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미스트랄 보직이었는데
사실 군 생활 중 한 번도
사격을 한적이 없고
실제로 블랙이글스를 상대로 연습 몇 번 해본적이 있는데요
문제점은 너무 빨리서 쫒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게릴라군 떨어뜨리는 그런 느린 비행기 요런걸
격추하는 목적이 더 맞는걸까요?
공군 미스트랄 보직이었는데
사실 군 생활 중 한 번도
사격을 한적이 없고
실제로 블랙이글스를 상대로 연습 몇 번 해본적이 있는데요
문제점은 너무 빨리서 쫒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게릴라군 떨어뜨리는 그런 느린 비행기 요런걸
격추하는 목적이 더 맞는걸까요?
보통 많은분들이 생각하는 맨패드를 사용이, 마치 바주카포 나 RPG-7 마냥, 들고 다니다가, 앗..적기닷 하고,
조준, 발사 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이건 굉장한 오류 입니다.
일단 아래 영상을 참조 해주세여.
https://youtu.be/q0nuhI05QyA
맨패즈 기본 운영은 C4I 또는 C2I를 통한 조기경보체계에 따라 움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커를 냉각 시키기 위한 BCU (Battery Coolant Unit) 때문 입니다.
이미 냉매 사용시간이 스팅거 기준으로 경우 45초 입니다....그안에 조준,락온, 발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의 이슈타르님 말 처럼 조준장치가 표적이 날라오는 방향으로 미리 겨누고 있어야 하다는 말이
맞긴 맞는 겁니다....이건 견착식, 거치식 모두 해당 됩니다.
작동방식을 보면, 위의 영상처럼 경보발령 과 동시에 탄을 꺼내에서 BCU를 결합 합니다.
이건 거치식이나, 견착식이나 모두 60초이내 조립이 가능 합니다.
BCU 결합은 후 전원을 On 하여 사격통제장치 와 IFF 가 아밍하는데 대략 5~10초 입니다.
아밍이 완료 된 후 발사직전 상태인 냉매 주입 후 Look On 까지가 45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패즈는 즉응식이 아닌 사전의 경보를 받아 대기타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거치식이 유리하니 견착식 이 유리하니가 의미가 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거치식의 경우는 오히려 BCU를 용량 과 탄두 중량을 증대 시킬수 있기 때문에 냉매유지 시간 과 증대 된 탄두로 인해 격추 확율이 더 높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국군은 레드아이,재블린,스팅어,이글라,미스트랄 등 동서방권의 대표적인 맨패즈를 다양 종류를 운영했고, 견착식,거치식,레이저유도식 등 다양한 방식 역시 운영 해본 국가 입니다.
이후 개발 된 신궁이 왜 거치식으로 선택을 했는지를 맨패즈 운영방식 과 결부 지어 곰곰히 생각 해봐야죠.
한마디로 거치방법에 대해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맨패즈 경우는 저속 저공기가 주 대상 이고, 정면 표적 보다는 측면 또는 후면을 들어낸 표적에 유효한
시스템 입니다.
위에서 언급 했지만, 맨패즈 자체가 냉매라는 시스템 한계상 조기경보를 바탕으로 둔 운영 체계 이고,
명중이 되었던, 불명중이 되었던 맨패즈 발사 자체가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게 됩니다.
미스트랄 같은 맨패드급 미사일은 아마 사람이 인력으로 조준장치를 움직여야 하니 사실은 발칸포 보다 훨 열악하져
이야기를 들으니 야는 조준장치가 표적이 날라오는 방향으로 미리 겨누고 있어야 한다더군요
그 조준장치 부터가 버려야할 폐물 입니다.
근데 각나라 육군에서 이러한 형식을 애용하죠
하루라도 어서 개선하야 할 부분인데 안바꿉디다
스트렐라 스팅어나 레드아이 같이 어깨에 맨후 들고 쏘는게 오히려 잘 맞출검니다
요는 발전기 전기로 구동이 되는 완전 동력화한 조준장치의 채택이죠
공군기지같으면 미스트랄 같은거는 배치가 불필요하고 수도권 북부등 전방에 많은 대공포들 대공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을텐데..한 10년 전 시점부터이면 이들은 퇴거 해도 될검니다,,공군 전투기 가지구 다 막아 내요
괸한 인력의 낭비이죠....
미스트랄도 이젠 퇴역시기가 도달이 됫을것이구 같은 등급인 신궁미사일 개발도 사실은 필요가치가 낮은거엿습니다
애초에 실제 훈련같은 훈련을 한 적이 없으니 참..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보통 많은분들이 생각하는 맨패드를 사용이, 마치 바주카포 나 RPG-7 마냥, 들고 다니다가, 앗..적기닷 하고,
조준, 발사 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이건 굉장한 오류 입니다.
일단 아래 영상을 참조 해주세여.
https://youtu.be/q0nuhI05QyA
맨패즈 기본 운영은 C4I 또는 C2I를 통한 조기경보체계에 따라 움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커를 냉각 시키기 위한 BCU (Battery Coolant Unit) 때문 입니다.
이미 냉매 사용시간이 스팅거 기준으로 경우 45초 입니다....그안에 조준,락온, 발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의 이슈타르님 말 처럼 조준장치가 표적이 날라오는 방향으로 미리 겨누고 있어야 하다는 말이
맞긴 맞는 겁니다....이건 견착식, 거치식 모두 해당 됩니다.
작동방식을 보면, 위의 영상처럼 경보발령 과 동시에 탄을 꺼내에서 BCU를 결합 합니다.
이건 거치식이나, 견착식이나 모두 60초이내 조립이 가능 합니다.
BCU 결합은 후 전원을 On 하여 사격통제장치 와 IFF 가 아밍하는데 대략 5~10초 입니다.
아밍이 완료 된 후 발사직전 상태인 냉매 주입 후 Look On 까지가 45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패즈는 즉응식이 아닌 사전의 경보를 받아 대기타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거치식이 유리하니 견착식 이 유리하니가 의미가 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거치식의 경우는 오히려 BCU를 용량 과 탄두 중량을 증대 시킬수 있기 때문에 냉매유지 시간 과 증대 된 탄두로 인해 격추 확율이 더 높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국군은 레드아이,재블린,스팅어,이글라,미스트랄 등 동서방권의 대표적인 맨패즈를 다양 종류를 운영했고, 견착식,거치식,레이저유도식 등 다양한 방식 역시 운영 해본 국가 입니다.
이후 개발 된 신궁이 왜 거치식으로 선택을 했는지를 맨패즈 운영방식 과 결부 지어 곰곰히 생각 해봐야죠.
한마디로 거치방법에 대해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맨패즈 경우는 저속 저공기가 주 대상 이고, 정면 표적 보다는 측면 또는 후면을 들어낸 표적에 유효한
시스템 입니다.
위에서 언급 했지만, 맨패즈 자체가 냉매라는 시스템 한계상 조기경보를 바탕으로 둔 운영 체계 이고,
명중이 되었던, 불명중이 되었던 맨패즈 발사 자체가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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