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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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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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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꼴X보배XX 20.11.03 22:04 답글 신고
    플레어
    레이더가 아니라 열추적미샬 회피용입니다.
  • 레벨 대장 사랑3 20.11.03 22:5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제네시스500 20.11.03 22:18 답글 신고
    어제 저녁에 뭘 잘못먹었..
  • 레벨 소위 3 분노의육봉 20.11.03 22:24 답글 신고
    윗분 말씀대로 플레어구요 강한 열을 내는 투사채를 뿌려서 열추적 미사일 유도를 기만하는 기만체입니다.
    철판 조각 따위를 투사 해서 레이더 파를 교란시키는 체프도 있습니다.
  • 레벨 대장 사랑3 20.11.03 22:53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0.11.03 22:43 답글 신고
    폭격기가 어제 과식했나 봅니다. 많이도 싸네요.
  • 레벨 중령 2 널위해서 20.11.03 23:11 답글 신고
    살기위한 몸부림이라고 하죠
    플레어라고하죠
  • 레벨 중장 티모볼 20.11.04 00:56 답글 신고
    일명 천사의 날개
  • 레벨 대령 3 Phantom2 20.11.04 01:25 답글 신고
    능동/반능동 유도미사일 기만체는 채프라고 합니다...
  • 레벨 중위 2 별써기변희망 20.11.04 07:10 답글 신고
    실전에서 조종사는 플레어 터뜨리며 '제발제발제발...' 하며 빌겠죠. 제가 조종사라면 저거 터뜨릴 상황 없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준장 찹쌀핑벼슬 20.11.04 07:36 답글 신고
    그래서 보통 쏘는 쪽에서는 fox1 fox2 보통 시간차를 두고 2발 이상을..
  • 레벨 중위 2 별써기변희망 20.11.04 08:19 신고
    @찹쌀핑벼슬 살겠다는 마지막 희망도 박살내버리겠다는 의지...ㅠㅠㅠㅠ 근데 반대로 식스 잡히면 역으로 당하죠ㅋㅋ
  • 레벨 중사 1 daeroad 20.11.04 11:27 답글 신고
    아이언맨 1에서 나오네요!! 전투기에 쫓기고있을때 토니가 플레어!!라고 하니깐 허벅지 쯤에서 나오던게 저게군요..
  • 레벨 상병 Renne 20.11.04 12:14 답글 신고
    웬만한 항공기는 거의 갖고있죠. 열추적 미사일 회피하기 위한 플레어..근데 사진은 수송기가 맞는것 같은데요.
  • 레벨 이등병 마린706 20.11.04 15:53 답글 신고
    건쉽입니다
  • 레벨 상병 Renne 20.11.05 22:11 신고
    @마린706 아..AC130이군요. ^^
  • 레벨 대위 3 그놈이그놈이다 20.11.04 16:20 답글 신고
    위에꺼는 c-130 같고 아래꺼는ac-130건쉽 같습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0.11.04 17:33 답글 신고
    첫번짤은 A400M 입니다....맨아래 C-130 과 달리 수평미익 위치가 틀리지요
    두번짤은 C-130 같은데, 우측에 레이돔 같은 달려있는것처럼 보이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있으면 AC-130 입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0.11.04 17:58 답글 신고
    적외선 추적 유도탄은 경우 보통 근적외선(0.75~3um) 과 중적외선(3~7um)을 탐지 하는 시커가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어는 해당 파장에 대한 교란 할수 있는 열원을 생성 하게 됩니다.
    무조건 높은 열만 발생 시키는게 아니라는 거죠.

    AIM-9 기준으로 L형 이전은 Pbs 소재 시커를 L형 부터는 Insb 시커를 쓰게 됩니다.
    L형 이전 까지는 엔진 배기열에 나오는 근적외선을 추적할수 있는 반면 L형 부터는 항공기에서 방출 되는 중적외선
    을 추척 하게 됩니다....L형이 전방위 공격이 가능하게 된 이유이죠.
    근데 요즘은 근적외선 과 중적외선 둘다 추적할수 있는 일명 투컬러 시커가 보편적이 되어 버립니다.

    단순히 플레어 방출열에 속으면,항공기 생존율이 높아지겠지만, 기술의 발달로 시커 역시 똑똑해 집니다.
    항공기에 플레어가 사출 되면, 유도탄은 적외선 시커를 전방으로 고정시키고, 플레어 와 항공기를 사이가 떨어질때
    다시 추적을 한다던가, 추적하던 항공기의 파장을 메모리 시켰다가 다시 기만체의 효과가 떨어질때 다시 추적을 하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요즘은 투컬러 시커가 기본 입니다.
    플레어로 인해 시커가 두가지 특성을 일치 하지 않을 경우, 두대의 파장을 비율을 계산 후 플레어를 무시 하고
    목표로 유도 합니다.

    여기서 더발달 하여, 자외선 영역까지 추적을 하고, 좀더 발달하여 항공기형상 자체를 인식하여 추적하게 되죠.

    그래서 플레어 제작기술이 단순히 열만 발산 시키는 낮은 기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해당항공기 스펙트럼에 맞춰 제작함은 물론 폭넓게 퍼지면서, 오랜시간 동안 공중에 떠있게 하는등의 발전을 하게 됩니다.

    채프의경우는 단순히 알루미늄 조각 이 아니라, 레이더 추적주파수를 효과적를 기만 할수 있는 크기로 채를 썹니다.
    그것도 주파수에 따라 교란 할수 있는 크기가 다 달라지므로, 여러종류의 크기로 채썰어서 방출하게 됩니다.
    재질도 알루미늄 일때도 있고, 유리섬유에 알루미늄을 코팅한것 종류가 꽤 있습니다.
    채프발사기도 성능이 좀 되는건 알루미늄을 코팅 된 유리섬유를 가지고 있다가, 추적 당하는 주파수에 맞에 바로 채썰어서 방출 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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