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흉상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육사내에 설치한 것으로, 이는 문재인 정부당시 반일 정책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문제는 독립운동을 부정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과거 소련 공산당 활동이력이 있기 때문이죠.
육사는 6.25 이후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뺄수 없는 인물들을 배출했고, 공산주의와 맞서기 위한 엘리트를 양성해온 곳입니다.
그런 그곳에 비록 독립운동의 큰역할을 했지만, 공산당 세력이었던 사람을 굳이 추가할 필요가 없어서 빼는 것입니다.
독립운동의 업적은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기리면 되는 것이죠.
정부 요직, 보안시설, 사관학교, 심지어 기업에서도 사람을 채용할때 그 사람의 상세한 신상정보를 확보하여 가려뽑습니다.
하물며 미래의 안보를 담당하는 사관학교에 우리의 주적에 몸담은 이력이 있는 사람을 두는 것은 육사로서는 고민이 되는 사항이 맞습니다.
여기서 입으로 항일운동 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과거 일제시대에 공직에 있었던 것만으로 친일파라고 하면서,
왜 공산주의 세력에 가담한 사람은 예외로 두는 이율배반적인 잣대를 가지고 계신가요?
문재인 정권은 집권당시 우리의 주적인 북한과 중국을 국가 정통성에 포함시키는 행보를 해왔습니다.
여긴 자유 대한민국이고, 우리를 일제로 부터 해방시키고, 북한의 남침으로 부터 구해준 것은 미국을 포함한 서방 연합군입니다.
친북 세력들은 주로 1980년대 군사정권 당시 민주화 운동세력과 섞인 주체사상파 들이며, 이들은 광주를 기반으로 한
김대중 정권 시절, 임종석, 임수경 등 대한민국 정치에 합법적으로 등판에 성공했습니다.
이때 김대중 정권의 비호하에 북한은 핵개발을 성공시켰고, 지금 이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민주화 보다는 조국통일운동.. 즉 김일성 김정일 독재체계를 추앙하는 인간들이 국민 세금을 받으며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게 임종석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들 주체사상파들의 놀이터가 되었으며, 대한 민국 자유정권의 정통성을 '항일 운동'과 오버랩 시켜서
부정하는 행위를 해왔죠.
그들이 항일 운동을 하는 이유는 주체사상때문이며, 이 주체사상은 김일성, 김정일 독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사왜곡와 날조, 나치주의와 같은 민족주의 감정을 쑤셔서, 반대파는 인간 말종으로 몰고가 제거 숙청하기 위항입니다.
광주광역시가 국민 세금 48억원을 들여 중국 인민군 군가와 북한 인민군 군가를 작곡한 정율성을 기리는 역사 공원을 조성한다고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공원을 조성해 놓으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댄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참담한 이유다.
광주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광주 출신 해병대원 서정우 하사의 모친 김오복씨는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피눈물이 난다”고 했다. 광주의 한 고교에서 37년간 교편을 잡은 김씨는 광주시장에게 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김씨는 “북한·중공군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국군 장병들 생각에 피눈물이 났다”며 “민주화와 호국의 고장인 광주가 정말 이러면 안 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항의 메시지를 쓰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광주시장은 “2020년부터 계획된 것이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씨는 또 광주 현충탑의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재정비를 요구했지만 “예산이 없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지키다 숨진 사람들은 기릴 돈이 없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고 짓밟은 세력에겐 수십억원을 쓰겠다고 하니 말이 안나온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율성의 업적 덕분에 광주에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며 “광주는 정율성 선생을 광주의 역사·문화 자원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과 국군 유엔군을 죽이고 국토를 유린하고, 통일을 가로막은 중공군과 인민군을 위해 응원가를 짓고 참전까지 했는데도 ‘업적’이라고 내세울 수 있나. 광주 양림동엔 이미 ‘정율성로(路)’와 동상이 있다.
정율성이 잠시 다녔다는 전남 화순의 초등학교 건물 외벽엔 대형 초상화까지 그려져 있다.
2019년 복원된 화순 고향 집에 전시된 사진엔 ‘정율성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시절 남긴 소중한 사진’이란 설명이 붙어있다. 항미원조는 6·25전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뜻이다.
침략국의 역사 왜곡이다.
이 왜곡에 동조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그들이 국민 세금으로 침략 세력의 기념 공원까지 만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런 국민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공원조성을 강행하겠다면 민간 차원에서 했으면 한다. 이런 공원조성엔 국민 세금 단 1원도 쓰지말아야 한다
ㄷㄷㄷ 선동 날조도 적당한 선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역사교육을 좀 등한시 하긴해도 짱깨나 쪽빠리처럼 과하게 사기는 안치지 이게다 친일일삼던 학계의 친일사관에 세뇌당해서 이런거지 사람이 무슨 죄가있나 있으면 무식이 죄인거지
본인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반대무리라 단정 짓고 까대는거 정상은 아님
+_+ㅗ
정부 정통성을 따지것 부터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그 하위 조직인 육사는 말 할것도 없겠죠.
