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지스 7대는 그 함재기 격추시키면서 최소 500km 를 항모 근처로 접근해야 겨우 함대함 미사일 공격이 가능함.
아~ 어뢰... 어뢰는 항모의 최소 40km 근방인가 더 뚜드려 맞으면서 또 160km를 근접해야 겨우 어뢰쏩니다.
이런 이유로 핵잠 노래는 부르는 분들이 얼마나 허황된 꿈인지 알수 있죠. 무조건 이지스던 핵잠이던 항모의 보조역할이지 그 자체로 뭘 할수가 없습니다.
또 이런말을 하것지.. 그깟 함재기 자체 미사일로 격추하면 되지? 그깟 미사일 사거리는 최장 150km 로 함재기 사거리의 꽁지도 못쫒아감. 이지스 요격 미사일은 적 대함미사일 요격용입니다.
그걸 가지고 함재기 잡겠다고 깝치는 사람은 없을거고.
7조 항모 탑제 함재기수 아메리카급 공격기 25대 지원기 10대 수준
7대의 이지스가 항모 1대 구경도 못하고 함재기에 미사일 공격을 1루동안 막아야할 횃수는 이착륙횟수 최소인 100회를 가정했을때 최대는 200회
55키로가 30노트 그러니까. 500km 접근전이면 총 10시간 각각 5번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야
항모에게 미사일 한발을 날릴 기회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근접할수록 미사일 공격의 횟수는 늘어나고 그중 한발이라도 명중하면 게임끝! 이것또한 6대가 사방에서 온다는 가정하 그런데 현실은 한방향에서 오기때문에 각각 함재기 교차공격으로 공격당할 횟수는 더 늘어남. 그럼 누가 가미가제 함재기가?
그런데 현실은 더더욱 항모 옆에 방공호위함 1대 잠수함 1대 지원함 1대는 실전에서는 붙어 있겠지.
@실업계중학생 항모를 떠나서 수상함 VS 항공기는 무조건 수상함이 불리 합니다.
이지스 레이더가 300Km 탐지를 거리를 갖는다고 하지만, 문제는지구는 둥글죠.
함재기는 수상함 레이더 사각지대 인 저공으로 침투 해서 대함미사일만 떨구고 오면 그만 인겁니다.
방어해야 하는 수상함은 한발 놓치면 그대로 전투력 상실이죠.
여기에 항공기가 투사하는 대함 미사일이 NSM,LRASM 같은 저탐지 대함미사일 라던가, 초음속 대함 미사일
류 라면 지극히 불리 해지는거죠.
거기에 위에 언급했지만, 지구의 곡률때문에 이지스함이 씨스키밍으로 날오는 대함미사일을 탐지 할수 있는
최대 범위가 24Km 입니다.
그래서 이지스함에 마스트 꼭대기에 달려있는 X-밴드 레이더가 탐지거리가 20~27Km 수준이죠.
영국의 데어링급이 왜 대두인지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지요.
날아오는게 NSM 같은 저탐지류 (스텔스에 특화되는 주파수 범위가 S밴드에서~x밴드입니다.) 라든가
초음속일 경우 요격이 준비 된 상황에서는 천하의 이지스함 라도 ESSM을 포함하여 최대 2회 교전 기회 밖에
없습니다.
이게 끌고 다니는 단위함정이 이지스함인 미해군에게는 별문제가 안됬지만,
이지스함 1척이 1척이 귀한 나머지 국가는 저게 꽤나 위협이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항모를 떠나서 항공기 VS 수상함은 뭘해도 수상함이 불리 한겁니다.
문자 그대로 수상함은 적대세력의 항공기 그림자는 커녕 일방적으로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 요격만 급급한
실정이고, 전파침묵 상태라면 위에 언급한 저탐지,초음속 대함 미사일에 대해서는 교전기회는 1회만 잡아도
잘한것 이죠...
@실업계중학생 좀 답답한데.. 항공기-수상함(이지스)의 대결에서 무조건 이지스가 이길꺼라고 박혀있는듯한데.. 틀렸다는걸 먼저 이야기하는게 나을듯
우선 애초에 이지스가 항모전단을 보호하기 위한 방공함에서 시작한건 알죠?
포클랜드 전에서 항모전단은 적의 킬존안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안전했고 그 거리밖에서 항공전력을 투사해
적의 군사시설을 무력화하는게 영국해군이었는데 엑소제가 등장하기전까진 잘통했음
여튼 적 공대함미슬(ASM)을 방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장거리 레이더에 장거리 공대공플랫폼이란게 증명되었고 그결과물로 톰캣이 나오게됨
왜? 이지스가 있는데 함대 방공을 함재기가 할까?
