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FX BATCH2, BATCH3 합쳐서 2026년까지 10척 추가도입
배수량 3000~4000톤급 최신형 호위함으로서 동남아시아 필리핀 같은 국가에서는 하이엔드급 수상전투함임. 중소국가의 최상위 주력함급 호위함 10척을 향후 수년안에 전력화시킬 예정
2. KDX3 BATCH2 3척 추가도입, 2028년까지 3척 전력화 예정, 동시에 BATCH1 3척도 탄도탄 요격능력 부여 및 대잠능력 업그레이드 2020년대 후반 우리해군은 이지스함 총 6척 보유하게 됨
3. KDDX 6척 실전배치, 사실상 KDX3 이지스함과 비등하거나 더 우수한 성능을 지닌 KDDX 초도함 2028년 실전배치 후 6척 배치, KDDX 역시 사실상 이지스급이라고 봤을때 2035년 정도에 한국해군의 이지스함 및 이지스급 구축함 전력은 12척이 됨
4. 합동화력함 2~3척 건조, 2020년대 말까지 1척에 100발 이상의 미사일을 탑재하는 합동화력함 2~3척 전력화 현무3 계열 대지 미사일이나 초음속 대함미사일 셔틀로 활용될 듯
5. 국산 항모 2척 전력화, 4만톤급일수도 있고 7만톤급 일 수도 있음... 이건 좀 더 있어봐야겠지만 현재 분위기상 7만톤급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ㅋ (ㅅㅂ 7만톤급 항모 2척이라니;;; 영국도 아니고 ㄷㄷㄷㄷ) 이럴경우 2030년대 한국해군은 7만톤급 항모 2척과 독도급 강습상륙함 2척으로 항모2척, 강습상륙함 2척 체제를 유지하게 됨 ㅋ 2030년대의 영국 프랑스와 비슷한 수준 ㄷㄷ 심지어 F35를 탑재할 테니까 라팔을 탑재하는 프랑스 항모보다 훨 강할듯 ㄷㄷ
6. 국산 중잠수함 6척 이상 전력화, 현재 계획은 2030년까지 3000톤급 장보고3 잠수함 9척을 배치한다는 것인데 그중 마지막 배치3는 핵잠수함이 될 수도 있음.. 이 부분은 원래 현정권 초기 가장 강력하게 추진된 부분인데 요즘음 말이 없어서 ㅋ 비밀리에 잘 추진 중인건지 아니면 좌절된건지 모르겠음 ㅋ 만약 좌절되었어도 3000톤급 중잠수함 9척이 2020년대에 배치될거니 나쁘지 않음. 만약 비밀리에 잘 추진중이라면 중잠수함 6척에 핵잠수함 3척이 될 듯
7. 아파치 헬기 60여대 추가전력화. 현재 36대에 육군형 24~48대 여기에 해병대형 12대까지 최대 60여대 아파치가 추가될 수 있음. 대신 LAH 의 숫자는 200대에서 140대 정도로 줄어들고 해병대형 마린온 무장형도 취소될듯
8. CH47 치누크 22대 도입 및 17대 업글, 수리온 400대 생산, LAH 140대 생산
9. 세계최강 P8A 포세이돈 6대 도입 및 이후 추가도입 가능성 있음
10. F35 현재 전력화 중인 40대에 추가 20대 도입으로 60여대 1개 항공단 완편
11. 유러파이터나 라팔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KFX 120대 생산 및 전력화
12. KF16 137대 F16V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중국 전투기는 J20 스텔스 전투기 제외하곤 다 쌈싸먹을 성능으로 137대
13. F15K 60여대 F15EX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러시아의 SU35 최신개량형보다 더 우수, 러시아 역시 PAKFA 스텔스 전투기 외에는 F15K 업글 선에서 정리 가능
14. 현무4 탄도탄 수백발 추가생산 및 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 전력화 = 이제 일본은 우리한테 못 깝침 ㅋ 중국도 핵 안쓸거면 우리 만만하게 못봄 ㅋ 차후 미국과 협상에 따라 한미 미사일 협정은 더 무력화시킨다면 현무5,6도 기대해볼만함
15. L-SAM 장거리 대공 미사일 2023년 전력화 예정. 사거리 250km 수준 ㅋ 울릉도에 배치하면 사실상 동해 제공권은 우리꺼
- 정리하자면 우리는 앞으로 향후 10년에서 15년 동안
최첨단 호위함 10척과
이지스함 및 이지스급 구축함 9척
7만톤급 정규항모 2척
미사일 100발 탑재하는 합동화력함 2~3척
3000톤급 이상 중잠수함 9척(3척은 핵잠으로 변동 가능)
F35 전투기 60대
KFX 120대(라팔이나 유파보다 우수)
F15,F16 업글(북중러 전투기들 쌈싸먹음)
전술핵급 현무4 미사일 수백기 생산
아파치 헬기 기존 36대에서 최대 60대 추가
치누크 22대, 수리온 400대, LAH 140대 생산
L-SAM 장거리 대공 미사일 4세트 생산(한 세트로 남한전지역 커버가능)
이 정도가 될 거임 ㅋ
참고로 필자의 뇌피셜이 아니라 국방중기계획이나 장기계획에 포함된 사항등임 ㅋ 저거대로만 진행되도 2030년대 우리나라는 핵만 없지 영국 프랑스 등과 동급이거나 더 쎈 국방력을 갖게 될 수 있음 ㅋ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 인권변호사자 시즌2를 우리는 보고 있음
제대로 처벌하자 세금 안 아깝게
화력좋아져도 맵핵없으면 쫌 힘듬
24시간 무리 없이 돌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화력좋아져도 맵핵없으면 쫌 힘듬
24시간 무리 없이 돌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중형표준차량 14000대
차륜형장갑차 600대 생산
실험용 원자력 함선 개발...
