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기 씨리즈 의 열악한 전투기용 레이더에 대해 이해를 하려면, 구소련의 항공설계를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구소련의 MIG-15,17,19등으로 이어진 소련의 전투기는 미국처럼 제공권 우세를 위한 목적이 아닌, 소련 본토로
내습하는 미 폭격기 요격에 중점을 둡니다.
레이더가 크게 발달 하지 않던 시대라,지상관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이 사상은 구공산권 군대에도 적용이 됩니다.
특히 MIG-21을 보면 소련의 전투기 설계 사상이 대표적으로 반영 된 기체 입니다.
미국은 앞서 이야기한 공중우세 개념으로 레이더의 발달 과 화기관제시스템의 발달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화가
추세가 이어지는 반면, 구소련 전선우세기 개념으로 야전에서 손쉽게 운영할수 있는 다량의 기체를 선호를 합니다.
그로 인해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 할수 있는 기체 로 인해 소형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나중에 소형기체의 한계로 인해, 점점 발달하면서 필수화가 되어가는 레이더 와 관련전자장비의 장착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토 와 전선상공의 우세를 위한 고속요격능력 과 준수한 무장성능, 다루기 쉽고 저렴한,다량의 기체
그리고 서방측에 비해 낙후한 전자기술오 인한 저성능의 레이더 와 화기관제로 인해 더욱더 지상관제 시스템이 중요시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출현한 SAM 과 연동한 방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련의 야전방공망이 서방측에 비해 굉장히 많은 수 와 종류가 나오게 되죠.
참고 현재 구소련의 무기가 폄하받고 있지만, 이건 구소련의 사상을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
구소련의 병기 사상은 어자피 전쟁무기는 늘 파괴당하고,부서지므로, 공격,방어,속도 의 조합이 전선에 써먹을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제한 하여, 한마디로 그냥 준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코스트 절감을 통해 대량 생산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위에 설명한 구소련의 기체설계 사상 과 지상관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므로, 기체 자체의 레이더 성능은 지상관제를
통해 교전거리까지 접근 하여 쓸수 있을 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서방측에 비해 기술낙후 와 기체의 소형화로 인해 애로점은 제외하고요.
이로인해 북한은 한미공군에 상대가 되지 않을걸 잘 알고 있고, 월남전에서 성공한 항공유격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관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존재 합니다....단 지상기반 시스템들이 멀쩡 할때 말 입니다.
MIG기 씨리즈 의 열악한 전투기용 레이더에 대해 이해를 하려면, 구소련의 항공설계를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구소련의 MIG-15,17,19등으로 이어진 소련의 전투기는 미국처럼 제공권 우세를 위한 목적이 아닌, 소련 본토로
내습하는 미 폭격기 요격에 중점을 둡니다.
레이더가 크게 발달 하지 않던 시대라,지상관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이 사상은 구공산권 군대에도 적용이 됩니다.
특히 MIG-21을 보면 소련의 전투기 설계 사상이 대표적으로 반영 된 기체 입니다.
미국은 앞서 이야기한 공중우세 개념으로 레이더의 발달 과 화기관제시스템의 발달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화가
추세가 이어지는 반면, 구소련 전선우세기 개념으로 야전에서 손쉽게 운영할수 있는 다량의 기체를 선호를 합니다.
그로 인해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 할수 있는 기체 로 인해 소형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나중에 소형기체의 한계로 인해, 점점 발달하면서 필수화가 되어가는 레이더 와 관련전자장비의 장착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토 와 전선상공의 우세를 위한 고속요격능력 과 준수한 무장성능, 다루기 쉽고 저렴한,다량의 기체
그리고 서방측에 비해 낙후한 전자기술오 인한 저성능의 레이더 와 화기관제로 인해 더욱더 지상관제 시스템이 중요시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출현한 SAM 과 연동한 방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련의 야전방공망이 서방측에 비해 굉장히 많은 수 와 종류가 나오게 되죠.
참고 현재 구소련의 무기가 폄하받고 있지만, 이건 구소련의 사상을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
구소련의 병기 사상은 어자피 전쟁무기는 늘 파괴당하고,부서지므로, 공격,방어,속도 의 조합이 전선에 써먹을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제한 하여, 한마디로 그냥 준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코스트 절감을 통해 대량 생산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위에 설명한 구소련의 기체설계 사상 과 지상관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므로, 기체 자체의 레이더 성능은 지상관제를
통해 교전거리까지 접근 하여 쓸수 있을 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서방측에 비해 기술낙후 와 기체의 소형화로 인해 애로점은 제외하고요.
이로인해 북한은 한미공군에 상대가 되지 않을걸 잘 알고 있고, 월남전에서 성공한 항공유격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관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존재 합니다....단 지상기반 시스템들이 멀쩡 할때 말 입니다.
@HR34sky
항공 유격전을 하려고 해도 얘들 비행시간이 얼마 안되서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장 항공 유격전이라는게 산과 계곡사이를 넘나드는 저고도 비행을 필수로 해야하는데 비행시간도 얼마 안되는 놈들이 산들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서 그걸 할수나 있겠습니까?
사고 안나면 다행이죠.
구소련의 MIG-15,17,19등으로 이어진 소련의 전투기는 미국처럼 제공권 우세를 위한 목적이 아닌, 소련 본토로
내습하는 미 폭격기 요격에 중점을 둡니다.
레이더가 크게 발달 하지 않던 시대라,지상관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이 사상은 구공산권 군대에도 적용이 됩니다.
