 20.06.12 11:22 답글 신고
    정리잘된 좋은 정보 감솨요~

    대한민국 군사강국이 답이다! 주변 이웃들이 깡패니 우리는 군사력을 높이는 수 밖에...
  • 레벨 소장 페람포부 20.06.12 11:23 답글 신고
    군사/무기분야 폴더 자료실에도 올리심이... 추천은 예의~!!
  • 레벨 일병 tigerbbona 20.06.12 11:46 답글 신고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써주신 내용을 읽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고 그러네요. 화이팅
  • 레벨 중사 3 대전생생이 20.06.12 11:58 답글 신고
    1. KDDX는 레일건과 미사일 레이져 요격시스템 보유
    2. 항모는 7만톤급 퀸엘리자베스호와 4만톤급 와프스급 벤치마킹하여 2개 항모 전단 구성
    3. 핵잠수함은 5000톤이상 미사일발사관 20기 보유한 바라쿠다급 5척 건조
    4. 마하10 극초음속 사거리 1500km 이상의 다탄두 대함, 대지 미사일 가능한 현무5 개발
    5. 합동화력함(아스널쉽)은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혼용한 300기 VLS보유의 1만톤급 잠수함형으로 건조
    6. 탄두중량 4톤의 현무4 3000기와 극초음속미사일 현무5 500기,EMP탄,NNEMP탄,탄소섬유탄 실전배치 -1000기는 북 주요군사시설,2000기는 일본과 중공 주요 군사/경제 시설 타겟 지정겨냥
    7. KFX 개발성공시키고 기체 크기 개선하여 스텔스기화 시키고 항모용 개조하여 공군용 150기 항모용 50기 보유(KFX는 현재 크기에서 스텔스화 시키면 500파운드 2발 밖에 못실어 실용화 불가)
    8. 군사위성 20기, 항모용 조기경보기(E-2D)6대,다수 무인정찰기/공격기 운용하여 북한,일본,중공 상시 감시
    9. 초공동화 어뢰 개발완료하여 잠수함과 KDDX에 실전 배치(시속1200KM 어뢰로 함선이 방어불가하고 전시에는 컨테이너 박스로 위장하여 근해 바다속에 뿌려 놓았다가 적함이 지나갈때 발사시키면 적함 전멸됨)

    아스널쉽은 중공이 이미 함선내지는 잠수함형으로 건조 검토중으로 우리도 잠수함형으로 건조하여 평상시 물밑에서 안보이다 대량 발사할때만 부상하여 쏘면 적국에 엄청남 위협이되고 전쟁이 나면 아스널쉽부터 타겟이 된다고 하는 군사전문가들이 있으나 그건 함선으로 건조하여 적의 인공위성에 노출되었을 경우의 얘기고 잠수함형으로 만들면 노출이 안되어 어뢰 아니면 요격이 불가능하기에 적국으로선 항모 다음으로 위협적이며 방어체계가 필요없어 이지스나 잠수함처럼 건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음.
    저기에서 극초음속미사일은 방어불가라 완전 게임체인저 무기로 반드시 개발해야 됨,
    저 정도만 갖추어도 중공이나 왜구가 감히 우리나라에 뭐라고 짖어대지 못할겁니다.군사력도 세계 4위급으로 올라갈거구요. 희망 사항만 적업 봅니다.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06.12 12:05 답글 신고
    ㅊㅊㅊ
  • 레벨 중위 2 쪼꼬똥 20.06.12 12:14 답글 신고
    99만원 USB & 스타크래프트...

    미국에 전혀 뒤지지 않는 별들의 숫자와 승진 전쟁
  • 레벨 중위 3호봉 타천날개 20.06.12 12:31 답글 신고
    요즘 유튜브 보면 짱께나 쪽바리들
    우리나라 군비확충에 전나 부들부들 대더만...ㅋㅋㅋㅋ
    재들이 싫어하면 우리에게는 좋은 겁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럽네여~
    뭣보다 합동화력함....요넘이 가장 전략적인 변수가되고
    주변국들이 벌벌떠는 무기체계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 레벨 원사 3 나댜 20.06.12 12:40 답글 신고
    세계 7위 군사강국인데.. 한 10년뒤엔 일본꺽고 ...5위나 6위될듯함...

    사실상 탑클래스죠...

    자주국방못한다고 미국의존하자는 놈 이 첩자입니다...
  • 레벨 상사 1 보배는설레임 20.06.12 12:47 답글 신고
    EMP탄 개발 배치 완료(핵무기보다 개발 더 어려움)

    한국형 정전탄 개발완료.
  • 레벨 병장 창이천사 20.06.12 12:52 답글 신고
    군수비리만 없다면 기대됩니다. ㅎㅎ
    제대한지가 20년이 됐습니다만
    당시 대전에있던 군수학교에서 교육받을때 교관?? 당시 장교였는데
    그분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당시 군용지프차가 원래 쌍용코란도로 할 계획이었는데 이게 윗선으로 올라올라가니 기아레토나로 결정나 있더라는...ㅎㅎ
    어찌됐든 경제대국 군사대국
    대한민국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2:59 답글 신고
    4번 합동화력함은 아직 소요제기 단계라서 확실치 않구요~ 아마도 미국 아스널쉽처럼 생각만 하고 끝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5번은 현재 개념설계 단계인데 7만톤은 아니고 3만톤요(경항모)~ 7만톤이라하면 미국 항모와 유사한 형태일듯한데 중요한건 사출장치가 관건이라 그건 미국만 제작/운용/관리할수 있어서 퀸엘리자베스와 유사한 형태(스키점프대)로 설계방향 잡을듯요~