이 문제는 국방개혁2.0 처럼 법제화 시키던가 해야 잡음이 없습니다.
다음정권이 좌파정권 들어서면 다시 또 홍범도 장군 다시 돌아올테고, 그 다음 우파 정권이 들어서면 또 공산당
어쩌구 하며 트집 잡고......그냥 무한 뫼비우스 띠 입니다.
해당 흉상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육사내에 설치한 것으로, 이는 문재인 정부당시 반일 정책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문제는 독립운동을 부정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과거 소련 공산당 활동이력이 있기 때문이죠.
육사는 6.25 이후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뺄수 없는 인물들을 배출했고, 공산주의와 맞서기 위한 엘리트를 양성해온 곳입니다.
그런 그곳에 비록 독립운동의 큰역할을 했지만, 공산당 세력이었던 사람을 굳이 추가할 필요가 없어서 빼는 것입니다.
독립운동의 업적은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기리면 되는 것이죠.
정부 요직, 보안시설, 사관학교, 심지어 기업에서도 사람을 채용할때 그 사람의 상세한 신상정보를 확보하여 가려뽑습니다.
하물며 미래의 안보를 담당하는 사관학교에 우리의 주적에 몸담은 이력이 있는 사람을 두는 것은 육사로서는 고민이 되는 사항이 맞습니다.
여기서 입으로 항일운동 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과거 일제시대에 공직에 있었던 것만으로 친일파라고 하면서,
왜 공산주의 세력에 가담한 사람은 예외로 두는 이율배반적인 잣대를 가지고 계신가요?
문재인 정권은 집권당시 우리의 주적인 북한과 중국을 국가 정통성에 포함시키는 행보를 해왔습니다.
여긴 자유 대한민국이고, 우리를 일제로 부터 해방시키고, 북한의 남침으로 부터 구해준 것은 미국을 포함한 서방 연합군입니다.
친북 세력들은 주로 1980년대 군사정권 당시 민주화 운동세력과 섞인 주체사상파 들이며, 이들은 광주를 기반으로 한
김대중 정권 시절, 임종석, 임수경 등 대한민국 정치에 합법적으로 등판에 성공했습니다.
이때 김대중 정권의 비호하에 북한은 핵개발을 성공시켰고, 지금 이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민주화 보다는 조국통일운동.. 즉 김일성 김정일 독재체계를 추앙하는 인간들이 국민 세금을 받으며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게 임종석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들 주체사상파들의 놀이터가 되었으며, 대한 민국 자유정권의 정통성을 '항일 운동'과 오버랩 시켜서
부정하는 행위를 해왔죠.
그들이 항일 운동을 하는 이유는 주체사상때문이며, 이 주체사상은 김일성, 김정일 독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사왜곡와 날조, 나치주의와 같은 민족주의 감정을 쑤셔서, 반대파는 인간 말종으로 몰고가 제거 숙청하기 위항입니다.
님이 나라를 잘못 택한거겠죠.
항일운동에 주체사상을 껴넣을 생각하다니...
주체사상이 언제 나온지나 알고 씨부리는겁니까???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이나라가 지금 이꼬라지가 난겁니다.이 일베씨.
그렇지요? 상상도 못했지요?
그래서 민주화 운동세력에 남조선 해방운동이 섞여 들어간 겁니다. 지금 이지경이 된거구요.
제대로 알고 씨부리세요. 무지하니 말을 해줘도 모르지.
같은 논리로 여러나라의 위협으로 부터 나라를 지켜야 하는 육사에 친일 민족반역자 찌끄레기들이 있는 건 왜 눈을 감고 있나요?
일본은 유사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침략한 국가로서 독도 침탈, 초계기 위협, 반도체 소부장 경제 전쟁 도발까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미래 안보를 담당하는 사관학교에서 우리의 적국에 찬동하고 민족을 배반한 반역자들을 자신들의 시초로 두는 것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함' 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사가 임시정부의 근간이 되는 독립운동가를 계승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구요.
해방과 한국전쟁, 독재를 거치는 격동기에서 반드시 처단했어야 할 친일민족반역자 찌끄래기들이 자기들 목숨을 부지하고자 권력에 기대어 독립운동가들을 암살하고, 반대파는 빨갱이로 몰아 학살하여 아직까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든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우파, 보수라는 탈을 쓰고, 아직도 건국절이니, 빨갱이니 하는 선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구요.