표준인 하픈만해도 초수평선 밖에서 날라오기때문에 이지스라고 해도 고작 두번의 요격기회가 다이고 이것마저 실패하면 로또확률의 ciws에 맞겨야되는데 종말 단계에서 10g의 고기동으로 들어오기때문에 난이도 급상승함..
여기에 각국이 개발중인 극초음속 대함.. 킨잘급은 이지스로 대응이 불가능이라 헬급 난이도로 치솟는 상황임
가장 좋은건 저걸 맞을만한 거리에 안들어가는게 최고고 그다음이 저걸 쏘기전에 요격기로 차단하는게 좋은것..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수상함무용론이 나오는 것임
그럼에도 항모전단이 필요하냐?
있으면 좋은게 맞다고봄 어차피 비효율 극치인 군대에 효율을 논하는건 우습고 그 존재이유만 있으면 된다고보니까
어차피 북은 극초음속대함미슬을 운용할기체도 ASM도 없거니와
중국이나 러시아가 저걸 우리에게 쏠때즈음이면 지상기지가 먼저 개박살이 나있을 상황이라 공격옵션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이니 공격시 선택 옵션 하나가 더 늘어나는게 무조건 좋음..
핵잠이냐 항모냐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논쟁이 필요없지만 지금은 둘다를 선택할수 있는 상황이라 논외
그리고 그 존재의 이유인데.. 쪽.. 일본을 보면됨.. 어떻게든 재편될 미국의 새로운 질서에 끼어볼려고
온갖X꼬쇼를 하는중인데 우리가 미국이랑 결별할게 아닌이상 우리만 손놓고 있을순 없다고보기때문임
어차피 알수없는 미래를 관망하기보다 여력이될때 구색이라도 꾸며보유하는편이 낮다고봄
효율? 군대라는 조직서 그걸 논함?
미국과 같은 항공전단을 운영할 나라는 미국밖에 없고 해군항공부대도 없는 마당에 함재기는 시기상조 이지스함을 운용하는게 더 효율적인듯 합니다. 제주에 있는 기동전단도 사실 기동전단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죠. 항모전단 1년 운용하는 비용이면 해군 전력증강은 물건너 갈겁니다. 천조국과 같은 항모전단을 운용할수 없을바에는 안하는게 낫겠죠. 미 항모전단이야 워낙 막강하니 항모전단이 떳다하면 겁을 먹겠지만 다른 나라는 다르지 않나요? 미군처럼 원거리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라면 모를가 우리나라에서는 항모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어보입니다. 기동전단도 제대로 운영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항모전단은 *^^*
흔히 KDDX를 '한국형 이지스함'이라 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지스함은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했기 때문에 이지스함인 겁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위상배열레이더만 보면 '이지스함'이라고 오해하시는데, SPY-1 위상배열레이더는 이지스 전투체계의 한부분일 뿐입니다. 즉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했다고 이지스함은 아니라는 거죠.
KDDX에 어떤 전투체계가 들어갈지, 또 그 전투체계의 성능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지만 확실한건 이지스 시스템보다 우수하긴 힘들겁니다.
언론에서 이해를 돕기위해 '한국형 이지스함'이란 표현을 쓰는건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본문에 쓰시길 해군이 세종대왕급 3척과 개량형 3척 등 6척에 KDDX 6척을 더해 총 12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한다면서, KDDX가 이지스함과 동급인 것처럼 쓰셨길래 글 남겨봅니다.
CIWS는 결국 1회 정도의 교전기회가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팰렁스의 경우 과거 성능시험 도중 근거리에서 요격된 표적의 파편이 배를 덮쳐 인명피해가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즉 CIWS는 말그대로 최후의 수단이며, 이왕이면 미사일로 조금이라도 멀리서 떨궈내는게 좋습니다.
물론 무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예산과 배 크기는 한정되어 있으니 선택을 해야겠죠. 만약 CIWS 한 기를 더 넣을래 RAM이나 해궁같은 SAAM을 더 넣을래 하면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항공모함은 정비와 운용 측면 억제력을 보자면 최소한 2척 정상적으로는 3척 보유 해야하며 전투기만 탑재한다고 항공모함 아니죠 조기경보기도 탑재해야하며 역시 운용측면에서 보면 3대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순수 항공모함 1척으로요
또한 아쉽게도 우리가 대양으로 나가면 일본 중국 러시아가 계속 시비걸꺼 뻔하구요 나가봐야 동중국해 태평양 일본 근해인데 전시상황에 맞게 한반도에서 얼마 못 벗어나죠...