    국방중기계획을 열람하신것 같은데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13:04 답글 신고
    5번은 3만톤 확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국쪽과의 기술협의를 했었었나봅니다. 스키 점프대로 가나 그뒤 전자식 사출장치를 넣을수 있게 공간을 염두하고 제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나봅니다.

    영국 퀸엘리자베스2번함인 웨일즈함과 비슷한 컨샙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내요.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3:09 신고
    @블키 @블키 아~ 3만톤 확정은 아닌거에요? 영국과 기술협의를 했다면 영국도 전자식 사출장치를 사용하고 있나보네요~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13:12 답글 신고
    내.. 그사이에 교류가 좀 있었나봐요. 엘리자베스 1번함은 전자 사출기가 막 개발되었을때라 염두안하고 제작했지만 2번함은 전자사출장치를 염두하고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컨셉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하내요.

    레일로 개장한다면 영국도 미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겟죠.

    아메리카급인 4만톤에 레일을 염두할수도 있고.. 7만톤 바로 갈수도 있고.. 3만톤은 아닐듯 해요. 3만이나 4만이나 건조비는 비슷한데 뭐하러 3만가겠습니까? 지금처럼 일본 눈치 안보는 시대에 .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3:19 신고
    @블키 블키님께 태클거는건 아니구용~ 확인을 좀 해보니 3만 또는 4만인것 같습니다~ 소요군은 3만을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블키님께서 말씀하신 3만이나 4만이나 다를게 크게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이가 분명있긴 있는데 좀 민감할수 있는 부분이라 자세히 설명은 못드리구요~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3:20 신고
    @블키 아~ 참고로 저는 지금 ILS 업체에 근무 중입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0.06.12 13:36 신고
    @블키 내 그르시군요. 전 여론과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것이니 님이 좀더 정확할수 있으나 분위기나 방향은 시간이 갈수록 그렇다합니다. 그럼 좀 여쭤볼께 7만톤 예상도 및 주요 건조비용도 산출이 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아 이건 님에겐 민감한 질문일거 같내요.. ^^

    제가 말하는 3~4만톤은 건조비를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구조적인건 당연히 다르다 생각됩니다.

    좋은곳에서 근무하시니 앞으로 좋은 정보있으면 공유 바랄께요.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0.06.12 13:55 신고
    @블키
    7만톤에 대한 건조비용 산출은 모르는 부분입니다~
    아주 예전 최초 소요제기 단계에서 각 조선소나 군에서 예상 건조비용을 산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단순 함정 건조비용은 산출하는데 그리 어려울것 같진 않은데,
    운용/정비 시설 등이 포함된 [비용분석] 산출이 가장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적이 없는 신규함정이다보니....

    따...딱히 좋은곳은 아니구요 ㅎㅎ 저도 항상 유게에서만 놀았는데 공유드릴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응당 공유드리고 또 블키님과 다른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 접하길 바랍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6.12 14:19 신고
    @블키 POW는 QE과 같은 스키점프대 방식입니다. 두 함은 같이 주문됐고 약간의 시차를 두고 건조됐을 뿐, 설계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들 항모가 건조될 당시 영국은 극단적인 국방비 감축 중이었는데, 개발중이던 F-35B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자, 건조를 중단하고 설계를 변경해 CATOBAL함재기(즉 F-35C)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했었습니다. 하지만 QE은 설계를 변경하기가 이미 늦었고 POW도 설계변경시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판단에 따라 원안대로 건조를 진행해 지금의 STOVL 항모로 건조됐습니다.

    즉, 따로 사출기 장착을 염두해 건조된 게 아닙니다.
  • 레벨 준장 봅통령 20.06.12 13:06 답글 신고
    핵잠만 추가되면 완벽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0.06.12 13:41 답글 신고
    아마 저때되면, 미국,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국방력4위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
  • 레벨 병장 동알아빠 20.06.12 15:32 답글 신고
    참 뿌듯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11번, KFX가 제일 걱정되기도 하고 진행상황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태양초꼬오추 20.06.12 16:03 답글 신고
    생계형비리
    제대로 처벌하자 세금 안 아깝게
  • 레벨 소령 2 1일1관계 20.06.12 16:50 답글 신고
    민주당 이꼬라지로 하다가 다다음 대선 장담 못해요. 진짜 답답하게 정치하고 있어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6.13 05:24 답글 신고
    생각만으로도 으쓱..ㅎㅎ
  • 레벨 병장 나는눈팅이 20.06.19 15:21 답글 신고
    자신의 콜렉션 앞에서 즐거워하는 조선반도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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