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M48A5는 주한미군이 80년말에 M60도입으로 도태되어 공여한 장비입니다.
그냥 전차로 보시면 듬직해 보이고 아직 쓸만 할것 같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허브가 죄다 망가져있네요...
기갑 정비에서 오일이 비친 다는건 정비 불량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로드암의 리데나가 제역할을 못하고 주행중에 오일을 역류 시켜서 생기는 문제인데
허브에 비칠 정도고 정비에서도 방치한다면 이제 손쓸수 없단 이야기입니다.
저 상태로 좁은 길 같은곳에서 기능고장으로 퍼지면 개별적 전술가치는 물론 부대 전체가 위험에 빠질텐데
그래도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구형 장비도 부대정비를 통해 마르고 닳도록 쓰긴 하지만 M48계열은 부품이 조달이 안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요국가들이 M48을 개선된 M60부품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것과 달리
7~80년대 순정 부품 상태를 유지하는 국군의 M48은 예비전력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유입되는 예비군들이 K계열을 운영하다 M48을 운영하는것도 무리이고
창정비 받으면 얼마든지 수명연장이 되는데 그게 받으면 10억원에 10년간 유효 하다더군요
그런데 우리군에게 노후한 구식 전차라도 아주 요긴합니다..
남북 전쟁을 가정해도 북조군 전차 나부랭이들은 여하한에 한강 이남으로 못 내려올게고,,한강 이남지역의 한정 전차로 가치 평가시 적 보병 상대로는 여전히 지옥의 사자급이고..추가적 개조 받으면 북조군 보병이 지네들 무기로는 엠48을 못 부신단 형편입니다,,고로 현재의 엠48은 퇴역 시키면 안되는거지요
우리군이 북진할시 역시 엠48을 이용한 전선 돌파에서 역활 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타국에서 이 전차를 매각한다고할시 추가로 도입도 검토 해야 한다고 봐요
다른 임무도 존재 하는데 시가전 전용전차를 우리군이 개발 해야힐 필요가 잇습니다..엠48의 개조버전 정도가 유리한데
K시리즈 전차는 좁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이에다 적합 하지 않습니다..시가전용으로 신규 전차 생산은 승인이 나오지 않을게구 천상 구형 노후 전차 가지구 개조로 가야 긋죠
시가전 상황을 우습게 알고 기존 전차를 개조 안하고 투입해서 개피 본게 대표적으로 체첸 전쟁에서 소련군 이 있엇죠
북진을 전면 포기 한다면 모를까,,,우리군 여건이 당시 소련측하고 다르지 않아요
사진의 M48A5는 주한미군이 80년말에 M60도입으로 도태되어 공여한 장비입니다.
그냥 전차로 보시면 듬직해 보이고 아직 쓸만 할것 같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허브가 죄다 망가져있네요...
기갑 정비에서 오일이 비친 다는건 정비 불량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로드암의 리데나가 제역할을 못하고 주행중에 오일을 역류 시켜서 생기는 문제인데
허브에 비칠 정도고 정비에서도 방치한다면 이제 손쓸수 없단 이야기입니다.
저 상태로 좁은 길 같은곳에서 기능고장으로 퍼지면 개별적 전술가치는 물론 부대 전체가 위험에 빠질텐데
그래도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구형 장비도 부대정비를 통해 마르고 닳도록 쓰긴 하지만 M48계열은 부품이 조달이 안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요국가들이 M48을 개선된 M60부품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것과 달리
7~80년대 순정 부품 상태를 유지하는 국군의 M48은 예비전력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유입되는 예비군들이 K계열을 운영하다 M48을 운영하는것도 무리이고
단순 기술이 더 난해한게 있습니다.
수명연장을 위해 규격외에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죠 깍아서 만든 부품들의 한계치에 도달 한겁니다.
흔한 나사구멍도 두규격 이상 초과되면 사용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피로 파괴의 위험이 도사리기 때문이죠.
M48계열은 K2의 전력화 지연에 따른 임시 방편 이었습니다.
전차전력이 완편되면 당연히 후속 조치없이 치장으로 전환될 물자들을 지금 쓰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정비용 부품들도 소진되고 심지어는 대체 방법도 없는거죠
그런데 K2 도입 수량도 줄어들고 K1은 주력으로 남다보니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잔존가치도 없는 M48이 아직까지 전차훈련에 쓰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해외에서도 2선급도 아닌 지원 임무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지원 임무용도 구동계는 모두 M60계열로 개선된 모델 입니다.
