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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떳다~~!!라고 소리치던데 뭔 소리입니까?
저는 KM19 세대지만 아무리 봐도 꺼꾸로 같은데요..앞..뒤가...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앞뒤 바뀐거 맞네요..
그래야 포탄 나가는 방향과 직각이 가까워 안정적이됩니다.
그리고 박격포는 보병과 함께 이동하다보니 그 작전 지역이 시가지가 되면 아스팔트바닥에서 발톱이 안박혀도
포 방열해야합니다. 그런데 긴발톱을 앞으로 두면 포판이 지지가 되지않습니다.
보병중대에서는 너무 무거워 이넘 같이 들고다니는 장비로는 과다중량이 되죠(이너마 사거리도 지나치게 김)
20KG 중량 이하의 81MM 박격포를 새로 파야 하는게죠
저도 17-3-6.
94~96년 김포에 있었습니다.
후배님,반갑습니다.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화이팅합시다!!!
단순히 영화속에서도 고대(?)박격포가 등장하는데
아메리카 대륙에서 영국과 프랑스간의 전쟁을 다룬 라스트 모히칸에서도 잠깐 나올 정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상용화된 무기였죠
아무튼
독일군이 최초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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