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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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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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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6SAR 20.10.29 02:18 답글 신고
    군기를 핑계로 한 구타,얼차례,왕따 등등 인한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 저 심정 이해 갑니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당시 실행하려 했던 방법은 묻지 마세요.........누군가 써먹을까봐 못알려 드립니다.
    답글 2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0.10.28 16:55 답글 신고
    이런일도 있었구나..

    80년대 군사건,사고는 왠만해선 밖으로 나오지도못했죠..
  • 레벨 중사 2 우면산맥 20.10.28 17:55 답글 신고
    유명했죠. 정신교육시간에 자주 이야기해줬죠. 후임병 갈구지 말라고..
    수류탄 2개를 취침중인 막사 침상 밑으로 두개 까서 굴리고.. 그리고 총으로 쐈다고..
  • 레벨 하사 3 짜라투스트라1 20.10.28 18:05 답글 신고
    해병대 빤스런은 진짜 명함도 못내밀겠네
    북한으로 12명죽이고 빤스런 아니고 무장런
    원래 북하고 연통이되는 애인거같음
    과감한게 유디티 이상이네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0.10.28 19:51 답글 신고
    지금도....살아 있을까여???.....남쪽 가족은.....우째.....ㅜㅜ
  • 레벨 대위 3 삼시개새끼 20.10.28 20:33 답글 신고
    킬러조 월북
  • 레벨 대령 1 6SAR 20.10.29 02:18 답글 신고
    군기를 핑계로 한 구타,얼차례,왕따 등등 인한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 저 심정 이해 갑니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당시 실행하려 했던 방법은 묻지 마세요.........누군가 써먹을까봐 못알려 드립니다.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0.10.29 11:24 답글 신고
    이 글에 반대는 뭐임??

    솔직히 90년대까지도 구타가 일상이요...얼차려는 다반사였지 않았음?

    암튼 일제 잔재가 군대에 많이 남아 있던 시절이라... 저런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음.
  • 레벨 대령 1 6SAR 20.10.29 12:01 신고
    @뽀삐주인 제 글 대부분에는 늘 반대가 2개가 붙습니다....누군지도 짐작 가능 하고요.
    그래서 에휴~~찌질이들 하고 무시 합니다.

    그 찌질이들이 몇몇 회원님 한테도 그럽니다.
  • 레벨 대령 3 띨폰 20.10.29 06:56 답글 신고
    ㅓㅜㅑ...................킬러 ㅎㄷㄷ
  • 레벨 중장 민증 20.10.29 07:40 답글 신고
    후임병 갈구는 거..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넘들이 분명해요. 악의적으로 그런 넘들이 분명 적지 않습니다.

    그런 넘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절대 좋게 대하지 않는다는거.

    전 총으로 쏴갈길려다가 후에 벌어질 일들 생각해서 많은 고심끝에 참고 제대했네요.
  • 레벨 대위 3 마이가 20.10.29 13:22 답글 신고
    결국 운동권 출신이란건가요
  • 레벨 중령 2 도나스 20.10.29 16:17 답글 신고
    97년 GOP때랑 비교해 인명피해가 너무큰데 조준사격한듯한데요.
  • 레벨 대위 3 2621801 20.10.31 20:48 답글 신고
    7사단 5연대 총기난사 말인가요?
  • 레벨 대위 3 가을의전설3 20.10.29 18:52 답글 신고
    저때 서쪽옆으로 12사단 향로봉에서 저느마
    방송 들었슴.

    참 이제 와서도 느끼는게 삶과 죽음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깜.
  • 레벨 원사 1 jumper 20.10.30 13:29 답글 신고
    향로봉 바로 앞쪽 709고지에 있었네요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0.10.30 01:57 답글 신고
    사상문제일수도있다??
    사상으로 월북이면, 보통은 그냥가지
    얼마전 공무원처럼..
    쌩판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같이생활하던 사람들을 저리 쏴죽인게
    사상문제로 보이나??
    그렇게 보이고싶은건 아니고?ㅋ
  • 레벨 준장 하늘아래늑대 20.10.31 00:09 답글 신고
    비무장지대 살아서 넘어간게 신기함...
  • 레벨 소위 3 6GT 20.11.02 00:15 답글 신고
    요즘군대 캠핑간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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