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ㅋ 타이거 전차포로는 제로 거리에서 쏴도 흑표 전면장갑 못 뚫을걸요?? K1A1 의 120mm 활강표도 1000m거리에서 K2 전면장갑 택도없이 못 뚫는다고 하던데요 ㅋ 티거의 88mm 정도면 K2흑표의 전면장갑은 커녕 측면장갑도 못 뚫습니다. 그에 비해 K2 흑표의 120mm 55구경장포는 2000m 밖에서도 티거를 녹여버릴겁니다. 기동상면에서도 K2흑표가 훨씬 우수하고 탐지능력도 더 뛰어나서 따라잡지도 못한채로 속수무책으로 당할겁니다. 이건 굳이 K2 흑표가 아니라 M1 급 이상 전차면 다 그럴겁니다.
사실 T-54/55도 2차 세계대전 말에 개발된 물건이라.. 개발시기가 더 후반기이고 애초에 티거나 판터같은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만큼 비교우위인 것은 맞지만, 저승사자로 불릴만큼 티거를 압도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동급 혹은 동급이상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단 T-54/55의 태생자체가 T-34>44로 이어지는 中전차계보에 속해있거든요. 이에 반해 티거는 당대 重전차 계보의 선두주자였구요.
게다가 말많고 탈많은 D-10T 전차포(T-55는 D-10TS2)..
구경은 100mm로 88mm보다 훨씬 큰게 사실이나, 위력은 그렇지 못해 티거2의 88mm KwK42와 곧잘 비교됐으며, 무엇보다 사거리가 길어질 수록 명중률이 형편없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T-54/55는 구소련 특유의 적극적인 경사장갑과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 중장갑을 채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 덕분에 내부공간이 극도로 비좁고 휴행탄수가 터무니없는 단점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전투능력과 생존능력이 떨어진단 뜻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T-54/55는 중동전 당시 이스라엘의 셔먼전차에도 밀리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전략과 전차승무원들의 숙련도 차이도 한 이유겠지만 기계의 성능차이가 그리 압도적이진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죠.
당연하죠 ㅋ 타이거 전차포로는 제로 거리에서 쏴도 흑표 전면장갑 못 뚫을걸요?? K1A1 의 120mm 활강표도 1000m거리에서 K2 전면장갑 택도없이 못 뚫는다고 하던데요 ㅋ 티거의 88mm 정도면 K2흑표의 전면장갑은 커녕 측면장갑도 못 뚫습니다. 그에 비해 K2 흑표의 120mm 55구경장포는 2000m 밖에서도 티거를 녹여버릴겁니다. 기동상면에서도 K2흑표가 훨씬 우수하고 탐지능력도 더 뛰어나서 따라잡지도 못한채로 속수무책으로 당할겁니다. 이건 굳이 K2 흑표가 아니라 M1 급 이상 전차면 다 그럴겁니다.
셔먼이 티거를 잡을때 처럼, 전방위를 포위 한 후 500m 교전거리를 확보한 상태라면 K-2도 위험해 보입니다.
K-2 전면장갑을 88mm로 어찌 해보겠다는건 그냥 넌센스죠.
근데 측면 과 후면을 들어 내놓고 있다 생각 하면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6호전차의 주포인 88 mm Kwk 36 L/56 경우 30도 장갑판에 대한 500m에서156mm의 관통력 가진다 합니다.
여기서 참조 할껏이 CV-90 과 K-21에 장착 된 40mm 주포 목적 중 하나가 유사시 3세대 전차의 측면에 한해서 관통 할수 있는 제한적 대전차능력 부여 목적이 있다는 거죠.
K-21이 보유한 K237 APFSDS 의 관통력이 말이 많지만 500m 거리에서 170~190mm 관통력 입니다.
얼추 88 mm Kwk 36 L/56 관통력 과 비슷하죠.
여기에 K-2 측면장갑은 K-1 대비 0.15~0.25 두께지만 방어력은 1.1배 높다고 나왔죠.
