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고소당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법원 진술서를 통해 전역한 채상병의 동료가 자신을 고소한 것은 해병대와 자신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단체가 이 고소를 도운 걸 두고는 이적행위이자, '북한의 사이버 공격'의 한 형태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의 분노? 생존 병사 고소에 "심각한 명예훼손" (daum.net)
나만의 정의? 나만 정의?
무한 권한과 이익을 챙기고 모든 책임은 부하 아니면 국민이 지게 하는 매국노
내 아들 군대 못 보내겠다
전국에 남자 아들을 둔 어머니들 집회하면서
입영 통보 받은 남자들 입교 못하게하면
국방부를 넘어
야당 여당을 떠나
그 어떠한 정부도 군대 개혁하지 않고서는 못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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