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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0251
전쟁 영화를 보면 아래 사진 과 같이 헬기 측면에 걸쳐 앉는씬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한 미군이 영상 속의 헬기씬은 구라 라며, 영상을 하나 올립니다.
영상 속의 내용 과 헬기 순항 속도들이 200Km 전후 이니까, 맞는거 같기도 말 입니다.
저두 헬기 부대 출신이지만, 도어를 열어 놓고 탑승 해 본적이 없어서리....
영화 처럼 타면 난리 날 일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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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원 다 못타지 않음???
500MD는 내부에 4명 리틀버드는 내부에 2명 나머지 간이벤치
그리고 저래 타고 200으로 내빼지는 않겠지. 정상적인 조종사라면.
제대했는데 군시절 슬라이딩 도어
열어놓고 핀으로 고정시킨후 만피트
까지 올라가서 특전사 707대대
강하 작전 많이 했네요.
가끔은 문 열어놓고 자대복귀 할때도 있었고요 물론 승무원 2인은 몽키벨트
착용했습니다
용인서 군복무 했네요
그나저나 틱톡이네.. 미군은 틱톡 못쓴다고 들었는데 저병사 괜찮았을려나..
전술 비행하기 시작하면 비닐봉투의 용도를 알게 됨.....ㅋㅋㅋㅋ
MH-6 간이좌석에 탑승하고 실제로 하네스 고정해서 기동합니다.
작전지 건물 또는 도심지 중앙에 신속하게 내리기 위함.
우리나라엔 저렇게 기동하는게 없지만 델타포스는 사용합니다.
공감하지요 ㅋㅋ 겨울에 산불진화 나가면 입에서 흐른 침이 귀에 가서 얼어있지요 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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