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군이 보유중인 정찰자산은 금강.. 백두급 최근 도입된 펠컨 2000 포함10대와
Rf16 1개대대 피스아이와 글로벌호크
록마에서 받은 정찰위성 정도입니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8기의 군사용 통신위성(정찰위성)을 쏘아올리고 2차 조기경보기 사업 2+? 를 진행중입니다. 올해 10월이면 글로벌 호크4대
가 모두 배치되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21년 후반기에 중고도 무인기가 군에 인도됩니다.. 이모든걸 체계적으로 운영및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비행단을 올 10월 창설한다고 합니다. 전투비행단과는 별개로 정찰자산을 독자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20비는 완공이 되어, 각 비행단의 오버TO로 뽑아놓은 병력을 차출하여 20비로 보내고 있었고,
여기에 FX 사업이 F-15급 120대 구매 하여 F-4를 대체한다는 내용과 함께, 중고 F-15를 100대를 구매하여,
21전투비행단을 창설한다는 내용이였죠.
창설지역은 분분 했는데, 대부분 남부지방이였고, 그곳에는 제주도 유력한 후보지 였었습니다.
출처를 밝힐수는 없지만, 실제적으로 중고 F-15 구매 관련하여 검토는 이루어 졌었습니다.
근데 그후에는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정말 우연치 않은 그일을 보고 나서는, 97년 IMF만 아니였으면, 대한민국 공군은 지금보다 더 막강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가끔씩 떠오르고 안타깝긴 합니다.
IMF가 없었고 F15를 그토록 대량으로 도입했다면
F35 60대
F15K 120대
F15중고 100대
KF16 137대
F16 PBU 32대
FA50 60대로
전술기만 509대네요
게다가 F15는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 기종이니 200대 이상 유지하려면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었을테구요. 저런 구성이라면 독자전투기 개발 수요가 존재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아직 구형 F5, F4 계열기들이 남아있지만 KFX 120대가 실전배치되고 나면 우리공군은
F35 60대
F15K 60대
KFX 120대
FA50 60대
KF16 137대
F16PBU 32대
로 약 470여대의 전술기를 보유하게 돌겁니다.
그러면 위 조합이 부럽지 않게 될겁니다^^
IMF만 아니였으면 경항모에 AV-8이 실린 모습도 볼수 있었을 껍니다
일단 중고 F-15 100대를 떠나서, FX사업 원안대로만 F-15K가 120대가 도입 되었으면, F-35도 저렇게 서둘
러서 도입 하지 않았을테고 도입 수량도 대폭 늘어났을 껍니다.
개량한 인색한 한국군 특성상 F-16PBU는 지금쯤이면 도태 또는 절차를 밟고 있었을 껍니다.
KFX 사업은 모르긴 해도 시작했으면, 지금 보다 더 훨씬 일찍 시작 되어 KF-16 대체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렇다 하면, FA-50은 존재를 했을지가 가장 의문스러운 기종 입니다.
IMF 이전에는 대한민국은 굉장히 잘나가는 중인 국가였습니다.
지금은 폐지 줍는거 조차 경쟁이지만,
저때는 고압선 공사 하고 남는 몇KG짜리 구리선도 마대에 버리던 시절이였고, 그걸 줏어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
던 시설 이였죠.
골목길 집앞에는 늘 신문더미 와 잡지더미들이 일상이였고, 이걸 회수 해가는 사람은 고물상 밖에 없었던 그런
시설.....
그러니 F-15급 120대 정도쯤은 충분히 구매 가능하고,운영가능 했던 시절 이였던거죠.
록마로 부터 받는 위성은 정찰 위성이 아니라 군 전용 통신 위성 입니다.
이달 말쯤에 발사예정 이라고 합니다.
"록마에서 받은 정찰위성을 "군 전용 통신 위성"으로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즉, 금강.. 백두급 도입 사업시 이양호 국방장관과 로비스트 린다김의 밀회 스캔들이 터져서,
기자들이 서울 시내 특급 호텔을 뒤졌는데, 나오라는 린다김과 이양호씨는 숙박기록이 없고,
H호텔에서 예진아씨와 전모씨의 숙박기록만 나왔다는 소문...
드라마 촬영하면서 같이...
자체적으로 한반도 주변을 둘러 볼 수 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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