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스포일러
1. 나 함장됐어 (여친 = 엘리자베스 슈)
2. 응 잘갔다와 잘할거야 (청혼했지만 까임 -_-)
3. 이후 끝날 때까지 계속 전투만... (까였으니 독일놈이나 잡자 !!!)
4. 임무 완수 (유보트를 몇 대나 때려 잡았다고 ? 멋진데 ? 경력이 얼마나 돼 ? 첫 출전인디유 ?)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 영화 내용의 주제인 상선단 과 U보트의 대결인 대서양전투는
2차대전사에서도 따로 챕터를 구분 할 정도로 광대하고 상당히 처절한 전투였다는거죠.
투입 인원대비 전사자 수가 가장 높은 전투였습니다.
높은 전사자 비율이 알고 있는 미8공군의 폭격기 승무원 전사자 비율보다 더 높은것이 바로 대서양 횡단 상선단 선원들 이였습니다.
독일측은 역시 U보트 승무원들이 전사자비율이 가장 높은 병과 였을 만큼 굉장히 처절한 전투였다는거죠.
일반인들이 전쟁에 관련하여 쉽게 접할수 있는 드라마,영화등은 지상전 또는 태평양전쟁의 해전을 많이 다루다 보니, 대서양 전투는 정말 잘 안알려져 있는 전사 중 하나 이죠.
근데 알고 보면, 정말 광대한 영역에서 양측 모두치열하게 싸운, 2차대전사에서도 따로 챕터를 구분하여 연구 할정도로, 2차대전사 에서도 큰 획을 그은 전역 입니다.
이 대서양 전투에서 연합국이 승리 했기때문에, 2차 대전에서도 승리를 했다고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전역 이였습니다.
추후 위스턴 처칠이 회고록에서도 밝혔듯이, 독일 U보트에 의한 고사작전으로 항복도 진지하게 고민 했었다 만큼
위기였고,이는 미국의 참전으로 숨통이 틔이고, 참전한 미국 역시 막대한 손실을 감내하면서 꾸준히,지속적으로 유럽대륙에 막대한 물자 와 병력을 수송하여 2차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던거죠.
초간단 스포일러
1. 나 함장됐어 (여친 = 엘리자베스 슈)
2. 응 잘갔다와 잘할거야 (청혼했지만 까임 -_-)
3. 이후 끝날 때까지 계속 전투만... (까였으니 독일놈이나 잡자 !!!)
4. 임무 완수 (유보트를 몇 대나 때려 잡았다고 ? 멋진데 ? 경력이 얼마나 돼 ? 첫 출전인디유 ?)
해군버젼 으로 보시면될듯
뻥없이 겡장히 사실적이고 깔끔하며
2차대전의 태평양 전장이 아닌
대서양 전개라 색다르기도 하고
근 수년만의 명작입니다
별100개 추천
잘만든 영화인데 코로나로 인해 극장개봉 포기더군요. 이영화 저도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 영화 내용의 주제인 상선단 과 U보트의 대결인 대서양전투는
2차대전사에서도 따로 챕터를 구분 할 정도로 광대하고 상당히 처절한 전투였다는거죠.
투입 인원대비 전사자 수가 가장 높은 전투였습니다.
높은 전사자 비율이 알고 있는 미8공군의 폭격기 승무원 전사자 비율보다 더 높은것이 바로 대서양 횡단 상선단 선원들 이였습니다.
독일측은 역시 U보트 승무원들이 전사자비율이 가장 높은 병과 였을 만큼 굉장히 처절한 전투였다는거죠.
일반인들이 전쟁에 관련하여 쉽게 접할수 있는 드라마,영화등은 지상전 또는 태평양전쟁의 해전을 많이 다루다 보니, 대서양 전투는 정말 잘 안알려져 있는 전사 중 하나 이죠.
근데 알고 보면, 정말 광대한 영역에서 양측 모두치열하게 싸운, 2차대전사에서도 따로 챕터를 구분하여 연구 할정도로, 2차대전사 에서도 큰 획을 그은 전역 입니다.
이 대서양 전투에서 연합국이 승리 했기때문에, 2차 대전에서도 승리를 했다고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전역 이였습니다.
추후 위스턴 처칠이 회고록에서도 밝혔듯이, 독일 U보트에 의한 고사작전으로 항복도 진지하게 고민 했었다 만큼
위기였고,이는 미국의 참전으로 숨통이 틔이고, 참전한 미국 역시 막대한 손실을 감내하면서 꾸준히,지속적으로 유럽대륙에 막대한 물자 와 병력을 수송하여 2차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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