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와 팰렁스 두가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해군이 30mm로 결정 했다는건 굉장히 의미가 있는거네요.
20mm탄을 이것저것 개량했다고 하지만, 30mm탄에서 오는 물리적 파괴력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높다는 소리네요.
아마 골키퍼 와 팰렁스 의 각 장점만 조합이 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근데 협력사가 탈레스 와 레이시온인데 각자 장단은 있습니다.
탈레스는 한때 골키퍼 라인은 이전 하겠다는 의사 있었고, 골기퍼를 기본 바탕으로 한다면 개발기간이 단축을
되겠네요
이미 삼성탈레스 시절에 탈레스 협조로 한국형 골기퍼를 해군에 제시 할정도로 기본개념은 되었던것 같은데 말 입니다.
문제 골기퍼 생산라인 중단으로 인해, 이후 업그레이드가 거의 안되었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드웨드도 중요하지만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 이거든요.
레이시온 과 협업을 한다고 하면, 소프트웨어 쪽에서 강점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떤 회사를 선택을 하든 골기퍼의 단점인 76mm 함포 와 맞먹는 체적 과 무게, 소프트웨어 개량이 없어 진부화.
이쪽으로 중점으로 개선이 되어 나오지 않을까.......
20mm탄을 이것저것 개량했다고 하지만, 30mm탄에서 오는 물리적 파괴력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높다는 소리네요.
아마 골키퍼 와 팰렁스 의 각 장점만 조합이 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근데 협력사가 탈레스 와 레이시온인데 각자 장단은 있습니다.
탈레스는 한때 골키퍼 라인은 이전 하겠다는 의사 있었고, 골기퍼를 기본 바탕으로 한다면 개발기간이 단축을
되겠네요
이미 삼성탈레스 시절에 탈레스 협조로 한국형 골기퍼를 해군에 제시 할정도로 기본개념은 되었던것 같은데 말 입니다.
문제 골기퍼 생산라인 중단으로 인해, 이후 업그레이드가 거의 안되었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드웨드도 중요하지만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 이거든요.
레이시온 과 협업을 한다고 하면, 소프트웨어 쪽에서 강점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떤 회사를 선택을 하든 골기퍼의 단점인 76mm 함포 와 맞먹는 체적 과 무게, 소프트웨어 개량이 없어 진부화.
이쪽으로 중점으로 개선이 되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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