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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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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마아브을 23.10.11 08:13 답글 신고
    문제가..하마스가 아기들까지 참수하면서 불태워죽인게 드러나서..더이상 지지할 수만은 없을 듯. 이스라엘이 그동안 잘했다는 게 아니지만, 지금 하마스도..저런 식으로까지 상대국 민간인들을 학살하는게 정상은 아님. 국제적지지는 글렀음.
    답글 5
  • 레벨 소장 FerrariTGV 23.10.11 08:53 답글 신고
    저건 역사적 사실이라 반박 못함... 그렇다고 해서 이번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이 정당화 될 수는 없음...
    답글 2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3.10.11 07:21 답글 신고
    국산 기레기만 모르는 진실
    답글 0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3.10.11 07:21 답글 신고
    국산 기레기만 모르는 진실
  • 레벨 대위 3 마아브을 23.10.11 08:13 답글 신고
    문제가..하마스가 아기들까지 참수하면서 불태워죽인게 드러나서..더이상 지지할 수만은 없을 듯. 이스라엘이 그동안 잘했다는 게 아니지만, 지금 하마스도..저런 식으로까지 상대국 민간인들을 학살하는게 정상은 아님. 국제적지지는 글렀음.
  • 레벨 중령 1 남도꺽지 23.10.11 11:04 답글 신고
    이스라엘은 심심하면 그래왔는데 왜 이스라엘이 당하면 안되는거야?
  • 레벨 일병 창원루피 23.10.11 14:23 신고
    @남도꺽지 그래서 아무 상관 없는 제3국 민간인들 납치하고 살인함??ㅋㅋ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나요? 태국인 사망자 12명 납치11명 이건 전쟁이아니라 그냥 테러임
    서로 전면전이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인 끼리 전쟁 해야지 왜 아무죄 없는 제3국 민간인들까지 납치 살인함
  • 레벨 중사 2 문도둑 23.10.11 13:50 답글 신고
    공산간첩들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제국처렴 보고 비난이나 하고 있네요. 한국도 625때 경산남도만 남은 상태로 휴전이 됐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영토는 국민의 의지와 능력간의 다툼 이죠. 전쟁은 인간적인 수준의 척도가 아닙니다. 민족의 존망이 달린 성전이죠. 이기고 있는 나라를 비난하는건 멍청한 짓이고 분별없는 행동 입니다. 적국을 위한다면 간첩질인 거구요. 여기 보배간첩도 곧 토벌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 레벨 소장 FerrariTGV 23.10.11 08:53 답글 신고
    저건 역사적 사실이라 반박 못함... 그렇다고 해서 이번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이 정당화 될 수는 없음...
  • 레벨 훈련병 진리의흰티 23.10.11 23:49 답글 신고
    인과관계는 알아야죠.
    처음 유대인 정착촌(유대인은 안식일을 지켜야하기에 더욱 자기들끼리 모여살게만드는게 필요)에서 시작한게 빼앗은것이 아니라 돈주고 영토를 팔레스틴애들이 팔았던겁니다.
    그리고 점점 유대인들의 특성이 드러나는게
    세계 어느곳에서건 경제성장을 자립으로 이뤄냅니다.
    이슬람국가가 절대 하지못하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대부분처럼
    어릴적부터 철저한 교육방식으로 배우는 교육은 결국 자신들의 민족을 불리우고
    못살던 동네가 유대인으로 인해 공장과 건물이 들어서면서
    점점 더 팔레스틴은 오히려 버려진 땅을 몇배나 부풀려 팔아도
    그 갑절을 발전시켜 지역을 도시로 만듭니다.
    그 꼴을 못보는게 바로 이슬람단체이고 이슬람형제단 같은 강경파들이
    유대인들의 견제를 위해 지하드를 하는데
    2001년에서 2009년까지 이스라엘 작은 소도시에만 무작위로 떨어진 로켓의 수가 13만발이며 그것은 그도시 인구수와 같은 숫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발사장소는 어린이집이나 민간인 주거지역에서 발사를 하며
    발사시각은 오전7~9시 즉 민간인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시각에 발사하며
    피해를 받는쪽과 발사장소 모두 어떻게든 엄청난 비극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시간 장소를 선택합니다.
    역사적인 사실이 반쪽이되면 완전히 왜곡되어 일본에게 괴롭힘당한 우리나라도 마치 그럴만해서 당했다는식의 역사가 될 수있습니다.
    영토는 지하드로 안될것같은 상황으로 치달아 이란등의 사주를 받는 무슬림나라들의 연합작전으로
    이스라엘을 괴멸시키려다가 역으로 박살나고
    전쟁이후 점점 영토는 그림처럼 늘어나는것이죠.
    마치 강제로 빼앗아 못살게구는 상황처럼 원주민들이 결국은 몰려나는것아니냐는 이야기에
    무슬림들이 단체로 사는지역치고 상하수도 기반시설하나 제대로 갖추고 사는 지역이 드뭅니다.(사우디제외)
    어딜가나 이슬람은 자기파먹기식의 공산주의를 닮아
    발전은 없고 경쟁도 없으며 알라를 믿지않는 민족에게 칼을 갈고 빼앗아 이용하는것만이
    지상명령으로 사는 비정상 괴종교단체일뿐 심지어 자기를 도왔던 동료도 자기가 쫄리는 상황에서는
    바로 버리고 순교하라고 권하는 집단입니다.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3.10.14 00:40 신고
    @진리의흰티
    다른건 몰라도 로켓탄(?) 12~13만발에는
    프로파 간다가 있을듯합니다! 실제로 날린 로켓탄 폭음탄 수준이 더 많고 살상위력이 컸다면 이미 팔레스타인 은 지구에서 멸망에가까윤 인종청소가 당했을듯! 이스라엘은 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애들이 날리는 로켓탄 실위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걸! 거기에 아이언돔이라는 md체제를 돈을드려 만든것또한 코메디이고 그런 얕잡아보던 시선이 이번 하마스 테러를 그냥 일반적인 국지 도발성으로 치부하다 크게 맞은것 아닐까 싶은 생각임!
  • 레벨 소위 3 톱기어 23.10.11 10:31 답글 신고
    어느쪽을 지지할지 고민하지마세요.
    우리코가 석자에요.
    저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성능과 물량의 포들이 남한을 겨냥하고 있어요.
  • 레벨 소위 1 선녀와쓰리꾼 23.10.11 10:45 답글 신고
    그림만 보면 그렇지만, UN 중재로 이스라엘 독립했을 때 팔레스타인이 아랍 6개국(?) 들쑤셔서 이스라엘 침략하고 나라 망하게 할려고 했는데다가, 이스라엘과 저 아랍6개국(특히 이집트)과는 3번의 전쟁을 더 했음. 이스라엘 입장서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음.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3.10.11 15:06 답글 신고
    우리가 일본인들 아기를 참수하거나 산채로 태우지는 않았죠...

    근데 쟤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들 명분조차 잃어버린거죠.

    죽음의 감옥은 맞죠. 모든 구역이 나치가 했던것처럼 해버렸으니...

    그러나 방법이 잘못된거죠.
  • 레벨 대위 3 나이쓰한넘 23.10.11 16:50 답글 신고
    우리 모두 가능한 객관적 사실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사실상 수십년에 걸친 철저한 인종청소임 가장 악질적인 전쟁범죄를 현재 이스라일 전국민이 같이 만들고 있음 이스라엘 인은 사실상 전부 악질적인 전쟁 범죄자임
  • 레벨 중위 3 둘둥이 23.10.11 23:51 답글 신고
    Un의말에 귀기울여야할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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