프랑스와 러시아도 1대의 항모로 작전 중입니다. 물론 수리중일 때의 공백은 있지만요. 2척 이상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1척으로 운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항모전단이 외해로 나가면 상대방 입장에선 이를 견제하기 위해 동급 이상의 전력을 투입해야하기 때문에 전력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항모전단의 넓은 작전반경과 다양한 무장스펙트럼, 임무능력을 고려했을 때 이를 가만두면 후방이 엉망이 될테니까요. 우리로써는 그만큼 다른 전선에서 여유가 생긴단 뜻이고 이는 곧 기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쥐새끼는 대체 얼마를 해 먹은거여
집 한채면 충분해? 걍 말을 말던가
스티븡 같은 새끼
(스티븡이랑 쥐새끼란 누가 기뷴 더 나빠할까)
차라리 이지스 여러대가 좋음...
그럼 항모 함재기까지 총 6조~7조 정도입니다. 그것도 미국기준 아메리카급 실은 이것보다 싸지만 그리고 한국기준이면 더 싸죠.
그럼 저거 6대 가격인데 여기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저거 6대로 7조짜리 함재기 풀무장 항모 한대 누가 이길까요? 님의 생각은?
이지스함이 어뢰, 함대함 미사일 쏘면 항모가 어떻게 막음?
함재기가 미사일 요격도 시켜주나?
요격은 기껏 항모에 달린 팔랑스, RAM 이 전부인데, 이걸로 수비가 됨?
일단 항모는 무조건 침몰임. 그에따라 함재기도 전부 이기든 지든 바다에 불시착 하는거고.
함재기까지 해서 6~7조인 항모면 함재기를 도대체 얼마나 싣는다는 거임?
쥐꼬리만한 함재기로 대공방어 특화된 이지스함 6척이랑 맞다이를 한다?
가미카제랑 다른게 뭐요?
너님 말처럼 모르고 이야기 하는거면 창피한 줄 아쇼
돈+재건시간+인력 싸그리 수장됨
당신 논리대로 사거리 내에서 맞다이까면 무조건 구시대 전함이 이기지...
공격하는쪽은 성공하든 못하든 몇천만원짜리 미슬한발을 안전한 해역에서 날리면 끝나는거고
굳이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처럼 무조건 공격자측에 서는게 절대유리함
음.. 상당히 잘못 알고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함재기가 미사일 요격도 해줍니다. 항모전단의 다층방공망 중 최외곽은 함재기가 담당합니다. 그 다음이 SM-2, ESSM, RAM, CIWS 순입니다(미 해군 기준).
또 이지스함에 올라간 어뢰는 사거리 10km짜리 대잠경어뢰로, 항모같은 대형수상함에는 사실상 위력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이지스함이 항모에 대함미사일이던 함포던 공격을 퍼부으려면 그 전에 항모의 작전반경(=함재기 작전반경)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함재기들은 조기경보기의 도움을 받아 전파방해를 하며 대함미사일로 이지스함을 공격할 겁니다.
이지스함 함대함 미사일 최대 공격범위 해성 200km
함재기 공대함 미사일 최대 공격범위 하푼 300km + 함재기 작전거리
걸론 이지스 7대 가봤자 구경도 못하고 최소 500km 근방에서 공격 당하기 시작함.
그 이지스 7대는 그 함재기 격추시키면서 최소 500km 를 항모 근처로 접근해야 겨우 함대함 미사일 공격이 가능함.
아~ 어뢰... 어뢰는 항모의 최소 40km 근방인가 더 뚜드려 맞으면서 또 160km를 근접해야 겨우 어뢰쏩니다.
이런 이유로 핵잠 노래는 부르는 분들이 얼마나 허황된 꿈인지 알수 있죠. 무조건 이지스던 핵잠이던 항모의 보조역할이지 그 자체로 뭘 할수가 없습니다.
또 이런말을 하것지.. 그깟 함재기 자체 미사일로 격추하면 되지? 그깟 미사일 사거리는 최장 150km 로 함재기 사거리의 꽁지도 못쫒아감. 이지스 요격 미사일은 적 대함미사일 요격용입니다.