해군의 중장기 계획상으로는 광개토대왕급 대체용으로 FFX batch 4가 예정되어 있고 2030년대에 이순신급을 대체하는 용도로 차세대 중구축함 6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구축함이 아마 kddx 설계를 바탕으로 키로프급이나 줌왈트급 같은 당대 기준으로 최신의 스텔스 설계와 중무장을 부여한 함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중구축함이 미니 줌왈트, 합동화력함이 미니 키로프에 더 가깝겠네요 :) )
다만 이렇게 10년간 계획된 모든 함정이 롤아웃해도 중국이나 일본의 물량은 못쫓아가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걔네는 애초에 보유수량이나 규모가 남다르니... 그나마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가 워낙 군비증강을 해댄 덕에 이제 지출 규모에서 큰 차이가 없긴 하드라구요 :)
지금의 중국 일본을 보자면.. 더 과하게 국방력을 키워도 찬성입니다.
2000년대 들어 대형전투함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승조원 숫자도 늘어났지만 총 병력수는 그대로니까요. 결국 돌려막는 중인데, 지상 T/O를 줄이고 지원분야의 외주를 늘리는 중입니다. 기존 전투함의 함총원이 줄어들기도 했죠.
그런 상황인데 여기서 1000명 단위의 승조원이 들어가는 대형 전투함이 추가되는건 분명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심지어 그 대형 전투함이 항공모함이 되고나면, 함재기를 수용할 지상작전기지도 필요해집니다. 7만톤급 항모 2척이면 함재기가 최소 40+a대고 훈련비행대까지 하면 최소 비행단급인데 기존 포항기지로는 수용이 불가능합니다. 2~3배는 확장하던지 남부지방이나 제주도에 신규기지를 마련해야죠. 그럼 그 인력은 어디서 충원하나요.
해군의 인력난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형항모 2척을 도입하는건 해군의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군은 나중에 결국 해병대 규모를 줄이고 함선 승선 인원을 늘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문제는, 지금의 인력난이 앞으로 더 악화될 거란 겁니다.
많은 분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생각하시는데, 병역자원 부족은 이미 닥쳐온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방예산 아끼려고, 대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군병력을 줄이는게 아닙니다. 군대갈 사람이 없어서 줄이는 겁니다.
그리고 페미들의 여성할당제 같은걸 걱정할 때가 아니라 아예 점진적인 여군확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만큼 군대갈 병역자원이 없어요.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병역자원 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과거 군면제를 받을만한 사람도 군대를 가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표준편차에서 벗어나는 청년들이 군대를 가고 있다구요. 그만큼 전투병력의 질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고 그만큼 사고날 확률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있구요.
의무복무제도를 확대하거나 하다못해 비전투병력의 여군 할당 등의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작년 마덱스때 소양함과 최영함 방문했었는데 승조원 침실하고 브릿지 돌아보면서 소양함 주임원사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거의 모든 함정이 인원 정수보다 10퍼센트 정도 모자란 상태에서 임무에 투입된다고
하소연하더군요. 그 덕에 피로도가 하늘을 찌른다고.
계속 인원충원을 요구해도 답이 없는게 지금 육상에도 사람이 없다고..
뭐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게 이런 상황이 지속된지 제가 알기로도 5년 넘었거든요.
그 전부터 말들은 계속 나왔는데 해결책은 없으니 알면서도 다들 그냥 넘기는...
그냥 육상 근무 하는 인원 줄이고 군무원들 채용 인원을 늘리는 정도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뭐.
이런 상황이니 일선에서 뛰는 인원들 피로도는 계속 쌓여가죠.
한예로 23년전만해도 월말 지휘 명령서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레파토리가 고속정 편대원 피로 회복 방안 강구와 이에 대한 지원 요망이었습니다.
