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중대 위병소 근무서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이 3~4살쯤되는 딸아이와 함께 부대 방문함.
갑자기 우리중대 행보관(상사, 외관상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이었음)을 만나러 왔다고 함. 그래서 행정실에 연락하려고 하는데, 중대 막사 쪽에서 행보관이 걸어오고 있었음. 받들어 총 때림~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아빠~~"하면서 행보관에게 달려감....
난 행보관이 졸라 능력자인줄 알았음... 알고 보니 당시 행보관 나이 30대 초반이었음. ㅋ
저것들을 어떻게 골탕 먹일까하는 눈빛이야..
28년전 군대 시절을 잠깐 회상해보니...
정말 똑 같습니다. ㅋㅋ
저것들을 어떻게 골탕 먹일까하는 눈빛이야..
28년전 군대 시절을 잠깐 회상해보니...
정말 똑 같습니다. ㅋㅋ
갑자기 우리중대 행보관(상사, 외관상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이었음)을 만나러 왔다고 함. 그래서 행정실에 연락하려고 하는데, 중대 막사 쪽에서 행보관이 걸어오고 있었음. 받들어 총 때림~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아빠~~"하면서 행보관에게 달려감....
난 행보관이 졸라 능력자인줄 알았음... 알고 보니 당시 행보관 나이 30대 초반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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