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플랫폼 전력화, 전투원의 전투력를 배가하다!
개인화기 조준경, 고성능 확대경, 원거리조준경, 레이저 표적지시기, 소음·소염기, 폴리머 탄창, 청력보호 헤드셋, 피아식별 적외선(Infrared, 이하 IR) 등 첨단 전투장비가 특전사를 중심으로 주요 전투부대에 보급된다. 바로 육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덕분이다. 2020년 특전사를 시작으로 특공여단 및 특공연대, 전방 수색대대 및 수색중대에 보급되며 향후 보병대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워리어 플랫폼을 통해 보급되는 전투장비들은 보병화기의 레일 액세서리 시스템(Rail Accessory System, 이하 RAS)과 결합되어 보병의 전투력을 더욱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화기 조준경, 고성능 확대경, 레이저 표적지시기, 소음·소염기, 폴리머 탄창 등이 보급되면서 특전사 요원들의 전투력 역시 강화되고 있다. 사진 : ⓒ계동혁
K1A 기관단총은 특전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소속 주요 특수부대의 기본 화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K2 자동소총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을 대표하는 보병화기다. K1A 기관단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이하 ADD)에서 5년여의 연구 및 개발 끝에 1980년 6월 완성한 첫 번째 국산화기다. 그래서 대한민국(Korea)의 K와 첫 번째라는 의미로 숫자 1을 더해 K1 기관단총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소염기 등의 성능 개량이 이루어지면서 1981년 10월 영문 이니셜 A가 제식명칭에 더해졌고 본격적인 양산은 1984년 8월부터 시작되었다.
이하 아래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armynuri2017/221957015792
K-1을 저렇게 풀 악세사리로 꾸며 놓으니, 뭔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민통선 영농지대 지나 검문소 나올 때
중화기중대 애들 K1, K2 워리어플랫폼
튜닝한거 보고 진짜 간지 훌륭하더만....
옛날 K1 소염기는 무슨 깔대기 갖다
낀거처럼 생겼고 M16도 월남전 초기때
소염기가 동네 꼬맹이들 포경수술 안한 자지
같이 생겨서 볼품 없다 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격세지감과 동시에 진짜 다들 디자인이 일취월장했음
근데 뒷순서에있는 수색중대인원은 K1으로도 겁나 잘맞추더라는.... 결국 장비문제가 아님 ㅠㅠ
그런데 반대로 이제 k1인듯 k1 아닌듯. 스쳐지나가면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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