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댕당시 -26 폭격기 한대가 부산 해운대 쪽에서 실종 됫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 해군과 한국 해군이 지금 폭격기 잔해를 찾는 중이라고 합니다.
폭격기가 실종될 당시 조종사등도 함께 실종 ㅗ디다고 하는데[정확한 인원은 기억이 안나네요]
포격기 잔해를 찾을수 있겠지만 조종사등 실종된 승무원은 찾을 확률이 낮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바닷속에 70년 넘게 잠든 조종사등의 시실이 남아 있을 확률은 적은 편이고 조종사등의 시진을 찾는 다면 기적이지요.
참고로 바닷속에 사람이 시신이 물고기가 아니더라도 바닷속에 있는 미생물등에 의하여 분해 된다는 전문가들의 말도 잇습니다.
그래서 타이타닉호가 발견 됫을 당시 타이타직호 안에 승객들의 짐등은 발견 됫지만 시신은 한구도 없었습니다
한미 공동 수중조사...한국전쟁 조종사 유해 탐색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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