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도 못하고. 햇빛도 못썌고.
환기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미쳐버린다.
매년 선발하는 잠수함 승조원 지원률은 항상 미달되며, 충원률을 채우기 위해 부대나 함정별로 인원을 차출해 후보자로 내보내기도 한다. 자연히 시험장에 온 강제 차출된 후보자들이 어떻게든 떨어져 보려고 발악하는 풍경(...)도 연출된다.
매년 인원 선발마다 떨어질려고 난리친다.
함장은 감사를 위해 방문한 이들을 좁디 좁은 잠수함 내부로 초대하면서
일부 부정을 저질러도 눈감아 줬다고한다.
1~2차 세계때전 당시 잠수함 근무 병은 중범죄가 아닌이상
사고쳐도 그냥 풀어줬다고함.
그렇다면 방법은?
야 우리도 핵잠뽑자.
기레기 : ㅎㅎ 폭로
뭐 이해못하겠지요
쉴더들은
안그래요? 네임드 쉴더님들
유용원사이트에가서 노세요.
거기서 지식을 뽐내면되지 뭐하러 여기까지와서 이걸쉴드칩니까?
이런데도 '유용원' 브랜드 딱지를 붙이면서 영향력 늘리는걸 보자구?
24평아파트를 30~40명이서
나가지도 못하고
틀여박혀 생활하는 수준이라고하네요
24평아파트를 30~40명이서
나가지도 못하고
틀여박혀 생활하는 수준이라고하네요
카더라~~ 는 믿을게 못되요
궂이 표현하자면
햇빛없고
공기안통하고
언제죽을지 모를 공포를 안고
19평 크기의 임대아파트 크기의,
시끄러운 공장안에서 36명 남자끼리
24시간 일하며 사는겁니다.
찐만두만 먹으면서요...
나는 교도소 독방이 차라리 더 나을듯
원샷원킬. 아해군 고생하십니다
장기직이라.
지금보다 출동이 길어질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리고 조중동 이 새퀴들은 우리나라에 도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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