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비 만들고 적용 하느라 얼마나 돈을 썼을것이야.
빅데이터 바람이 불어서 별짓을 다 하는데, 저거? 바보같은짓임.
군대 파견 가 보고 하면 느끼겠지만 부대마다 같은 메뉴라도 맛이 다 다름.
메뉴평가? 저딴식으로 모은 자료는 데이터가 아니라 그냥 의미없는 숫자라는거야.
장병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알고싶으면 그냥 부대 신교대 퇴소시킬때 쪽지 돌리면 됨.
저 쓰레기같은 장비를 대이터 확보 하자고 몇년이나 쓸까..몇달? 솔직히 일주일이나 쓰겠냐 이말이다.
해쳐드실 꺼리를 만드느라 노고가 많으시다.
나는 그렇게 보이네..
빅데이터 바람이 불어서 별짓을 다 하는데, 저거? 바보같은짓임.
군대 파견 가 보고 하면 느끼겠지만 부대마다 같은 메뉴라도 맛이 다 다름.
메뉴평가? 저딴식으로 모은 자료는 데이터가 아니라 그냥 의미없는 숫자라는거야.
장병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알고싶으면 그냥 부대 신교대 퇴소시킬때 쪽지 돌리면 됨.
저 쓰레기같은 장비를 대이터 확보 하자고 몇년이나 쓸까..몇달? 솔직히 일주일이나 쓰겠냐 이말이다.
해쳐드실 꺼리를 만드느라 노고가 많으시다.
나는 그렇게 보이네..
그냥 정성껏, 재료 아끼지 말고, 제대로 먹여라.
장비 좋은 것으로 교체해주고, 충분히 쉬게 하고,
제대로 훈련 받게만 해도 족할 것.
특히, 다치게 하지 말고,
혹 다치더라도, 끝까지 보살피고 대우해주고.
황우도강탕을 먹었던 기억이 삼삼한데
군대가 참 많이 바뀌기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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