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군의 재래식 전력은 북한군을 앞도 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인정 안하는시는 분들도 있어, 병력 단1명, 탱크 단1대라도 보유량이 줄어드는 계획,정책등이 거론 되면, 내일 이라도 당장 대한민국이 적화 되는거 마냥 입에 거품들을 문다는게 공통점이긴 하지만요.
한국군의 고민은 북한군이 아니라, 수도 서울 과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몰려 있다는 수도권이 북괴의 막대한 수량의 포병사정권 내에 있을 정도로 전선 과 가깝다는게 고민 인거죠.
괜히 전략적 정책으로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포,로켓,미사일등에 올인한 대화력전을 괜히 구축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 핵을 떠나서, 북괴 자체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화학무기 보유국 이라는것도 부담으로 작용하죠.
물론 대한민국도 천사표는 아니라서, 현재는 화학무기의 보유를 긍정도 부정도 안하지만, 한때 서방측에서 미국 다음가는 화학무기 보유국 이였다는 사실들을 종종 잊고들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붙어보기는 간접적으로 붙어봤죠. 걸프전을 통해서...
노후화와 성능 떨어지는건 당연하구요
저 항공기의 절반이나 뜰수나 있으려나...
떠도 그걸 통제할 항공기도 없규
물론 이를 인정 안하는시는 분들도 있어, 병력 단1명, 탱크 단1대라도 보유량이 줄어드는 계획,정책등이 거론 되면, 내일 이라도 당장 대한민국이 적화 되는거 마냥 입에 거품들을 문다는게 공통점이긴 하지만요.
한국군의 고민은 북한군이 아니라, 수도 서울 과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몰려 있다는 수도권이 북괴의 막대한 수량의 포병사정권 내에 있을 정도로 전선 과 가깝다는게 고민 인거죠.
괜히 전략적 정책으로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포,로켓,미사일등에 올인한 대화력전을 괜히 구축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 핵을 떠나서, 북괴 자체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화학무기 보유국 이라는것도 부담으로 작용하죠.
물론 대한민국도 천사표는 아니라서, 현재는 화학무기의 보유를 긍정도 부정도 안하지만, 한때 서방측에서 미국 다음가는 화학무기 보유국 이였다는 사실들을 종종 잊고들 계시더라구요.
전쟁초반시 저 북괴 방사포를 어떻게 조지느냐에 달렸네요
괜히 북괴가 서울불바다 운운하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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