특히 MIG-21을 보면 소련의 전투기 설계 사상이 대표적으로 반영 된 기체 입니다.
미국은 앞서 이야기한 공중우세 개념으로 레이더의 발달 과 화기관제시스템의 발달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화가
추세가 이어지는 반면, 구소련 전선우세기 개념으로 야전에서 손쉽게 운영할수 있는 다량의 기체를 선호를 합니다.
그로 인해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 할수 있는 기체 로 인해 소형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나중에 소형기체의 한계로 인해, 점점 발달하면서 필수화가 되어가는 레이더 와 관련전자장비의 장착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토 와 전선상공의 우세를 위한 고속요격능력 과 준수한 무장성능, 다루기 쉽고 저렴한,다량의 기체
그리고 서방측에 비해 낙후한 전자기술오 인한 저성능의 레이더 와 화기관제로 인해 더욱더 지상관제 시스템이 중요시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출현한 SAM 과 연동한 방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련의 야전방공망이 서방측에 비해 굉장히 많은 수 와 종류가 나오게 되죠.
참고 현재 구소련의 무기가 폄하받고 있지만, 이건 구소련의 사상을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
구소련의 병기 사상은 어자피 전쟁무기는 늘 파괴당하고,부서지므로, 공격,방어,속도 의 조합이 전선에 써먹을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제한 하여, 한마디로 그냥 준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코스트 절감을 통해 대량 생산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위에 설명한 구소련의 기체설계 사상 과 지상관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므로, 기체 자체의 레이더 성능은 지상관제를
통해 교전거리까지 접근 하여 쓸수 있을 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서방측에 비해 기술낙후 와 기체의 소형화로 인해 애로점은 제외하고요.
이로인해 북한은 한미공군에 상대가 되지 않을걸 잘 알고 있고, 월남전에서 성공한 항공유격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관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존재 합니다....단 지상기반 시스템들이 멀쩡 할때 말 입니다.
육안으로 보는게 더 정확할 때가 있다니...
MIG시리즈 레이더는 없는 것이나 다름 없죠...
과거 이스라엘 미라지 레이더도 형편없어 그냥 떼내고...
무게추 넣고 다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FA-50에 30Km급 AIM-9X만 장착해도 북괴의 모든 전투기를 쓸어버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북한의 MIG29 MIG23 장비나 미사일의 신뢰나 다운그레이드를 봤을때...
진짜 의미없는 전력이라 생각드네요...
그렇다면 한국과 북괴의 전력차는 훨씬 크게 벌어질수도 있겠군요.
지나간 전쟁사에서도 얕보는 순간 당한 사례가 많죠.
그래도 너무 약해보이는건 사실인지라서요
구소련의 MIG-15,17,19등으로 이어진 소련의 전투기는 미국처럼 제공권 우세를 위한 목적이 아닌, 소련 본토로
내습하는 미 폭격기 요격에 중점을 둡니다.
레이더가 크게 발달 하지 않던 시대라,지상관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이 사상은 구공산권 군대에도 적용이 됩니다.
특히 MIG-21을 보면 소련의 전투기 설계 사상이 대표적으로 반영 된 기체 입니다.
미국은 앞서 이야기한 공중우세 개념으로 레이더의 발달 과 화기관제시스템의 발달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화가
추세가 이어지는 반면, 구소련 전선우세기 개념으로 야전에서 손쉽게 운영할수 있는 다량의 기체를 선호를 합니다.
그로 인해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 할수 있는 기체 로 인해 소형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나중에 소형기체의 한계로 인해, 점점 발달하면서 필수화가 되어가는 레이더 와 관련전자장비의 장착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토 와 전선상공의 우세를 위한 고속요격능력 과 준수한 무장성능, 다루기 쉽고 저렴한,다량의 기체
그리고 서방측에 비해 낙후한 전자기술오 인한 저성능의 레이더 와 화기관제로 인해 더욱더 지상관제 시스템이 중요시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출현한 SAM 과 연동한 방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련의 야전방공망이 서방측에 비해 굉장히 많은 수 와 종류가 나오게 되죠.
참고 현재 구소련의 무기가 폄하받고 있지만, 이건 구소련의 사상을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
구소련의 병기 사상은 어자피 전쟁무기는 늘 파괴당하고,부서지므로, 공격,방어,속도 의 조합이 전선에 써먹을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제한 하여, 한마디로 그냥 준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코스트 절감을 통해 대량 생산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위에 설명한 구소련의 기체설계 사상 과 지상관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므로, 기체 자체의 레이더 성능은 지상관제를
통해 교전거리까지 접근 하여 쓸수 있을 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서방측에 비해 기술낙후 와 기체의 소형화로 인해 애로점은 제외하고요.
이로인해 북한은 한미공군에 상대가 되지 않을걸 잘 알고 있고, 월남전에서 성공한 항공유격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관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존재 합니다....단 지상기반 시스템들이 멀쩡 할때 말 입니다.
근데 할수 있는건 항공유격전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지요.
항공 유격전을 하려고 해도 얘들 비행시간이 얼마 안되서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장 항공 유격전이라는게 산과 계곡사이를 넘나드는 저고도 비행을 필수로 해야하는데 비행시간도 얼마 안되는 놈들이 산들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서 그걸 할수나 있겠습니까?
사고 안나면 다행이죠.
일반적으로 노후기체들이
필요시 즉각 투입될수있게하기위해선
상상이상의 인력과 자원이 요구될텐데
북한의 현상태로선 얼마나 가능할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