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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은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다.
이근이 현역시절 패스트로프 훈련을 하는데
실전처럼 낮은 높이에서 하강했다.
그러자 좀 더 다이나믹한 장면을 원했던
전단장이 개지랄을 떨었는데
중대장이었던 이근이 이렇게 말했다.
전단장님 공부좀 하세요.
미군도 실전서 이렇게 합니다.
전단장이면 중령쯤 되려나?
대위가 중령에게...
이근이 우리 국방분야에 크게 쓰이길 바란다.
국방부장관 했으면 좋겠다.
우리군은 실전성이 너무 떨어지거든
그리고 글케 잘났으면.. 미국이 그런 인재 냅둘까 ?
될수 있으면 최대한 미국인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지
그런데 그런 노력 안하잔아.
그럼 딱 봐도 나오지
이근이란 사람이 일단 일반적인 군사교육 받은 사람이 아니고
우리보단 더 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그 사람이 본문에 적은거처럼 장관까지 할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글케 잘났으면.. 미국이 그런 인재 냅둘까 ?
될수 있으면 최대한 미국인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지
그런데 그런 노력 안하잔아.
그럼 딱 봐도 나오지
이근이란 사람이 일단 일반적인 군사교육 받은 사람이 아니고
우리보단 더 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그 사람이 본문에 적은거처럼 장관까지 할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대위가 준장에게 그런말을 할 수있는 여건이라면...글쎄요
시끄러웠던 우크라이나 참전 때
어떤 이는 실전경험 뭐시기 하면서 한국군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던데,
팬심에서 무슨 생각이든 할 수 있겠지만
국방장관...
흠..그건 아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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