뭐 지원이래봐야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하는 인원들 부서별로 몇명 뽑아다 한 일주일 정도 고속정에 대신
태우는게 전부이긴 한데 지금 이게 안된다고.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하는 인원 자체가 얼마 없는데다 육상부서도 사람빠지면 일이 안되니 들고 일어나고..
거기에 요즘 병들중에서 앵카치고 나가는 인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배든 한번 타면 높은 확률로 육상 근무는 해보지도 못하고 배 생활만 하다 나오는 인원들이
많다는 뜻인데 23년 전에는 앵카치고 나오는 건 정말 더럽게 재수 없는 경우고 병들의 대부분이 상병 달때
되면 배에서 내려 육상 근무가서 거기서 제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이게 사람이 없어서 어려워졌다는거죠.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부사관들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니 이러는 거죠.
지금 상황이 이런데 항모를 들이면 과연 그게 제대로 굴러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지금 있는 배도 인원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항모 들여오면 그 땐 있는 배도 제대로 못 굴리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 태안반도 밀입국 같은 일이 훨씬 더 많이 훨씬 더 큰 규모로 일어나게 될걸요.
여기에 승조원들은 높은 피로도로 인해 온갖 사고가 끊이지 않을테고...
그리고 당연히 이런 상황은 항모도 마찬가지가 될테고 항모 자체의 근무 환경도 엄청난 업무량에 지옥이 되겠죠.
그리고 모두가 기피하는 그런 보직이 될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차피 이번 대형 수송함 사업 자체가 외부요인에 의한 탑다운으로 떨어졌을 확률이 큰
만큼 상황이 바뀌면 자연스레 원래 계획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 개념 연구정도 단계이고 설계 다 끝나고서도 엎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받고 있고,특히 육군은 숙청 수준이라 불리 정도로 감소 폭이 굉장이 큽니다.
여기서 해군은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인해 그나마 감축에서 벗어난 상태라, 큰소리를 못내는 겁니다.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현재 해군의 최대 과제는 함선근무자의 인력 감축 입니다.
대구급 부터 시작해서,모든 건함 사업의 공통 모토가 최대한 의 인력절감 이지요.
인력 부분에서 데미지 컨트롤러에 대응 인원이 만만치 않다 보니, 줌왈트에 적용 된 스마트 밸브 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비슷한 기능을 발휘하는 해수관의 자동차단밸브 부터 시작해서 자동화에 굉장히 역량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인해 인천급 건조시 해군이 욕을 먹을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이미 인력부족임에도 불구 하고 적극적인 인력감축을 행하지 않다가, 막상 인력감축이 코앞에 다가오자
그때서야 부랴부랴 자동화니, 자동차단밸브니,지상근무자 배치 하니 하면 허둥 되었거든요.
인구절벽 문제는 가까운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진행 되고 있는 일 입니다.
군이 왜 육해공 장비의 생존성 와 보병 생존성에 대해 급속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 이유기도 하지요.
참 한심한게 이미 인구문제는 20년전 부터 경고 되어 왔다는 일이고, 국방개혁도 이문제를 바탕으로
추진 되어 지금까지 온 일 입니다.
지난 정권까지 미적미적 되다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에서 현정권에서 와서 급속으로 진행 되니까
별 말말이 많으거죠.
기계화사단의 해체, 재편성에 거품물고 덤비는 인간들을 보면, 이런 문제는 생각치도 않는 무뇌충에 가깝
다는 겁니다.
설마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국방력 늘린다는데 기부 안하겠음?? 그깟 재산이 문제겠음??
불안해서 못살겠다면 집팔아서라도 국방력을 늘리는데 일조를 해야지요!!
대한민국 군사강국이 답이다! 주변 이웃들이 깡패니 우리는 군사력을 높이는 수 밖에...