건전한 역사적 상식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이런 철지난 이념 논쟁으로 선동이 될까요?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자식과 부인의 목숨까지 바치신 홍범도 장군님께서 과연 님의 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
지금도 광주시는 정율성 공원 조성으로 갈등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이하 인용
광주광역시가 국민 세금 48억원을 들여 중국 인민군 군가와 북한 인민군 군가를 작곡한 정율성을 기리는 역사 공원을 조성한다고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공원을 조성해 놓으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댄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참담한 이유다.
광주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광주 출신 해병대원 서정우 하사의 모친 김오복씨는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피눈물이 난다”고 했다. 광주의 한 고교에서 37년간 교편을 잡은 김씨는 광주시장에게 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김씨는 “북한·중공군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국군 장병들 생각에 피눈물이 났다”며 “민주화와 호국의 고장인 광주가 정말 이러면 안 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항의 메시지를 쓰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광주시장은 “2020년부터 계획된 것이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씨는 또 광주 현충탑의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재정비를 요구했지만 “예산이 없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지키다 숨진 사람들은 기릴 돈이 없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고 짓밟은 세력에겐 수십억원을 쓰겠다고 하니 말이 안나온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율성의 업적 덕분에 광주에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며 “광주는 정율성 선생을 광주의 역사·문화 자원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과 국군 유엔군을 죽이고 국토를 유린하고, 통일을 가로막은 중공군과 인민군을 위해 응원가를 짓고 참전까지 했는데도 ‘업적’이라고 내세울 수 있나. 광주 양림동엔 이미 ‘정율성로(路)’와 동상이 있다.
정율성이 잠시 다녔다는 전남 화순의 초등학교 건물 외벽엔 대형 초상화까지 그려져 있다.
2019년 복원된 화순 고향 집에 전시된 사진엔 ‘정율성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시절 남긴 소중한 사진’이란 설명이 붙어있다. 항미원조는 6·25전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뜻이다.
침략국의 역사 왜곡이다.
이런 국민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공원조성을 강행하겠다면 민간 차원에서 했으면 한다. 이런 공원조성엔 국민 세금 단 1원도 쓰지말아야 한다
왜나면 자기들 이념의 역사적 정통성을 심어줄 지표가 사라지는 것이고, 이건 김일성 주체사상 교과서를 찢는 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물론 독립운동한 사람은 공산주의 사상에 몸을 담거나, 공부하면 안되냐는 질문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그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적화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노동운동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현실화된 것으로,
민주노총, 전교조, 군인권단체, 각종 "민주, 시민, 여성, 인권, 평화" 단체를 통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입바른 소리로
사회 갈등조장, 이념 논쟁, 선동, 정치 양극화로서 현실화 시키는 거죠.
육사에 공산주의 이력이 있는 인물을 정통성의 하나로 박에 넣음으로,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이 왜 문제냐는
질문에 당당한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이미 페미니즘, 과도한 인권해석 등, 이해할 수 없는 좌경 정책에 대한 민국 시민들이 불합리하게 느끼면서도
합법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에 시민들은 아무런 사회적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없음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군사적 대결로는 승리할 수 없음을 이미 수십년 전에 깨달았으며, 겉으로는 자기방어를 위한 핵개발로 위장하지만,
실질적인 대남 적화는 무력이 아닌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남한의 직장, 학교, 사회, 심지어 군대, 이제는 사관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착착 진행 중인 것입니다.
본인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반대무리라 단정 짓고 까대는거 정상은 아님
님이 정상이고 제가 비정상이면, 정상적으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어려우신가요?
서기2023년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생각을 가진사람이 있다는게.
누가보면 독립군들이 공산주의를 찬양하는줄알겠네.
레닌과 스탈린의 시대적인 차이는 아세요?
2023년도에 북한이 사라졌나요? 공산독재가 사라졌나요?
님은 이념이 한철 입고 버리는 패션인줄 아나보군요?
레닌과 스탈린의 차이를 알면, 우리한테 머가 달라지나요?
왠 개소리세요?
어떤 교육을 못받았는지는 당신 부모님에게 물어보세요. 저말고.
누가 독립운동가를 탄압했어요? 2018년도에 설치한 흉상을 옮기는 건데... 먼소리야?
헛소리를 주절 주절.. 님의 의견은 먼데요?
ㅋㅋ 기사를 잘봐라.
기사읽고 불안해할 사람은 빨갱이 밖에 없음.
육사안에 꼭 그게 있지 않으면 안되는 아유가 머니? 왜 기어코 그 과업을 수행해야하니?
주체사상? 남한에 대한 합법적 적화?
ㅋㅋ 하태경(대표적 주사파), 태영호 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국짐당에 씨부려라!
+_+ㅗ
즉결처분
각각 다른 아이디로 적은 글들이.. 동시에 지워졌네..
최초에 작성된 댓글 3개도 동시에 사라졌고...
조직력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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