전차전력으로 훈련하는것이 챙피함은 둘째치고 사고의 위험 때문에라도 교체가 시급하단 의견 입니다.
그리고 의견개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말머리에 혀부터 차는건 예의에 어긋나지요
내의견은 이렇다라고 하면 의견이 무시되고 반영이 안되나요?
독일이 통일후에 님이 말씀하시는 동구권에서는 극강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T62와 T72를 왜 폐기처분했을까요?
노후되어 망손이되면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여 보충하고..그깐 50년전에 만든거에다 거대한 사이즈 전차를 신품수준으로 재생을 못한다니??커커커
그몸체가 주조품으로 얼마나 크고 튼든한데..설사 피로파괴 나타난다해도 못써요??
중도에 망가지면 그냥 버리면 되고,,엠48는 후방 전용전차라 망가진다해서 작전중 탈 날것도 없는검니다 100%비율로 동작이 되야 무기로 쓰는거 아니구한데 괴상한 기준 잣대로 적용 하지 말라는 검니다
우리군은 전차 숫자 자체가 부족한데다 근다고 신형전차는 너무 고가라 그 증대할 전차들 숫자를 다 신조품으로 채우는 건 국민들 세금 납부한거 뜯어 먹는거에 다른게 아니고,,이를 고려해서 엠48을 재생해서 계속 쓰자는데 뭔 말이 많습니까??
돈이 어데 썩어나서 마구마구 낭비하자 거요??
@이슈타르 재생비용은 어디서 납니까?
얼마가 들어갈지 근거가 있습니까?
재생에 따른 공백기간은 뭘로 채웁니까?
이부분 명확하게 답해보세요.
말이 많은게 아니고 의견이 다른것을 하대하듯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몹시 나쁘네요 군사전문지식을 자평하시고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군사지식보단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배우셔야겠습니다
그냥 전차로 보시면 듬직해 보이고 아직 쓸만 할것 같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허브가 죄다 망가져있네요...
기갑 정비에서 오일이 비친 다는건 정비 불량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로드암의 리데나가 제역할을 못하고 주행중에 오일을 역류 시켜서 생기는 문제인데
허브에 비칠 정도고 정비에서도 방치한다면 이제 손쓸수 없단 이야기입니다.
저 상태로 좁은 길 같은곳에서 기능고장으로 퍼지면 개별적 전술가치는 물론 부대 전체가 위험에 빠질텐데
그래도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구형 장비도 부대정비를 통해 마르고 닳도록 쓰긴 하지만 M48계열은 부품이 조달이 안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요국가들이 M48을 개선된 M60부품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것과 달리
7~80년대 순정 부품 상태를 유지하는 국군의 M48은 예비전력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유입되는 예비군들이 K계열을 운영하다 M48을 운영하는것도 무리이고
그런데 우리군에게 노후한 구식 전차라도 아주 요긴합니다..
남북 전쟁을 가정해도 북조군 전차 나부랭이들은 여하한에 한강 이남으로 못 내려올게고,,한강 이남지역의 한정 전차로 가치 평가시 적 보병 상대로는 여전히 지옥의 사자급이고..추가적 개조 받으면 북조군 보병이 지네들 무기로는 엠48을 못 부신단 형편입니다,,고로 현재의 엠48은 퇴역 시키면 안되는거지요
우리군이 북진할시 역시 엠48을 이용한 전선 돌파에서 역활 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타국에서 이 전차를 매각한다고할시 추가로 도입도 검토 해야 한다고 봐요
K시리즈 전차는 좁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이에다 적합 하지 않습니다..시가전용으로 신규 전차 생산은 승인이 나오지 않을게구 천상 구형 노후 전차 가지구 개조로 가야 긋죠
시가전 상황을 우습게 알고 기존 전차를 개조 안하고 투입해서 개피 본게 대표적으로 체첸 전쟁에서 소련군 이 있엇죠
북진을 전면 포기 한다면 모를까,,,우리군 여건이 당시 소련측하고 다르지 않아요
그냥 전차로 보시면 듬직해 보이고 아직 쓸만 할것 같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허브가 죄다 망가져있네요...
