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erotime.aero/28198-defect-delay-boeing-t-7a-trainer-serial-production-by-a-year
...비행 테스트 중 고 받음각에서 윙락 확인
(T-50 렌트가 아니라 기종을 T-50으루다 바꿔야 하능거 아녀?)
+_+
https://www.aerotime.aero/28198-defect-delay-boeing-t-7a-trainer-serial-production-by-a-year
...비행 테스트 중 고 받음각에서 윙락 확인
(T-50 렌트가 아니라 기종을 T-50으루다 바꿔야 하능거 아녀?)
+_+
횡공기의 진동에 의해 기체의 떨림 현상이
발생 하는대 ...보통 윙바디의 형상을 수정 하는 등의
방법이나 기체의 강성을 높여 극복 하는 등....
요는 돈이 존나 든다는 야그
+_+
횡공기의 진동에 의해 기체의 떨림 현상이
발생 하는대 ...보통 윙바디의 형상을 수정 하는 등의
방법이나 기체의 강성을 높여 극복 하는 등....
요는 돈이 존나 든다는 야그
+_+
맨날 로켓 쏘는 미국도, 하늘에 불꽃놀이 터트리죠.
애초에 이분야에 관심도,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주둥아리는 존나게 놀리죠.
자주 국방에 의한 국력 상승을
반대하는
간첩섹기들이
항상 지라들하죠
일본의 집중적 시설 투자가 된곳은 자원이 풍부하고 생산 전진 기지가 될 북쪽 이였고
남쪽은 기반 시설이 거의 전무 했으나 넒은 평야 지대에서 군량미 공급지가 됬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지역 유지들이 대부분 일본기업들과 거래를 하며 거대한 부를 쌓았고
반대 급부로 기득권에서 탄압 대상이 되었던 세력가와 양반 사대부 세력들 밀집도가 높았던 곳은
경기도와 경사도 였고 그중 경상도와 강원도쪽은 짜낼 자원이라곤 대부분 목재가 주였습니다.
그래서 친일세력이 융성했던 지역은 북쪽 공업 지역과 호남 곡장 치역 이였고...
독립 운동 세력이 많았던 지역은 경기도및 경상도 쪽 이였습니다.
일본 패망후 북쪽은 공상당 세력 주도로 친일 세력은 싸그리 잡아 죽이고 있으니
그 친일 세력들이 서둘러 자산 처분해 가며 남쪽(625발발전)으로 피난오게 된 것이고.....
그런데 자원이던 기반 시설이던 거의 없던 남쪽에서는 그나마 정권 빨리 안정시키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지킬려는 이승만과 맥아더가 쿵짝이 맞아 기존 일제시대때의 시스템(공무 인력및 인프라)을 그대로 흡수 운영 하려다 보니 살아 남으려는 친일 세력(기존+남하한 친일 세력)들과 쿵짝이 맞아 일제 청산은 물건너 간 겁니다.
거대 자산가들 상당수가 친일 집안인 이유 이며 상당수 많은 대 기업들이 친일집안 또는 친일 자본과 결탁된 이유 입니다. 6.25 발발 이후 전쟁 물자 공급을 하게 되면서 일본 기업들과 거래를 하게 된 친일기업들이 더 융성 한 것은 당연한 수순 이였구요.
씁쓸한 현실이지만 바로 인지해야 할 것이... 대한민국에 친일 자본의 뿌리는 정치 경제 교육 분야 막론 하고... 제데로 청산 해 본적이 없어서.. 그 뿌리가 상당히 깊습니다.
대한민국 메이저 언론들과 상당한 기업들이 친일 성향을 보이는 이유 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에 많은 영향을 주는 친일 세력가 분포가 남하한 북쪽 출신 또는 호남지역에 그 뿌리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지금 윙락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체문제에 직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형상변경과 기골 재설계 및 보강이 되어야 해서 낙찰시 다운된 그 금액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생겼음
당장 노후화된 현훈련기는 자꾸 추락하고 있고해서 우리 T-50긴급도입할수도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더구나,공군과 앙숙인 미해군도 새 훈련기 도입을 요구하고 있어 우리 T-50이 들어갈 확률이 높음
공군과 앙숙이라 공군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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