그걸 가지고 함재기 잡겠다고 깝치는 사람은 없을거고.
7조 항모 탑제 함재기수 아메리카급 공격기 25대 지원기 10대 수준
7대의 이지스가 항모 1대 구경도 못하고 함재기에 미사일 공격을 1루동안 막아야할 횃수는 이착륙횟수 최소인 100회를 가정했을때 최대는 200회
55키로가 30노트 그러니까. 500km 접근전이면 총 10시간 각각 5번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야
항모에게 미사일 한발을 날릴 기회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근접할수록 미사일 공격의 횟수는 늘어나고 그중 한발이라도 명중하면 게임끝! 이것또한 6대가 사방에서 온다는 가정하 그런데 현실은 한방향에서 오기때문에 각각 함재기 교차공격으로 공격당할 횟수는 더 늘어남. 그럼 누가 가미가제 함재기가?
그런데 현실은 더더욱 항모 옆에 방공호위함 1대 잠수함 1대 지원함 1대는 실전에서는 붙어 있겠지.
어디서 기본 토론 자세도 안됀게 아는척이냐? 본인 같은 사람때문에 게시판 더러워지는거야.
1. @손가네막둥이 지금 '6조'라는 예산을 가지고 비교중인데 항모전단을 왜 가져오나요.
6조로 항모 뽑으면 호위전단은 서비스로 그냥 줍니까?
2. @개나소나너나타라 방어율에 대한 근거는? 당연히 대공미사일 요격률이 100%는 아니기에 한 번의 요격에 3발 정도 발사함. 그리고 대공미사일 한 발이라도 회피 실패시 죽는건 함재기도 마찬가지.
3. @늑대아저씨 언제부터 함재기가 '미사일'을 요격했음? 항모전단의 방공망 최외곽은 함재기가 담당하는게 맞는데 그건 '비행기'를 요격하는거지 '미사일'을 요격하는게 아님.
4. @블키 아메리카급에 지원기가 어딨나? 한국형 항모에 함재기를 얹는다면 F-35B 인데 이 모델에 지원기, 전자전기가 어딨나? 아메리카급에 F-35B 꾸겨넣어도 20대 내외인데 6대의 이지스함에 각 4대씩 함재기 보내는게 충분하다고 생각해?
항모에 함재기 24대 있다고 24대 동시에 출격시키는게 가능할까? 창정비는 없다고 가정해도 '비행 후 정비', '00시간 주기 정비' 등으로 가동 못하는 함재기도 있는데?
복귀한 함재기 재출격이 그렇게 쉬울것 같아? 20대에 달하는 함재기를 무장 재장착, 연료보급을 갑판에서만 전부 해야하는데 이함, 착함 계속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서 그게 금방 될까?
그리고 그동안 항모가 도망갈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 함재기 이함시키려면 정풍이 필요하니 최악의 경우 이지스함 쪽으로 항해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지스함 1척당 함재기 4대 상대하는 꼴이고, 함재기의 1차 공격 막고나면 과연 상황이 어떻게 바뀔까?
그리고 너도 6~7조 예산으로 얘기하는데 방공호위함, 잠수함, 지원함은 왜 붙이냐?
항모 하나 뽑으면 서비스로 주냐?
소티가 뭔진 알죠?
한국형 항모가 f35B 로 됀다치고 그럼 조기 통제 헬기가 없을까? 이건 공격기? 지원기? 본인 생각은?
f35B 하푼을 달수 있다 없다? 본인의 생각은?
"복귀한 함재기 재출격이 그렇게 쉬울것 같아? 20대에 달하는 함재기를 무장 재장착, 연료보급을 갑판에서만 전부 해야하는데 이함, 착함 계속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서 그게 금방 될까?"
이건 본인이 쓴글 맞죠? 이게 근거라고 드리민거 맞죠?
뇌피셜 소설은 제발 하지맙시다.지금 다른 사람은 알려진 근거로 이야기 하는거고
본인은 본인 생각으로 소설을 쓰는거고. 1차원 1차원이라도 좋으니 자료를 근거로 이야기 합시다. 억지 쓰지 마시고.
그리고 그 '발사플랫폼'에는 수상함도 포함됩니다.
일단 흥분해서 경어 생략한건 미안해요.
다시 해보죠.
1. 아메리카급 얘기하다 샤를 드골 얘기가 왜 나오죠?
아메리카급 - 이착함 동시 불가능.
샤를 드골 - 이착함 동시 가능. 심지어 캐터펄트 방식.