근데 그 방어력이 반응장갑을 장착했을때 능력이라 말이 많았던 문제 입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종합 하면, 6호전차가 K-2의 측면 과 후면을 500m 거리 안에 있다면 K-2라도 생존을 장담을
못한다는 거죠.
서로 마주보고 질주 하는 상태라면 6호전차는 답이 없죠.
그러나 6호전차에 유리한 전장상황을 만들어 놓고 보면, K-2도 절대 안전치 않다는 겁니다.
@M60맨이야 반세기 이상 기술력 차이 나는 전차와 비교 하는 자체가 넌센스 이죠.
거기서 6호전차 10대가 k-2를 상대로 어떻게 하면 좀 대응 할수 있을까 라는 상황을 전제 했을 뿐 입니다.
근데 님은 벼랑에 매달면 라는 넌센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전장환경에 따라 전투양상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K-2 흑표가 압승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사막이나 개활지면 뭐... 티거들 입장에선 저 멀리 뭐가 번쩍하면 끝일 겁니다. 날탄 쓸 것도 없이 대탄으로도 잡아낼테니 사거리와 상관없이 격파 가능할테구요. 오히려 날탄을 쓰면 사출구까지 생기지 않을까요.
걸프전때 생존한 이라크병사들에게 물어보니 제일 공포스러웠던건 MLRS강철비와..자기들 T72다운형일지라도 120MM포를 장착한 전차인데 M1에 그렇게 피탄시켜도 기동하면서 자기들 T72를 격파를 했다고 합니다..무슨 비교를 하셔도 어처구니 없는걸..
대신 셔먼이나 T34에게는 저승사자.
사실 T55만 되도 타이거에게는 저승사자임
일단 T-54/55의 태생자체가 T-34>44로 이어지는 中전차계보에 속해있거든요. 이에 반해 티거는 당대 重전차 계보의 선두주자였구요.
게다가 말많고 탈많은 D-10T 전차포(T-55는 D-10TS2)..
구경은 100mm로 88mm보다 훨씬 큰게 사실이나, 위력은 그렇지 못해 티거2의 88mm KwK42와 곧잘 비교됐으며, 무엇보다 사거리가 길어질 수록 명중률이 형편없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T-54/55는 구소련 특유의 적극적인 경사장갑과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 중장갑을 채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 덕분에 내부공간이 극도로 비좁고 휴행탄수가 터무니없는 단점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전투능력과 생존능력이 떨어진단 뜻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T-54/55는 중동전 당시 이스라엘의 셔먼전차에도 밀리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전략과 전차승무원들의 숙련도 차이도 한 이유겠지만 기계의 성능차이가 그리 압도적이진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자동조준장치에서 이미 끝난거
아닐까요?
걸프전때 생존한 이라크병사들에게 물어보니 제일 공포스러웠던건 MLRS강철비와..자기들 T72다운형일지라도 120MM포를 장착한 전차인데 M1에 그렇게 피탄시켜도 기동하면서 자기들 T72를 격파를 했다고 합니다..무슨 비교를 하셔도 어처구니 없는걸..
셔먼이 티거를 잡을때 처럼, 전방위를 포위 한 후 500m 교전거리를 확보한 상태라면 K-2도 위험해 보입니다.
K-2 전면장갑을 88mm로 어찌 해보겠다는건 그냥 넌센스죠.
근데 측면 과 후면을 들어 내놓고 있다 생각 하면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6호전차의 주포인 88 mm Kwk 36 L/56 경우 30도 장갑판에 대한 500m에서156mm의 관통력 가진다 합니다.
여기서 참조 할껏이 CV-90 과 K-21에 장착 된 40mm 주포 목적 중 하나가 유사시 3세대 전차의 측면에 한해서 관통 할수 있는 제한적 대전차능력 부여 목적이 있다는 거죠.
