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쟁을 치르면서 미군은 RPG-7에 대응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LAW나 AT-4는 1회용이고 SMAW는 크고 무거운데다 화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 차라리 RPG-7을 도입하자!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엔 RPG-7 USA란 이름으로 생산(당연히 무면허)하다, 사진처럼 개량을 해서 PSRL-1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관심을 보이던 미 육군은 소수를 시범도입한 후 감감무소식이고, 대신 미 특수전사령부가 이를 다시 개량한 Mk.777을 채용했습니다. 무게가 7.77파운드(약 3.5kg)라서 777이라네요.
그리고 사실 공수부대나 특수전병력이 아닌 일반 병들이 적성화기를 노획해 사용해야할 상황이면.. 이미 막장이죠.
일반 보병대대나 기보대대도 적성무기 순회교육 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88보총(?)등등 윗동네 무기들 들고 오더라구요. 저도 딱 한번 봤고 대부분의 일반병들은 못보고 전역할꺼예요. 웃긴게 교육 있다고 해도 정작 관심있게 참여하는 간부들은 몇명 없습니다... 적성무기, 적 교본 연구하고 있으면 밀덕소리 듣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는 K-군대.
여러 전쟁을 치르면서 미군은 RPG-7에 대응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LAW나 AT-4는 1회용이고 SMAW는 크고 무거운데다 화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 차라리 RPG-7을 도입하자!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엔 RPG-7 USA란 이름으로 생산(당연히 무면허)하다, 사진처럼 개량을 해서 PSRL-1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관심을 보이던 미 육군은 소수를 시범도입한 후 감감무소식이고, 대신 미 특수전사령부가 이를 다시 개량한 Mk.777을 채용했습니다. 무게가 7.77파운드(약 3.5kg)라서 777이라네요.
그리고 사실 공수부대나 특수전병력이 아닌 일반 병들이 적성화기를 노획해 사용해야할 상황이면.. 이미 막장이죠.
여러 전쟁을 치르면서 미군은 RPG-7에 대응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LAW나 AT-4는 1회용이고 SMAW는 크고 무거운데다 화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 차라리 RPG-7을 도입하자!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엔 RPG-7 USA란 이름으로 생산(당연히 무면허)하다, 사진처럼 개량을 해서 PSRL-1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관심을 보이던 미 육군은 소수를 시범도입한 후 감감무소식이고, 대신 미 특수전사령부가 이를 다시 개량한 Mk.777을 채용했습니다. 무게가 7.77파운드(약 3.5kg)라서 777이라네요.
그리고 사실 공수부대나 특수전병력이 아닌 일반 병들이 적성화기를 노획해 사용해야할 상황이면.. 이미 막장이죠.
여러 전쟁을 치르면서 미군은 RPG-7에 대응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LAW나 AT-4는 1회용이고 SMAW는 크고 무거운데다 화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 차라리 RPG-7을 도입하자!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엔 RPG-7 USA란 이름으로 생산(당연히 무면허)하다, 사진처럼 개량을 해서 PSRL-1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관심을 보이던 미 육군은 소수를 시범도입한 후 감감무소식이고, 대신 미 특수전사령부가 이를 다시 개량한 Mk.777을 채용했습니다. 무게가 7.77파운드(약 3.5kg)라서 777이라네요.
그리고 사실 공수부대나 특수전병력이 아닌 일반 병들이 적성화기를 노획해 사용해야할 상황이면.. 이미 막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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