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내심은 기존의 4.2인치를 모두 120mm로 바꾸고 싶어 했는데, 세상은 예산이 지배 한다고 하죠.
결국은 4.2인치는 막대한 포탄 재고 와 함께 일단 쓰되, 점진적으로 노후가 된 4.2인치는 굳이 수명연장 이나
부속교환을 통한 재생등은 포기하고 도태 되는 족족 120mm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건 보병사단 이야기이고, 120mm 박격포 체계는 우선 기계화사단,여단에 우선 배치 예정 입니다.
육군의 내심은 기존의 4.2인치를 모두 120mm로 바꾸고 싶어 했는데, 세상은 예산이 지배 한다고 하죠.
결국은 4.2인치는 막대한 포탄 재고 와 함께 일단 쓰되, 점진적으로 노후가 된 4.2인치는 굳이 수명연장 이나
부속교환을 통한 재생등은 포기하고 도태 되는 족족 120mm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건 보병사단 이야기이고, 120mm 박격포 체계는 우선 기계화사단,여단에 우선 배치 예정 입니다.
결국은 4.2인치는 막대한 포탄 재고 와 함께 일단 쓰되, 점진적으로 노후가 된 4.2인치는 굳이 수명연장 이나
부속교환을 통한 재생등은 포기하고 도태 되는 족족 120mm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건 보병사단 이야기이고, 120mm 박격포 체계는 우선 기계화사단,여단에 우선 배치 예정 입니다.
결국은 4.2인치는 막대한 포탄 재고 와 함께 일단 쓰되, 점진적으로 노후가 된 4.2인치는 굳이 수명연장 이나
부속교환을 통한 재생등은 포기하고 도태 되는 족족 120mm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건 보병사단 이야기이고, 120mm 박격포 체계는 우선 기계화사단,여단에 우선 배치 예정 입니다.
보병용 61, 81는 의미가 있는건가요??
워게임에서도 적 데미지 거진 없게 반영되있던데
보병이 가진 유일무이한 곡사화포인데
대대, 중대 단위 전술 대응에는 꼭 필요한
화기입니다.
특히 평지 보다 산악지대가 많은
한반도 특성상 박격포는 필수불가결한
화기이며 본문에 나온 사진처럼
81미리도 개선해서 배치될것 같습니다.
물론 고장 안나게 잘 만들었으니 전력화 결정났겠죠?
동일 자원으로 화력이 1.5배 이상 증가하는건데....
정말 드릅게 무겁고 성능은 그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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