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 일종의 플라스틱 커버 입니다
원래는 빨강색인데 사용하고 주워다가 재활용해서 쓰기도 하고 해서 색상이 빠지면 핑크나 주황이 됩니다.
색상이 빨강색인것은 발사체의 유무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위함입니다.
일종의 추진 장약만 불발 발사되고 미사일은 발사통에 남아 있다던지 하는 불발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장전하고 이동시에 오염 방지도 되고요
미군은 M247의 실패가 지대한 역할을 했지요.
미사일 만능시대가 도래하는데 막대한 개발비와 로비를 통해서 마지막 총잡이를 만들었죠 자랑스런 시연에서 화장실 환풍기의 회전풍을 회전익기로 오인하고 결정적으로 시연장에서 날아가는 표적을 놓치면서 시연보던 상하원 의원님들에게 조준을 해버려서 발사는 안됐지만 급하게 피하다 부상자가 발생하는등 모양빠지게 해서 선발주된 50대를 포함해 전량 배치 취소되죠 이게 이례적인게 배치대기중인건 왠만해선 그냥 쓰던데 전부 퇴역 박물관행인거보니 단단히 미운털 박힌듯 그후로 대공무기이란 단어는 미육군에서는 금기시됐다는 어밴져도 실은 공군의 기지방어 목적이었고(그래서 초기형은 기총조차 없었지요) 그냥 가져다 쓰다 지금까지 온것이죠
원래는 빨강색인데 사용하고 주워다가 재활용해서 쓰기도 하고 해서 색상이 빠지면 핑크나 주황이 됩니다.
색상이 빨강색인것은 발사체의 유무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위함입니다.
일종의 추진 장약만 불발 발사되고 미사일은 발사통에 남아 있다던지 하는 불발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장전하고 이동시에 오염 방지도 되고요
미사일 만능시대가 도래하는데 막대한 개발비와 로비를 통해서 마지막 총잡이를 만들었죠 자랑스런 시연에서 화장실 환풍기의 회전풍을 회전익기로 오인하고 결정적으로 시연장에서 날아가는 표적을 놓치면서 시연보던 상하원 의원님들에게 조준을 해버려서 발사는 안됐지만 급하게 피하다 부상자가 발생하는등 모양빠지게 해서 선발주된 50대를 포함해 전량 배치 취소되죠 이게 이례적인게 배치대기중인건 왠만해선 그냥 쓰던데 전부 퇴역 박물관행인거보니 단단히 미운털 박힌듯 그후로 대공무기이란 단어는 미육군에서는 금기시됐다는 어밴져도 실은 공군의 기지방어 목적이었고(그래서 초기형은 기총조차 없었지요) 그냥 가져다 쓰다 지금까지 온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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