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후 대한민국의 미래는?[12]
아시다시피 내년에 미국대선이 있죠
또람프와 조 날리면 할배들이 붙는데
거의 또람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분위기인데
만약 진짜 또람프가 되면
하노이 회담에서 못 한 북한하고 종전을 해서 노벨상을 노릴거 같고 대한민국엔 문통때 못얻은 방위비 5조원 이상을 원할것 같네요
만약 최소 5조원을 대한민국이 지불 못하겠다면 주한미군을 철수 할거라 봅니다
또람프가 대통령때 5조원 못 주겠다고 하자
진짜 주한미군 철수 고려할정도였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견제 때문에 절대 철수 안한다라고 생각하실텐데
또람프는 자국 이익이 안되면 다 버릴겁니다
자기들 미국은 세계경찰이 아니라고 수없이 말해왔고
캐나다 에게는 국방 무임승차론을 항상 말해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잠수함을 급히 알이보는 것도 있죠
윤ㅂㅅ은 5조뿐만 아니라 그이상을 퍼줄거같습니다
혹여나 윤ㅂㅅ이 5조원을 못 준다고 하면
아마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중에 가장 손해가 적은 나라를 골라 본보기로 철수할 겁니다
그리고 고생해서 만든 kf21,
그리고 한국산 무기수출을 제한 할 거라 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광신나
683vibe
하니하니하닝
국짐 정권에서 늘 나오는 말이지요. 투표라는 합법성은 있지만,
민주주의의 정통성도 부족하고 국가경영의 지식도 부족하니
잘 보여야 했거든요.
간단하게 각자 생각 해보세요.
트럼프 때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의 자격으로 한국의 일본 거부도 이해했고,
위안부 할머니도 안아줬고, 독도 이슈도 한국의 의견을 존중했죠.
과연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이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할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한일동맹 거부를 이해한다...라고 할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위안부 할머니 만나고 싶다고 해서 포옹 해줄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독도새우 먹고 싶다고 할까요?
결국 미국의 입장은 우리나라 정권의 입장을 따라갑니다.
미국 대선에서 누가되건간에 한반도에 있는 나라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역대 미국의 대외적인 역사들을 보면, 자국의 의지가 강한 나라는
파트너로 대해줬지만, 미국에 의존만 하려는 나라는 등골만 쭉쭉 빼먹었죠.
나라마다 다르기도 했지만, 정권마다 다르기도 했어요.
반복하지만, 보라매의 개발이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정권이면 미국도 박수 쳐주고 축하해주고, 국뽕 유툽 채널 같이 기술협력도 하자
뭐도 하자 말이라도 하겠지만, 우린 미군 없으면 안되요라는 정권이면 당연히
보라매 만들지 말고 늦건 말건 우리거 사가라고 할겁니다. 빨리 받고 싶으면
웃돈 요구하면서 말이죠.
대통령은 법을 무시하는 존재인가요 ????
주한 미군이 일정한 숫자가 유지되는건 지네들 법으로 몇명이 주둔해야 한다 라고 못 박아 놓아서 그래요
또한 미군의 철수 또한 의회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그걸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위비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치고 박고 싸워도
국익에 이익이 된다 싶으면 바로 손 잡습니다.
그건 방위비 인상이건 주한미군철수건 국익에 이익이 되냐 안되냐
그걸 먼저 봐야지요
지금 질문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주한미군 철수가 미국의 국익에 이익이 되냐 안되냐 이거를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을 트럼프가 설득할수 있냐 못하냐 이걸 질문하셔야 합니다.
대통령은 법을 무시하는 존재인가요 ????
주한 미군이 일정한 숫자가 유지되는건 지네들 법으로 몇명이 주둔해야 한다 라고 못 박아 놓아서 그래요
또한 미군의 철수 또한 의회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그걸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위비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치고 박고 싸워도
국익에 이익이 된다 싶으면 바로 손 잡습니다.
그건 방위비 인상이건 주한미군철수건 국익에 이익이 되냐 안되냐
그걸 먼저 봐야지요
지금 질문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주한미군 철수가 미국의 국익에 이익이 되냐 안되냐 이거를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을 트럼프가 설득할수 있냐 못하냐 이걸 질문하셔야 합니다.
한국이 배제되면 eu부터 미국의 우방국에 포탄과 각종무기공급을 원활히 못하죠.
현재 미국의 무기공급이 힌계점에 온겁니다.
한국에서 미국우방국에 무기, 포탄 공급을 해줘야 미국도 한시름을 놓으니까요.
미국이 한국에 제재를한다면 EU부터 안보 불안에 못견딜겁니다.
주한미군철수하면 주둔지개편해야되고
그병력분산 배치 안그럼 본국으로 돌려야되는데 그비용 다 미국이 부담해야하는데
예전과달리 이미 주한미군 인프라가구축이 잘되있다보니 쉽게 방은못빼죠
이미 철수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커진상태
방빼면 미국이 큰손해
국짐 정권에서 늘 나오는 말이지요. 투표라는 합법성은 있지만,
민주주의의 정통성도 부족하고 국가경영의 지식도 부족하니
잘 보여야 했거든요.
간단하게 각자 생각 해보세요.
트럼프 때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의 자격으로 한국의 일본 거부도 이해했고,
위안부 할머니도 안아줬고, 독도 이슈도 한국의 의견을 존중했죠.
과연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이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할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한일동맹 거부를 이해한다...라고 할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위안부 할머니 만나고 싶다고 해서 포옹 해줄까요?
트럼프가 앞장서서 독도새우 먹고 싶다고 할까요?
결국 미국의 입장은 우리나라 정권의 입장을 따라갑니다.
미국 대선에서 누가되건간에 한반도에 있는 나라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역대 미국의 대외적인 역사들을 보면, 자국의 의지가 강한 나라는
파트너로 대해줬지만, 미국에 의존만 하려는 나라는 등골만 쭉쭉 빼먹었죠.
나라마다 다르기도 했지만, 정권마다 다르기도 했어요.
반복하지만, 보라매의 개발이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정권이면 미국도 박수 쳐주고 축하해주고, 국뽕 유툽 채널 같이 기술협력도 하자
뭐도 하자 말이라도 하겠지만, 우린 미군 없으면 안되요라는 정권이면 당연히
보라매 만들지 말고 늦건 말건 우리거 사가라고 할겁니다. 빨리 받고 싶으면
웃돈 요구하면서 말이죠.
대통령 안되서 다행이지만
아닐까요.보라매도 잘 만들었다고 소문나고.대한민국의 기술력이면 못 만드는거 없이
잘만들고 자금 지원하고 활용만 잘하면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날개를 단
무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승인 받아야 하는 사항이라 "블러핑" 100%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지비 더 받아내려고 할거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트럼프때보다 바이든때가 더 빼앗겼음
미국에서 누가 되었던 우리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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