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네이비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에 숫적으로 밀리겠지만 질적우위를 생각하면 아직 우리가 비빌정도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해군력의 가장 큰 전력인 항모부터 중국의 랴오닝급 2척은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2척에 항모의 성능이나 함재기의 숫자, 성능에서 한참 못 미치고요.
영국의 데어링급은 레이더의 성능에서 준이지스급으로 평가받기에 중국의 이지스함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물론 숫적 우위는 있겠지요.
수상함의 압도적 숫자 우위는 항모의 성능에서 영국해군이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해 보이네요.
해군은 잠수함 전력도 놓치면 안되는데 영국은 뱅가드급의 전략 핵잠을 비롯 보유 잠수함 전부가 핵잠입니다.
이또한 중국해군의 숫적우위는 있겠지만 성능에서 아직 영국에 비빌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헌법상의 명시적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연방 국가의 국가원수는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전쟁으로 확대되면 중국은 영국 단독이 아닌 영연방 다수와 상대해야 하며 미국의 핵심 우방인 5아이즈의 영국이 공격받게 되면 미국의 참전도
불을 보듯 뻔하기에 중국은 공산당이 명운을 걸지 않는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이 비빈다는것은 아직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로열 네이비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에 숫적으로 밀리겠지만 질적우위를 생각하면 아직 우리가 비빌정도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해군력의 가장 큰 전력인 항모부터 중국의 랴오닝급 2척은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2척에 항모의 성능이나 함재기의 숫자, 성능에서 한참 못 미치고요.
영국의 데어링급은 레이더의 성능에서 준이지스급으로 평가받기에 중국의 이지스함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물론 숫적 우위는 있겠지요.
수상함의 압도적 숫자 우위는 항모의 성능에서 영국해군이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해 보이네요.
해군은 잠수함 전력도 놓치면 안되는데 영국은 뱅가드급의 전략 핵잠을 비롯 보유 잠수함 전부가 핵잠입니다.
이또한 중국해군의 숫적우위는 있겠지만 성능에서 아직 영국에 비빌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헌법상의 명시적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연방 국가의 국가원수는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전쟁으로 확대되면 중국은 영국 단독이 아닌 영연방 다수와 상대해야 하며 미국의 핵심 우방인 5아이즈의 영국이 공격받게 되면 미국의 참전도
불을 보듯 뻔하기에 중국은 공산당이 명운을 걸지 않는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이 비빈다는것은 아직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근데 짱깨가 지금 경제력 성장을 바탕으로 마구 찍어대고 있는데...경제가 항상 좋다고 할 수 없는 거고, 찍어낸 만큼 국가재정부담으로 다가오는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인데..짱깨넘들 지금 저렇게 확장해놓은거..언젠가는 관리유지비로 휘청거릴때가 올 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지금 마구 무기를 만들어내는 걸 못해서 안하고 있는게 아니죠.
중국내 조선소 수주가 급감하자 정책적으로 군함수주를 몰아주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수상함이나 잠수함 모두 초도함 건조나 배치후 성능이나 문젯점 수정후 차기버전은 단계적으로 건조하는데
중국은 무슨 자신감인지 5~6척을 동시에 건조 배치한다는데 배치함정의 상당수는 설계 스펙에 미치지 못하거나 상당한 문제가 있을겁니다.
숫적 우세를 무시할순 없지만 나름 포틀랜드 전이나 걸프전등 크고 작은 실전경험을 가진 영국 해군과 숫적 우위만 믿고 설치는 중국 해군은 실제 전투시 의외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거함거포의 함포전으로 승부가 갈리는 예전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니까요.
해군력의 가장 큰 전력인 항모부터 중국의 랴오닝급 2척은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2척에 항모의 성능이나 함재기의 숫자, 성능에서 한참 못 미치고요.
영국의 데어링급은 레이더의 성능에서 준이지스급으로 평가받기에 중국의 이지스함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물론 숫적 우위는 있겠지요.
수상함의 압도적 숫자 우위는 항모의 성능에서 영국해군이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해 보이네요.
해군은 잠수함 전력도 놓치면 안되는데 영국은 뱅가드급의 전략 핵잠을 비롯 보유 잠수함 전부가 핵잠입니다.
이또한 중국해군의 숫적우위는 있겠지만 성능에서 아직 영국에 비빌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헌법상의 명시적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연방 국가의 국가원수는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전쟁으로 확대되면 중국은 영국 단독이 아닌 영연방 다수와 상대해야 하며 미국의 핵심 우방인 5아이즈의 영국이 공격받게 되면 미국의 참전도
불을 보듯 뻔하기에 중국은 공산당이 명운을 걸지 않는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이 비빈다는것은 아직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대서양 담당은 영국이었습니다
그때 생긴 대잠전력,경험 무시 못합니다
해군력의 가장 큰 전력인 항모부터 중국의 랴오닝급 2척은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2척에 항모의 성능이나 함재기의 숫자, 성능에서 한참 못 미치고요.
영국의 데어링급은 레이더의 성능에서 준이지스급으로 평가받기에 중국의 이지스함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물론 숫적 우위는 있겠지요.
수상함의 압도적 숫자 우위는 항모의 성능에서 영국해군이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해 보이네요.
해군은 잠수함 전력도 놓치면 안되는데 영국은 뱅가드급의 전략 핵잠을 비롯 보유 잠수함 전부가 핵잠입니다.
이또한 중국해군의 숫적우위는 있겠지만 성능에서 아직 영국에 비빌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헌법상의 명시적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연방 국가의 국가원수는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전쟁으로 확대되면 중국은 영국 단독이 아닌 영연방 다수와 상대해야 하며 미국의 핵심 우방인 5아이즈의 영국이 공격받게 되면 미국의 참전도
불을 보듯 뻔하기에 중국은 공산당이 명운을 걸지 않는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이 비빈다는것은 아직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수상함이나 잠수함 모두 초도함 건조나 배치후 성능이나 문젯점 수정후 차기버전은 단계적으로 건조하는데
중국은 무슨 자신감인지 5~6척을 동시에 건조 배치한다는데 배치함정의 상당수는 설계 스펙에 미치지 못하거나 상당한 문제가 있을겁니다.
숫적 우세를 무시할순 없지만 나름 포틀랜드 전이나 걸프전등 크고 작은 실전경험을 가진 영국 해군과 숫적 우위만 믿고 설치는 중국 해군은 실제 전투시 의외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거함거포의 함포전으로 승부가 갈리는 예전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니까요.
더구나 중국은 영국의 F-35B를 제대로 탐지 할 수 있를지 모르는 상황이라 숫자만 믿고 덤벼다가는 자칫하면 몰살 당 할 수도 있를거 같네요
배치1.2.3 뭐 이딴거 없어요 그냥 찍어냅니다 ㅎ 신뢰 할 수 없는 군함들이 즐비하고
양만 추구하고 질적으론 포기한게 짱개입니다.
게다가 어차피 미해군이 있고 영연방이니까...
그리고 중국산 전투함들 ㅋㅋㅋㅋㅋㅋ 당장 라오닝함만 봐도 답나오는데...
중국이 짱퉁배들 겁나게 찍어내봤자 그 짝퉁배들 싸그리 모아서 겨우 겨우 상대할수 있는게 미 7함대...
근데 7함대 이겨도 이어서 미2함대 3함대가 있으니... 솔직히 아무리 찍어내봤자 미해군한테 쳐발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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