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용총 질문좀 드려요[8]
영화에서 보면 저격수들이 저격할때마다 한발쏘고 장전하고 또 한발 쏘고 다시 장전하고 하는데 왜 그러나요?
K2나 m16처럼 자동장전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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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발사시, 탄약 의 장전 관련 부품들이 작동하게 하여, 그에 따른 마찰 과 움직임으로 총기에 진동을 주게
됩니다.
근거리에서 사격하는 일반 소총들에게서는 문제 될껏이 없지만, 700m 이상 거리의 목표에 사격시에는 이 미세한
진동 조차, 명중률에 영향을 줍니다.
한예로 일반 소총사격시에는 호흡에 따라, 방아쇠를 땡기는 압에 따라 사격표지판에 그에 따른 결과물은 만든
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때, 그 작동부품들의 움직임에 따라 250m 넘어 700m,1000m,1500m 등에서는 어떤
결과를 낼지를 쉽게 생각 할수 있죠.
그리고 볼트액션은 추진장약의 에너지를 순수하게 총알을 추진 시키는데 사용이 되어,
가스압을 이용하는 일반자동소총들에 비해 같은 장약을 쓰더라도 좀더 멀리 날릴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동부품의 최소화로 고장의 위험성이 낮습니다.
1차대전 부터 명중률을 좋은 총기를 골라 따라 스코프를 지급, 특등사수들에게 저격수 임무를 맡겨다면,
요즘은 전용 저격 총기에 일반탄환이 아닌, 고정밀의 경기용 탄환을 지급 하고, 총구 들림을 최대한 억제
하고자, 총열과 어깨 견착 부위 높이차를최대한 좁히기 위한, 설계부터 적용 한다던가 칙패드를 부착 하는
방식을 적용 합니다.
또한 방아쇠를 땡낄때의 미세한 틀어짐도 최소화 하기 위해 방아쇠 압을 낮추고, 총기 발사시 총열의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억제 하고자 프리-플로팅 배럴을 적용을 합니다.
단순히 볼트액션 이라고해서 다 전문 저격용 소총 수준의 명중률을 낸다는건 아닌거죠.
요즘은 총기가 좋아져 지정사수들 조차 700m 거리의 저격이 가능해져, 대대저격수 와 구분이 모해졌습니다.
대대저격수는 흔히들 생각 하는 그 저격수가 맞습니다.
이전이면 700m 이상 저격은 대대저격수가 임무 였지만, 지정사수들 조차 그거리 저격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대
저격수들의 임무가 1,000m 이상 으로 범위가 확대 되어 버립니다.
분대지정사수는 우리 생각하는 그런 저격수 임무가 아닙니다.
분대 화기를 넘어선 목표에 대한 사격 과 분대장 지시에 따라, 고가치 표적 적 통신병,공용화기병,분대,소대장
등 교전 지휘관을 목표를 삼습니다. 그에 따라 지정사수들은 보통 반자동을 지급을 받습니다.
더 멀리 가고 살상력도 높아짐 볼트액션
PSG-1 같은 자동 장탄 알고리즘이 탁월한 저격총도 있지만 너무 고가
m14 m16 m27 sr25 같은 자동 소총도 지정사수용 저격총으로 사용되는 모델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확성 및 신뢰성이 높지요
이말은 발사시, 탄약 의 장전 관련 부품들이 작동하게 하여, 그에 따른 마찰 과 움직임으로 총기에 진동을 주게
됩니다.
근거리에서 사격하는 일반 소총들에게서는 문제 될껏이 없지만, 700m 이상 거리의 목표에 사격시에는 이 미세한
진동 조차, 명중률에 영향을 줍니다.
한예로 일반 소총사격시에는 호흡에 따라, 방아쇠를 땡기는 압에 따라 사격표지판에 그에 따른 결과물은 만든
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때, 그 작동부품들의 움직임에 따라 250m 넘어 700m,1000m,1500m 등에서는 어떤
결과를 낼지를 쉽게 생각 할수 있죠.
그리고 볼트액션은 추진장약의 에너지를 순수하게 총알을 추진 시키는데 사용이 되어,
가스압을 이용하는 일반자동소총들에 비해 같은 장약을 쓰더라도 좀더 멀리 날릴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동부품의 최소화로 고장의 위험성이 낮습니다.
1차대전 부터 명중률을 좋은 총기를 골라 따라 스코프를 지급, 특등사수들에게 저격수 임무를 맡겨다면,
요즘은 전용 저격 총기에 일반탄환이 아닌, 고정밀의 경기용 탄환을 지급 하고, 총구 들림을 최대한 억제
하고자, 총열과 어깨 견착 부위 높이차를최대한 좁히기 위한, 설계부터 적용 한다던가 칙패드를 부착 하는
방식을 적용 합니다.
또한 방아쇠를 땡낄때의 미세한 틀어짐도 최소화 하기 위해 방아쇠 압을 낮추고, 총기 발사시 총열의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억제 하고자 프리-플로팅 배럴을 적용을 합니다.
단순히 볼트액션 이라고해서 다 전문 저격용 소총 수준의 명중률을 낸다는건 아닌거죠.
요즘은 총기가 좋아져 지정사수들 조차 700m 거리의 저격이 가능해져, 대대저격수 와 구분이 모해졌습니다.
대대저격수는 흔히들 생각 하는 그 저격수가 맞습니다.
이전이면 700m 이상 저격은 대대저격수가 임무 였지만, 지정사수들 조차 그거리 저격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대
저격수들의 임무가 1,000m 이상 으로 범위가 확대 되어 버립니다.
분대지정사수는 우리 생각하는 그런 저격수 임무가 아닙니다.
분대 화기를 넘어선 목표에 대한 사격 과 분대장 지시에 따라, 고가치 표적 적 통신병,공용화기병,분대,소대장
등 교전 지휘관을 목표를 삼습니다. 그에 따라 지정사수들은 보통 반자동을 지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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