K-21이 보유한 K237 APFSDS 의 관통력이 말이 많지만 500m 거리에서 170~190mm 관통력 입니다.
얼추 88 mm Kwk 36 L/56 관통력 과 비슷하죠.
여기에 K-2 측면장갑은 K-1 대비 0.15~0.25 두께지만 방어력은 1.1배 높다고 나왔죠.
근데 그 방어력이 반응장갑을 장착했을때 능력이라 말이 많았던 문제 입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종합 하면, 6호전차가 K-2의 측면 과 후면을 500m 거리 안에 있다면 K-2라도 생존을 장담을
못한다는 거죠.
서로 마주보고 질주 하는 상태라면 6호전차는 답이 없죠.
그러나 6호전차에 유리한 전장상황을 만들어 놓고 보면, K-2도 절대 안전치 않다는 겁니다.
거기서 6호전차 10대가 k-2를 상대로 어떻게 하면 좀 대응 할수 있을까 라는 상황을 전제 했을 뿐 입니다.
근데 님은 벼랑에 매달면 라는 넌센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일단 공인된 숫자는 언급하신 'K-1 대비 두께는 얇으나 방호력은 1.1배'인데요. 국회질의를 통해 이 내용이 공개되자 다시 또 반응장갑과 공구상자를 장착한 뒤의 수치다, 장착하기 전의 수치다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있었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흑표 개발당시 실탄을 사용한 방호력 테스트가 있었고 그 때 동원된 테스트 차량에는 공구상자나 반응장갑 등 그 어떤 외부부착물도 없이 모든 것이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즉, K-2 흑표의 측면방어력은 장갑재 자체만으로 K-1전차 측면 장갑의 1.1배이며, 여기에 공구상자와 반응장갑의 방호력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감에서도 나왔듯이 K-1 측면 대비 두께가 0.15~0.25 합니다....두께가 줄어든건 사실 입니다.
근데 방어력은 같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게 비활성장갑을 장착한 상태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비밀에서도 어떤 회원님이 문의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당시 답변은 알려줄수 없다 였습니다.
님의 답변에 혼란스러운게, 그 당시에도 알려줄수 없다는 답변이였는데, 님은 장착한 상태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시니까 더 혼란스러우네요.
그동안 새로운 내용이 나왔는데, 제가 몰랐던건 같습니다.
그 내용을 볼수 있는곳을 공유 해주면 정말감사 드리겠습니다.
설사 외우고 있더라도, 또한 그 사실이 맞는지 검증도 해야 합니다.
과찬의 글에 늘 이야기 드렸지만,
얄팍한 지식에 검색으로 살을 붙였다고 이야기는 드립니다.
혹자는 저 거대한 폭발이 반응장갑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HEAT탄두가 기폭하는 전형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저 사진은 많은 사람들 봤을 텐데,
K-1 측면 대비 두께가 0.15~0.25 이며, 방호력은 K-1 과 같다는 논란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매니아들의 특성아닐까요? 그렇게 아웅다웅하면서 진실에 다가가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아, 비밀에서 이름 꽤나 날렸던 어떤 분이 강하게 주장했었던건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정확한 주장을 많이 하셨던 분으로 기억하지만요.
님을 설명 듣고 사진을 보니, KSAP 장갑이 확실히 뛰어나긴 뛰어나네요.
사막이나 개활지면 뭐... 티거들 입장에선 저 멀리 뭐가 번쩍하면 끝일 겁니다. 날탄 쓸 것도 없이 대탄으로도 잡아낼테니 사거리와 상관없이 격파 가능할테구요. 오히려 날탄을 쓰면 사출구까지 생기지 않을까요.
초탄 맞고 시작하기 해도 흑표가 이기지 싶습니다.
보기륜을 뺀 상태서
Rpg7을 방어,,,350mm+,,,
*_*
탑돌리다 표적확인도 못하고 전멸이죠
근접할수록 더더욱 찾기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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