2. 항모는 7만톤급 퀸엘리자베스호와 4만톤급 와프스급 벤치마킹하여 2개 항모 전단 구성
3. 핵잠수함은 5000톤이상 미사일발사관 20기 보유한 바라쿠다급 5척 건조
4. 마하10 극초음속 사거리 1500km 이상의 다탄두 대함, 대지 미사일 가능한 현무5 개발
5. 합동화력함(아스널쉽)은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혼용한 300기 VLS보유의 1만톤급 잠수함형으로 건조
6. 탄두중량 4톤의 현무4 3000기와 극초음속미사일 현무5 500기,EMP탄,NNEMP탄,탄소섬유탄 실전배치 -1000기는 북 주요군사시설,2000기는 일본과 중공 주요 군사/경제 시설 타겟 지정겨냥
7. KFX 개발성공시키고 기체 크기 개선하여 스텔스기화 시키고 항모용 개조하여 공군용 150기 항모용 50기 보유(KFX는 현재 크기에서 스텔스화 시키면 500파운드 2발 밖에 못실어 실용화 불가)
8. 군사위성 20기, 항모용 조기경보기(E-2D)6대,다수 무인정찰기/공격기 운용하여 북한,일본,중공 상시 감시
9. 초공동화 어뢰 개발완료하여 잠수함과 KDDX에 실전 배치(시속1200KM 어뢰로 함선이 방어불가하고 전시에는 컨테이너 박스로 위장하여 근해 바다속에 뿌려 놓았다가 적함이 지나갈때 발사시키면 적함 전멸됨)
아스널쉽은 중공이 이미 함선내지는 잠수함형으로 건조 검토중으로 우리도 잠수함형으로 건조하여 평상시 물밑에서 안보이다 대량 발사할때만 부상하여 쏘면 적국에 엄청남 위협이되고 전쟁이 나면 아스널쉽부터 타겟이 된다고 하는 군사전문가들이 있으나 그건 함선으로 건조하여 적의 인공위성에 노출되었을 경우의 얘기고 잠수함형으로 만들면 노출이 안되어 어뢰 아니면 요격이 불가능하기에 적국으로선 항모 다음으로 위협적이며 방어체계가 필요없어 이지스나 잠수함처럼 건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음.
저기에서 극초음속미사일은 방어불가라 완전 게임체인저 무기로 반드시 개발해야 됨,
저 정도만 갖추어도 중공이나 왜구가 감히 우리나라에 뭐라고 짖어대지 못할겁니다.군사력도 세계 4위급으로 올라갈거구요. 희망 사항만 적업 봅니다.
미국에 전혀 뒤지지 않는 별들의 숫자와 승진 전쟁
우리나라 군비확충에 전나 부들부들 대더만...ㅋㅋㅋㅋ
재들이 싫어하면 우리에게는 좋은 겁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럽네여~
뭣보다 합동화력함....요넘이 가장 전략적인 변수가되고
주변국들이 벌벌떠는 무기체계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사실상 탑클래스죠...
자주국방못한다고 미국의존하자는 놈 이 첩자입니다...
한국형 정전탄 개발완료.
제대한지가 20년이 됐습니다만
당시 대전에있던 군수학교에서 교육받을때 교관?? 당시 장교였는데
그분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당시 군용지프차가 원래 쌍용코란도로 할 계획이었는데 이게 윗선으로 올라올라가니 기아레토나로 결정나 있더라는...ㅎㅎ
어찌됐든 경제대국 군사대국
대한민국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5번은 현재 개념설계 단계인데 7만톤은 아니고 3만톤요(경항모)~ 7만톤이라하면 미국 항모와 유사한 형태일듯한데 중요한건 사출장치가 관건이라 그건 미국만 제작/운용/관리할수 있어서 퀸엘리자베스와 유사한 형태(스키점프대)로 설계방향 잡을듯요~
국방중기계획을 열람하신것 같은데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영국 퀸엘리자베스2번함인 웨일즈함과 비슷한 컨샙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내요.
레일로 개장한다면 영국도 미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겟죠.
아메리카급인 4만톤에 레일을 염두할수도 있고.. 7만톤 바로 갈수도 있고.. 3만톤은 아닐듯 해요. 3만이나 4만이나 건조비는 비슷한데 뭐하러 3만가겠습니까? 지금처럼 일본 눈치 안보는 시대에 .
제가 말하는 3~4만톤은 건조비를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구조적인건 당연히 다르다 생각됩니다.
좋은곳에서 근무하시니 앞으로 좋은 정보있으면 공유 바랄께요.
7만톤에 대한 건조비용 산출은 모르는 부분입니다~
아주 예전 최초 소요제기 단계에서 각 조선소나 군에서 예상 건조비용을 산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단순 함정 건조비용은 산출하는데 그리 어려울것 같진 않은데,
운용/정비 시설 등이 포함된 [비용분석] 산출이 가장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적이 없는 신규함정이다보니....
따...딱히 좋은곳은 아니구요 ㅎㅎ 저도 항상 유게에서만 놀았는데 공유드릴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응당 공유드리고 또 블키님과 다른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 접하길 바랍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다만 이들 항모가 건조될 당시 영국은 극단적인 국방비 감축 중이었는데, 개발중이던 F-35B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자, 건조를 중단하고 설계를 변경해 CATOBAL함재기(즉 F-35C)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했었습니다. 하지만 QE은 설계를 변경하기가 이미 늦었고 POW도 설계변경시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판단에 따라 원안대로 건조를 진행해 지금의 STOVL 항모로 건조됐습니다.
즉, 따로 사출기 장착을 염두해 건조된 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11번, KFX가 제일 걱정되기도 하고 진행상황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제대로 처벌하자 세금 안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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