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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8096
아마 지금당장 대체할 이동수단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운행중인거 같은데.. 바퀴빠짐현상은.. 절대 일어날수없는 결함인데
이문제는 아무리봐도 어이가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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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함을 테스트과정에서 미리 알았으나 업체측에서 뇌물을 먹여 눈감아주고 통과시켰다면, 혹은 운영 중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업체에서 돈을 먹여 묻으려했다면 그게 비리가 되는거죠. 하지만 그런 흔적이나 의혹제기가 있었나요?
운영하던 중에 결함이 발견됐고 제작사에서 리콜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결함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이건 비리가 아니라 오히려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근거없는 의혹제기나 비난보다는 해결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줄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비판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총알도 살살쏴줄꺼곸ㅋㅋㅋㅋ
자동차회사라 하더라도 충분한 로드테스트가 없었거나
로트별 부속에 문제가 있거나
암튼 결함이라면 아주 지겹네요
문제는 미쓰비시가ㅜ알고 있었고 그걸 덮을려고 했다는 거
딱 저 부분만 문제라면 개선품 리콜로 해결이 되겠지요.
일반 민수용 차량처럼 '적당한' 내구강도만 가지는 최저한도로 설계했는데, 군수용 차량은 설계 스펙을 훨씬 넘는 극한 상황으로 운행되다 보니 저리 되지 않았을까... 우려 하는데 뭐 이건 그냥 제 뇌피셜일 뿐이고 공중파 뉴스까지 탔으니 연구진들 매달려서 잘 개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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