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면 여자와 노약자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이런말이 있지요..갑자기 든 생각이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것이..
전쟁나면 남자들은 소모품으로 끌려가서
전장의 시체로 남는데...
죽는것 보다 더한 피해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고견들도 있으시겠지만 일단 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오늘도 저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이 서로 피를 흘려가며
싸울것이 분명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불쌍하다는게..동의할수..
근데
성인인 여자...
들은 뭐..침략당해
강간의 문제를 이야기 한거죠..
뭐 남자는 총맞고 목숨이ㅜ여러개도
아닌데..
암튼
전쟁은 막아야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불쌍하다는게..동의할수..
근데
성인인 여자...
들은 뭐..침략당해
강간의 문제를 이야기 한거죠..
뭐 남자는 총맞고 목숨이ㅜ여러개도
아닌데..
암튼
전쟁은 막아야
그러나 인류사에 전쟁은 피할수 없는 역사의 한축입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축이라는거죠.
인류는 전쟁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살고 있습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침략에서 나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이죠.
2차대전 발발한지 근 100여년 평화의 시대였습니다만 착각하지 말아야할건 강대국의 평화시대였다는겁니다.
전쟁이 나면 죽어나는건 남자 여자가 아닌 힘없는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그래서 전쟁을 막을려면 가장 단순한겁니다. 전쟁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국가가 존나게 쎄지는수 밖엔 없습니다. 그리면서 존나 쎈나라에 줄을 서야겠죠.. 내가 쎄지 않으면 줄을 선다한들 쳐주지도 않습니다. 유치하고 단순하죠..
국민들은 전쟁을 반대한다 전쟁을 막아라. 반전한다 전쟁광 대통령이냐!! 이짓거리하는 놈들은 적이라 보면 되고. 부르짓어봤자 나라가 힘없으면 주위 국가들이 병탄할겁니다.
스위스가 중립을 유지 할수 있었던 것도 주변국 눈치가 아니고 스위스자체가 옛날부터 용병 1티어 국이였기 때문입니다.
중세는 전쟁지면 일반인들 몰살되든가 남녀노소 노예됨 아프리카는 다 불지르고 튼튼한 남자노예나
성노리게만 살려둠 이스라엘 가스실에 남녀노소 다 들어감 중국 난징학살 남녀노소 다 죽음
선심도 가능하고 내가 ㅈ도 없으면 ㅈ되는거 거죠
힘이 있어야 동맹도 가능 한겁니다
힘이 있어야 그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도 있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여자들과 어린 아이들은
그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함
삶에 큰 의미를 두지마라
죽으면 끝이다
살아 남은 사람들만 힘들뿐
그냥 모두가 다 사라지는것임
남자들은 다 죽임당하고
여자들은 다 강간당하고
아이와 노인들은 노예됨
패한쪽은 모든걸 다 잃고
승리한쪽이 다 착취하는것
그게 전쟁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