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부대] 공군 공정통제사 / CCT (Full Episode)
# 공정통제사(CCT)란?
활주로와 관제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적진에 신속하고 은밀하게 침투해 후속 물자를 투하할 위치 정보를 아군 수송기에
제공하고 병력과 물자가 투하될 지점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군 최정예 부대입니다.
CCT 요원들은 저공 및 고공낙하 침투는 물론,육상-수상-수중 침투 등 모든 종류의 침투를 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물불 가리지 않고 침투할 수 있는 특수요원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침투로의 개척자'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수 임무수행 능력을두루 갖춰야 하는 공정통제사는1년간의 자체 훈련과육군 707특임대, 해군 UDT/SEAL,
해병대 산악 레펠 등 3년간의 특수훈련을 모두 거쳐야만.......비로소 공정통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정통제사를
'특수부대 중의 특수부대'라 부릅니다.
밤의머신
ccoway
nicepung85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사실 성분이 좀 다릅니다.
지원, 차출 차이도 좀 있습니다.
특수전을 원하는 사람을 테스트 후 대규모로 지원받고
훈련시킨 부대와
공군 부사관 중에서 차출 또는 지원을 받아서 20명으로 움직이는 부대는 한계가 있어요.
특전사나 udt가 성분이나 실력이 좋다고 생각해요..
임무의 차이지 cct대원들이 엄청난 특수부대 처럼 능력이 뛰어나지만은 않습니다.
그냥 제 개인 피셜입니다.
인성은 다좋더만요..
구분 하기 힘들었죠.
복무 시절에는 고참급은 독사복, K-1,K-2 신참은 그냥 얼룩무늬 군복......일반보병들과 비교 해도 겉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는 무장 이였는데, 이젠 격세지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그나저나 일부러 더 유용원TV 동영상을 가져오시는 듯..ㅎㅎ
저기서는 사진 촬영땜에 쓰는거겠죠.
복무 할때도 레스큐분들 주로 베레모 썼지만, 작전훈련시에는 방탄모 쓰고 나가셨습니다.
확실히 베레모가 정예 느낌을 주는게 맞긴 맞나보더군요.
포스 있던 분들도 방탄모 쓰니까, 알보병 처럼 보이는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원은 제대로 해주자~!
임용 며칠 앞두고 성적우수자 대상으로 CCT 지원을 받았는데
그때 지원했던 이름모를 동기들은 아직도 군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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