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를 핑계로 한 구타,얼차례,왕따 등등 인한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 저 심정 이해 갑니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군기를 핑계로 한 구타,얼차례,왕따 등등 인한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 저 심정 이해 갑니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당시 실행하려 했던 방법은 묻지 마세요.........누군가 써먹을까봐 못알려 드립니다.
80년대 군사건,사고는 왠만해선 밖으로 나오지도못했죠..
수류탄 2개를 취침중인 막사 침상 밑으로 두개 까서 굴리고.. 그리고 총으로 쐈다고..
북한으로 12명죽이고 빤스런 아니고 무장런
원래 북하고 연통이되는 애인거같음
과감한게 유디티 이상이네
저 역시 그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고, 그 한계점이 온 그날, 그 저주스러운 고참들과 자폭하려 했으니까요.
엄마 생각 나서 우느냐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절 , 동기넘이 발견하고 끌고 가다 시피 해서 말렸죠.
이때 동기가 진정하라고 준 담배 때문에 현재 슈퍼스모커가 됬습니다.
당시 실행하려 했던 방법은 묻지 마세요.........누군가 써먹을까봐 못알려 드립니다.
솔직히 90년대까지도 구타가 일상이요...얼차려는 다반사였지 않았음?
암튼 일제 잔재가 군대에 많이 남아 있던 시절이라... 저런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음.
그래서 에휴~~찌질이들 하고 무시 합니다.
그 찌질이들이 몇몇 회원님 한테도 그럽니다.
그런 넘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절대 좋게 대하지 않는다는거.
전 총으로 쏴갈길려다가 후에 벌어질 일들 생각해서 많은 고심끝에 참고 제대했네요.
방송 들었슴.
참 이제 와서도 느끼는게 삶과 죽음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깜.
사상으로 월북이면, 보통은 그냥가지
얼마전 공무원처럼..
쌩판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같이생활하던 사람들을 저리 쏴죽인게
사상문제로 보이나??
그렇게 보이고싶은건 아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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