한국 첫 항모를 바로 캐터펄트형으로 만든다고요? 그럼 정말 대단하네요.
2. 조기경보헬기란게 있죠. 근데 과연 필요할까요? 스텔스 설계 이지스함이라 해도 그 RCS 값을 F-35B가 과연 못잡을까? 장거리라면 못잡겠지만 과연 거기까지 조기경보헬기 작전범위가 될까요?
-> 이건 좀 뇌피셜 맞아요. 조기경보헬기는 별로 알지 못해서
3. 아메리카급 갑판을 봅시다. 절반이 이, 착함하는데 쓰이고, 20대 동시에 갑판 위 주기도 안되는데?? 언제 엘리베이터로 내리고 무장달고 다시 올리죠? 상식적인 수준에서 안되는건데 무슨 뇌피셜일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야 아나요? 냄새만 맡아도 알지.
4. 1차 공격 이후부터는 20대 가량의 함재기가 동시에 공격하러 못갑니다. 위에 설명한 문제 때문에. 만약 간다면 그날 쏘티는 급격히 줄겠죠. 함재기들이 동시에 못가고, 이지스함 6대가 동시에 방공망 펼친다면 과연 의미있는 출격일까요?
이지스함 6대 있는데 함재기 8대 정도씩 계속 보내는게 과연 현명할까요? 효과가 있을까요?
이지스 레이더가 300Km 탐지를 거리를 갖는다고 하지만, 문제는지구는 둥글죠.
함재기는 수상함 레이더 사각지대 인 저공으로 침투 해서 대함미사일만 떨구고 오면 그만 인겁니다.
방어해야 하는 수상함은 한발 놓치면 그대로 전투력 상실이죠.
여기에 항공기가 투사하는 대함 미사일이 NSM,LRASM 같은 저탐지 대함미사일 라던가, 초음속 대함 미사일
류 라면 지극히 불리 해지는거죠.
거기에 위에 언급했지만, 지구의 곡률때문에 이지스함이 씨스키밍으로 날오는 대함미사일을 탐지 할수 있는
최대 범위가 24Km 입니다.
그래서 이지스함에 마스트 꼭대기에 달려있는 X-밴드 레이더가 탐지거리가 20~27Km 수준이죠.
영국의 데어링급이 왜 대두인지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지요.
날아오는게 NSM 같은 저탐지류 (스텔스에 특화되는 주파수 범위가 S밴드에서~x밴드입니다.) 라든가
초음속일 경우 요격이 준비 된 상황에서는 천하의 이지스함 라도 ESSM을 포함하여 최대 2회 교전 기회 밖에
없습니다.
이게 끌고 다니는 단위함정이 이지스함인 미해군에게는 별문제가 안됬지만,
이지스함 1척이 1척이 귀한 나머지 국가는 저게 꽤나 위협이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항모를 떠나서 항공기 VS 수상함은 뭘해도 수상함이 불리 한겁니다.
문자 그대로 수상함은 적대세력의 항공기 그림자는 커녕 일방적으로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 요격만 급급한
실정이고, 전파침묵 상태라면 위에 언급한 저탐지,초음속 대함 미사일에 대해서는 교전기회는 1회만 잡아도
잘한것 이죠...
우선 애초에 이지스가 항모전단을 보호하기 위한 방공함에서 시작한건 알죠?
포클랜드 전에서 항모전단은 적의 킬존안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안전했고 그 거리밖에서 항공전력을 투사해
적의 군사시설을 무력화하는게 영국해군이었는데 엑소제가 등장하기전까진 잘통했음
여튼 적 공대함미슬(ASM)을 방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장거리 레이더에 장거리 공대공플랫폼이란게 증명되었고 그결과물로 톰캣이 나오게됨
왜? 이지스가 있는데 함대 방공을 함재기가 할까?
표준인 하픈만해도 초수평선 밖에서 날라오기때문에 이지스라고 해도 고작 두번의 요격기회가 다이고 이것마저 실패하면 로또확률의 ciws에 맞겨야되는데 종말 단계에서 10g의 고기동으로 들어오기때문에 난이도 급상승함..
여기에 각국이 개발중인 극초음속 대함.. 킨잘급은 이지스로 대응이 불가능이라 헬급 난이도로 치솟는 상황임
가장 좋은건 저걸 맞을만한 거리에 안들어가는게 최고고 그다음이 저걸 쏘기전에 요격기로 차단하는게 좋은것..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수상함무용론이 나오는 것임
그럼에도 항모전단이 필요하냐?
