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그림과 설명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화살표 부분은 보기륜이 아닌 유동륜입니다
유동륜은 궤도의 적정한 장력을 유지해 주어 궤도의 이탈을 방지해 주며 기동륜과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장도 조절 렌치로 궤도의 장력 조절을 하는 부분도 이 유동륜에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체적인 동력은 없습니다.)
보기륜은 중간 부분의 5개 ~ 7개의 바퀴가 있고 역시 자체 동력은 없으나 전차의 하중을 분산 시키는 바퀴입니다.
K2 흑표의 경우 보기륜이 6개이지만 폴란드 수출형인 경우 전투 중량의 증가로 7개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기동륜은 엔진의 주 동력이 전달 되는 바퀴입니다(그림상 맨 뒷부분)
흔히들 주포가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그 아랫 바퀴가 기동륜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엔진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구분을 해야합니다.
이 기동륜이 파괴가 되면 다른 바퀴(륜)와는 달리 전차는 전혀 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지륜이라는 바퀴가 있는데요~~
지지륜은 보기륜 상부에 있는 작은 바퀴로서 3개 ~ 5개가 있습니다.
역활은 궤도의 이탈 방지가 목적이며 중국 전차나 북한 전차에서는 이 지지륜이 없어 전차 상부의 궤도가 밑으로 쳐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지륜이 없는 전차는 360도 회전시 궤도가 잘 이탈된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치는 스커트 안쪽이라 잘 볼 수 없지만 M48A5K(스커트 있슴)에서는 안보이지만 M48A5(스커트 없슴)에서는 유동륜 윗쪽으로 지지륜이 잘 보입니다.
사진의 그림과 설명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화살표 부분은 보기륜이 아닌 유동륜입니다
유동륜은 궤도의 적정한 장력을 유지해 주어 궤도의 이탈을 방지해 주며 기동륜과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장도 조절 렌치로 궤도의 장력 조절을 하는 부분도 이 유동륜에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체적인 동력은 없습니다.)
보기륜은 중간 부분의 5개 ~ 7개의 바퀴가 있고 역시 자체 동력은 없으나 전차의 하중을 분산 시키는 바퀴입니다.
K2 흑표의 경우 보기륜이 6개이지만 폴란드 수출형인 경우 전투 중량의 증가로 7개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기동륜은 엔진의 주 동력이 전달 되는 바퀴입니다(그림상 맨 뒷부분)
흔히들 주포가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그 아랫 바퀴가 기동륜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엔진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구분을 해야합니다.
이 기동륜이 파괴가 되면 다른 바퀴(륜)와는 달리 전차는 전혀 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지륜이라는 바퀴가 있는데요~~
지지륜은 보기륜 상부에 있는 작은 바퀴로서 3개 ~ 5개가 있습니다.
역활은 궤도의 이탈 방지가 목적이며 중국 전차나 북한 전차에서는 이 지지륜이 없어 전차 상부의 궤도가 밑으로 쳐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지륜이 없는 전차는 360도 회전시 궤도가 잘 이탈된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치는 스커트 안쪽이라 잘 볼 수 없지만 M48A5K(스커트 있슴)에서는 안보이지만 M48A5(스커트 없슴)에서는 유동륜 윗쪽으로 지지륜이 잘 보입니다.
사진의 그림과 설명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화살표 부분은 보기륜이 아닌 유동륜입니다
유동륜은 궤도의 적정한 장력을 유지해 주어 궤도의 이탈을 방지해 주며 기동륜과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장도 조절 렌치로 궤도의 장력 조절을 하는 부분도 이 유동륜에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체적인 동력은 없습니다.)
보기륜은 중간 부분의 5개 ~ 7개의 바퀴가 있고 역시 자체 동력은 없으나 전차의 하중을 분산 시키는 바퀴입니다.
K2 흑표의 경우 보기륜이 6개이지만 폴란드 수출형인 경우 전투 중량의 증가로 7개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기동륜은 엔진의 주 동력이 전달 되는 바퀴입니다(그림상 맨 뒷부분)
흔히들 주포가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그 아랫 바퀴가 기동륜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엔진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구분을 해야합니다.
이 기동륜이 파괴가 되면 다른 바퀴(륜)와는 달리 전차는 전혀 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지륜이라는 바퀴가 있는데요~~
지지륜은 보기륜 상부에 있는 작은 바퀴로서 3개 ~ 5개가 있습니다.
역활은 궤도의 이탈 방지가 목적이며 중국 전차나 북한 전차에서는 이 지지륜이 없어 전차 상부의 궤도가 밑으로 쳐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지륜이 없는 전차는 360도 회전시 궤도가 잘 이탈된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치는 스커트 안쪽이라 잘 볼 수 없지만 M48A5K(스커트 있슴)에서는 안보이지만 M48A5(스커트 없슴)에서는 유동륜 윗쪽으로 지지륜이 잘 보입니다.
보기륜은 기동륜 유동륜 말고 중간에있는것들인디...
보기륜은 근본없는 합성어임
사진의 그림과 설명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화살표 부분은 보기륜이 아닌 유동륜입니다
유동륜은 궤도의 적정한 장력을 유지해 주어 궤도의 이탈을 방지해 주며 기동륜과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장도 조절 렌치로 궤도의 장력 조절을 하는 부분도 이 유동륜에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체적인 동력은 없습니다.)
보기륜은 중간 부분의 5개 ~ 7개의 바퀴가 있고 역시 자체 동력은 없으나 전차의 하중을 분산 시키는 바퀴입니다.
K2 흑표의 경우 보기륜이 6개이지만 폴란드 수출형인 경우 전투 중량의 증가로 7개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기동륜은 엔진의 주 동력이 전달 되는 바퀴입니다(그림상 맨 뒷부분)
흔히들 주포가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그 아랫 바퀴가 기동륜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엔진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구분을 해야합니다.
이 기동륜이 파괴가 되면 다른 바퀴(륜)와는 달리 전차는 전혀 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지륜이라는 바퀴가 있는데요~~
지지륜은 보기륜 상부에 있는 작은 바퀴로서 3개 ~ 5개가 있습니다.
역활은 궤도의 이탈 방지가 목적이며 중국 전차나 북한 전차에서는 이 지지륜이 없어 전차 상부의 궤도가 밑으로 쳐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지륜이 없는 전차는 360도 회전시 궤도가 잘 이탈된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치는 스커트 안쪽이라 잘 볼 수 없지만 M48A5K(스커트 있슴)에서는 안보이지만 M48A5(스커트 없슴)에서는 유동륜 윗쪽으로 지지륜이 잘 보입니다.
타격시 울림이 좋고 멀리 나가서
전차부대 땡땡이 종으로 많이 사용함
보기륜은 토션바로 양쪽 동일
지지륜은 각개전투
중국제는 알면 알 수록 참 신기합니다. 자칭 세계 최고라고 부르지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죠
중국제 전차는 보기륜이 빠지고 중국제 함정은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고 함포는 명중률이 30% 미만이고
뭐 이거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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