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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역대급으로 한다네.
군대서 이런 시범문화는 없어져야한다.
삼촌이 이거 했었는데
성남 비행장서 3달 준비한단다.
나도 여름에 특공무술 준비하며
땀깨나 흘렸다.
특히 특공무술은 준비하면서 엄청 다친다.
군인을 위한 국군의 날인데
제일 고생하는게 군인이다.
이딴건 없어져야 한다.
세계최강 미군이 이딴거 하는거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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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역대급으로 한다네.
군대서 이런 시범문화는 없어져야한다.
삼촌이 이거 했었는데
성남 비행장서 3달 준비한단다.
나도 여름에 특공무술 준비하며
땀깨나 흘렸다.
특히 특공무술은 준비하면서 엄청 다친다.
군인을 위한 국군의 날인데
제일 고생하는게 군인이다.
이딴건 없어져야 한다.
세계최강 미군이 이딴거 하는거 봤냐?
사열 받는거...c8
사열 받는거...c8
당선자는 당연히 옛날로 회귀시키겠지
장병들도 집에가고 좀 쉬어야지!!
그게 말이나 되나!!! 국민들도 추석연휴에 어떻게 행사에 참여하고...
3개월 동안 그냥 주는거 잘 먹고 꿀 빨다 오고 끝나면 포상받고 대부분 선호해
분열 해봤나? 안해봤나 모르겠네요.. 분열만 익히는데도 상당히 고생 합니다.
일과시간 제식 훈련 사열 준비 일과 후 장비 손질 토나오겠네
정복입은 생도들과 장병들 지 주위로 우~ 달려오게 만들고 따봉 날리고 하겠죠...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
말씀하신대로 한 여름에 성남비행장에 모여서 두 달 동안 그야말로 개고생 합니다.
피할 그늘도 없는 아스팔트 활주로 위에서 하루종일 연습하다보면 건장한 병사들이 픽픽 쓰러짐 ㅋㅋ
그런데 지나고 보면 다 추억으로 남고. 그때 대통령이 노통.(탄핵심판 받아서 오시진 못했지만.)
추억 돋네요.
새벽마다 성남공항 가는 버스안에서 아로나민골드+박카스 매일 먹고
밤 9시까지 훈련하는데 쉬는시간마다 활주로에 앉아서 아이스크림먹고 매일 밤마다 치킨, 롯데리아 ㅋㅋ 잠은 밤 11시에 자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인간한계가 이거구나를 몸소 경험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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