있으면 좋은게 맞다고봄 어차피 비효율 극치인 군대에 효율을 논하는건 우습고 그 존재이유만 있으면 된다고보니까
어차피 북은 극초음속대함미슬을 운용할기체도 ASM도 없거니와
중국이나 러시아가 저걸 우리에게 쏠때즈음이면 지상기지가 먼저 개박살이 나있을 상황이라 공격옵션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이니 공격시 선택 옵션 하나가 더 늘어나는게 무조건 좋음..
핵잠이냐 항모냐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논쟁이 필요없지만 지금은 둘다를 선택할수 있는 상황이라 논외
그리고 그 존재의 이유인데.. 쪽.. 일본을 보면됨.. 어떻게든 재편될 미국의 새로운 질서에 끼어볼려고
온갖X꼬쇼를 하는중인데 우리가 미국이랑 결별할게 아닌이상 우리만 손놓고 있을순 없다고보기때문임
어차피 알수없는 미래를 관망하기보다 여력이될때 구색이라도 꾸며보유하는편이 낮다고봄
효율? 군대라는 조직서 그걸 논함?
KDDX에 어떤 전투체계가 들어갈지, 또 그 전투체계의 성능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지만 확실한건 이지스 시스템보다 우수하긴 힘들겁니다.
언론에서 이해를 돕기위해 '한국형 이지스함'이란 표현을 쓰는건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본문에 쓰시길 해군이 세종대왕급 3척과 개량형 3척 등 6척에 KDDX 6척을 더해 총 12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한다면서, KDDX가 이지스함과 동급인 것처럼 쓰셨길래 글 남겨봅니다.
쥐새끼는 대체 얼마를 해 먹은거여
집 한채면 충분해? 걍 말을 말던가
스티븡 같은 새끼
(스티븡이랑 쥐새끼란 누가 기뷴 더 나빠할까)
현제의 기술로는 레일건을 올릴려면 원자로를 넣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레이저 요격쪽은 오히려 실현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CIWS는 말그대로 최후의 수단이며, 이왕이면 미사일로 조금이라도 멀리서 떨궈내는게 좋습니다.
물론 무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예산과 배 크기는 한정되어 있으니 선택을 해야겠죠. 만약 CIWS 한 기를 더 넣을래 RAM이나 해궁같은 SAAM을 더 넣을래 하면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KDDX는 L-SAM 그리고 해궁 그리고 CIWS 라는 다층 방어 입니다.
여기서 해궁은 ESSM 과 RAM 의 중간급 요격 미사일 입니다.
팰렁스 던 골기퍼던 2문을 달고 다니는 함정을 매우 드물죠.
대부분 RAM 과 CIWS 조합이니까요.
결론은 CIWS를 한문 더 장착 하는것 보다는 늑대아저씨 말처럼 RAM 이나 해궁을 더 가지고 다니는게 낫죠.
디자인 좀 갖다 쓴다고 천조국에서 뭐라고 하진 않겠지
이지스 외 구축함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항공모함은 정비와 운용 측면 억제력을 보자면 최소한 2척 정상적으로는 3척 보유 해야하며 전투기만 탑재한다고 항공모함 아니죠 조기경보기도 탑재해야하며 역시 운용측면에서 보면 3대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순수 항공모함 1척으로요
또한 아쉽게도 우리가 대양으로 나가면 일본 중국 러시아가 계속 시비걸꺼 뻔하구요 나가봐야 동중국해 태평양 일본 근해인데 전시상황에 맞게 한반도에서 얼마 못 벗어나죠...
뽀대보단 실리를 찾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항모전단이 외해로 나가면 상대방 입장에선 이를 견제하기 위해 동급 이상의 전력을 투입해야하기 때문에 전력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항모전단의 넓은 작전반경과 다양한 무장스펙트럼, 임무능력을 고려했을 때 이를 가만두면 후방이 엉망이 될테니까요. 우리로써는 그만큼 다른 전선에서 여유가 생긴단 뜻이고 이는 곧 기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뽀대가 아니라 실리적으로도 연결되는게 항모의 가치입니다.
이웃이 아닌 적국 짱께와 니뽄이 있으니..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 + 개량형 3척 추가건조 도합 6대
KDDX 6대
이순신함 6대
18대니 급당 2대씩 도합 6대로 3개함대가 생기겠군요
항모VS이지스함을 무슨 종잇배싸움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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