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선앞두고 F16 엔진 전용해 지상택싱 했듯이 올 3월 지방선거 앞두고 급히 초도비행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급조한 깡통 시제기인지 제대로 만든 시제기인지는 후속 2,3호 시제기 초도비행하며 시험비행이 계속 이어지는지로 판단하면 될듯합니다.
KAAN 시제기는 3대 제작한다는데 KF-21은 6대로 4년간 2천여회 비행시험하는데 3대로 하며면 산술적으로 8년 걸릴텐데요. 엔진문제 빼고라도 난제가 산적한 개발프로젝트입니다. 2040년대에 양산들어가면 그나마 성공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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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급 대체용 vs F-15급 대체용
KAAN 시제기는 3대 제작한다는데 KF-21은 6대로 4년간 2천여회 비행시험하는데 3대로 하며면 산술적으로 8년 걸릴텐데요. 엔진문제 빼고라도 난제가 산적한 개발프로젝트입니다. 2040년대에 양산들어가면 그나마 성공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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