기갑 정비에서 오일이 비친 다는건 정비 불량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로드암의 리데나가 제역할을 못하고 주행중에 오일을 역류 시켜서 생기는 문제인데
허브에 비칠 정도고 정비에서도 방치한다면 이제 손쓸수 없단 이야기입니다.
저 상태로 좁은 길 같은곳에서 기능고장으로 퍼지면 개별적 전술가치는 물론 부대 전체가 위험에 빠질텐데
그래도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구형 장비도 부대정비를 통해 마르고 닳도록 쓰긴 하지만 M48계열은 부품이 조달이 안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요국가들이 M48을 개선된 M60부품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것과 달리
7~80년대 순정 부품 상태를 유지하는 국군의 M48은 예비전력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유입되는 예비군들이 K계열을 운영하다 M48을 운영하는것도 무리이고
육군에서 장기간에 걸처서 운용한다고할시 뭐머이가 단종이 되어도 못 운용하는게 아니구
교체용 부품은 직접 제작해서 공급케하고....800대 수량 정도이면 한국이 기술 후진국도 아니구 못 고쳐서 수명연장하려고 할적에 못쓰는 차량이란건 없는거임..엠48를 개량 개조시 가격대비 능력치는 극상이며
엠48이란게 2세대 전차인데 복잡할게 뭐가 있다구?
0,25km/L 에요
1600L주유해서 400km 탑니다
주유비만 200나와요...
왜 저래 망가질때까지 굴렸노
개인차같으면 하나만 기름비쳐도 수리했건만 군용이니 망가진거 모르고 굴려서 여러개가 터진듯..
M48용 부품 생산라인 돌리는 비용도 만만치않을거고
설령 돌렸다 해도 곧 퇴역예정이니
그냥 간단한 경정비만 하고 나머진 방치하나봅니다
수명연장을 위해 규격외에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죠 깍아서 만든 부품들의 한계치에 도달 한겁니다.
흔한 나사구멍도 두규격 이상 초과되면 사용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피로 파괴의 위험이 도사리기 때문이죠.
M48계열은 K2의 전력화 지연에 따른 임시 방편 이었습니다.
전차전력이 완편되면 당연히 후속 조치없이 치장으로 전환될 물자들을 지금 쓰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정비용 부품들도 소진되고 심지어는 대체 방법도 없는거죠
그런데 K2 도입 수량도 줄어들고 K1은 주력으로 남다보니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잔존가치도 없는 M48이 아직까지 전차훈련에 쓰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해외에서도 2선급도 아닌 지원 임무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지원 임무용도 구동계는 모두 M60계열로 개선된 모델 입니다.
전차전력으로 훈련하는것이 챙피함은 둘째치고 사고의 위험 때문에라도 교체가 시급하단 의견 입니다.
그리고 의견개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말머리에 혀부터 차는건 예의에 어긋나지요
내의견은 이렇다라고 하면 의견이 무시되고 반영이 안되나요?
독일이 통일후에 님이 말씀하시는 동구권에서는 극강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T62와 T72를 왜 폐기처분했을까요?
그몸체가 주조품으로 얼마나 크고 튼든한데..설사 피로파괴 나타난다해도 못써요??
중도에 망가지면 그냥 버리면 되고,,엠48는 후방 전용전차라 망가진다해서 작전중 탈 날것도 없는검니다 100%비율로 동작이 되야 무기로 쓰는거 아니구한데 괴상한 기준 잣대로 적용 하지 말라는 검니다
우리군은 전차 숫자 자체가 부족한데다 근다고 신형전차는 너무 고가라 그 증대할 전차들 숫자를 다 신조품으로 채우는 건 국민들 세금 납부한거 뜯어 먹는거에 다른게 아니고,,이를 고려해서 엠48을 재생해서 계속 쓰자는데 뭔 말이 많습니까??
돈이 어데 썩어나서 마구마구 낭비하자 거요??
얼마가 들어갈지 근거가 있습니까?
재생에 따른 공백기간은 뭘로 채웁니까?
이부분 명확하게 답해보세요.
말이 많은게 아니고 의견이 다른것을 하대하듯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몹시 나쁘네요 군사전문지식을 자평하시고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군사지식보단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배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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