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례를 가져옵니다.
2011년 폴란드에서 보잉 767기가 동체착륙을 합니다.
탑승객 전원 231명, 생존에 성공합니다.
폴란드 동체착륙은 검색만 해도 해당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번 무안 공항 제주항공사 여객기 보잉 737기 참사는 인재이고
시멘트 방호막이 절대적인 참사원인입니다.
현재 대다수 동영상에서 폭파장면는 혐오장면이라 보도되지 않고 있는데요
여객기는 둔턱과 충돌하자마자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고 맙니다.
국토부는 규정에 위반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자 책임회피입니다.
해외 전문가들 대다수도 구조물이 참사를 키웠다고 지적을 합니다.
동영상 참고
저 경우는 플랩전개하고 스포일러와 리버스 트러스트 정상동작하여 감속이 가능한데가 터치다운 위지마저 여유가 좋았습니다.
무안이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죠.(진입속도 160노트가 정말 엄청난 속도입니다.....)
오버런사고 끔찍한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심지어 포항공항마저 박살난사건이 있었고요....
https://youtube.com/shorts/jsDnvhhuIrw?si=i5LLQhCi_P--02uK
악천우이긴 했지만 한쪽안 리버스되고 스포일러가 먹히지 않았던
TAM항공 3054편의 경우 랜딩기어가 있었음에도 오버런하여 창고와 부딫혀 대폭발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6gIw09EfWzs?si=wE1qLYox4Gy6wAzc
항공사고는 단순비교할정도로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마찰력을 키우는 폼도 뿌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폴란드의 경우 동영상을 보면 여객기 아래 바닥부분에 상당히 불꽃이 튀는 것을 볼수가 있네요
군게 현주소 인가요?
저 경우는 플랩전개하고 스포일러와 리버스 트러스트 정상동작하여 감속이 가능한데가 터치다운 위지마저 여유가 좋았습니다.
무안이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죠.(진입속도 160노트가 정말 엄청난 속도입니다.....)
오버런사고 끔찍한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심지어 포항공항마저 박살난사건이 있었고요....
https://youtube.com/shorts/jsDnvhhuIrw?si=i5LLQhCi_P--02uK
악천우이긴 했지만 한쪽안 리버스되고 스포일러가 먹히지 않았던
TAM항공 3054편의 경우 랜딩기어가 있었음에도 오버런하여 창고와 부딫혀 대폭발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6gIw09EfWzs?si=wE1qLYox4Gy6wAzc
항공사고는 단순비교할정도로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게시판이 엉망이 된것도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변해서 어떠한 사건이나 대상에 대해 냉정함을 잃고 매번 감정소모만 하고 있어서 인거같습니다.
덕분에 진짜 매니아들은 떠나거나 입을 다물고 있고 이곳은 난장판이 된지 오랩니다.
위의 사례는 엔진이 살아있어 조종사가 원하는대로 제어가 가능했고 매우 여유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게다가 엔진 살아있으면 연료가 떨어질 때까지 수십번을 고어라운드하면서 최적의 착륙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죠.
나중에 편집본 때문에 해당영상이 음모설에 휘말렸는데 최초 보도시에 선회자체가(활주로 중간) 말도 안되서 촬영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전에 공항 근무를 해봐서 항공기의 정방향과 역방향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저도 촬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사고 당시도 기수는 들려 있고 거의 감속 없이 동체가 충돌로 정지되면서 화염까지 진행되어서 뭐지 싶었습니다.
어?!.... 하는 순간에 폭팔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소방대기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지금 행정부 대가리나 집권여당 상태로 이걸 제데로 정리 가능 할까? 상대가 보잉이링 국토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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